스탑북의 앨범을 통해 추억을 담게되어 늘 감사합니다^^
표지가 다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들로 잘 꾸며져 있어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사진과 달리 포토북으로 만들어놓으면 가끔가다 살펴볼 수 있어서 여행 다녀오면 포토북 만드는거 진짜 추천합니다
가족들 모두 좋아하고 표지가 푹신푹신해서 더 좋아했습니다
다음에도 또 이용하겠습니다??
예쁜 표지와 스킨(?) 더 많이 개발해주세요



잘 받았습니다. 늘 만족스런 제품에 감사 드립니다
빠른제작과 퀄이 만족스럽습니다
좋은 추억 이쁘게 보관할 수 있어서 좋아요!!
예전 촬영했던 작가님의 추천으로 여기서 처음으로 만들어봤는데요,
제가 딱 찾던 그런 느낌의 앨범이에요.
색감도 너무 좋고 앨범 재질도 넘 만에 들어요.
여행가서 스냅촬영한 거 만들었는데 대만족입니다.
앞으로 중요한 사진들은 무조건 이걸로 만드려구요 ㅎㅎ


여기서 처음 인화해보는데 색감 화질 너무 좋아서 만족합니다.
여행사진 인화해서 여행지에서 사온 앨범에도 끼워넣고 액자에도 끼워넣었어요. 선명하니 좋네요


이벤트 하는김에.. 일상북도 하나 만들었어요...
생일이나... 추석등... 예쁜사진들 올려보네요
배송은 조금 늦은감이 있었구요..
다른건 다 맘에 들었어요
뭔가 다이어리라기 보다는 포토북+다이어리 합쳐진 느낌???
스프링이 편햇을거 같기도 한데 예쁘긴해요 ㅎㅎ ~
조와용
생각보다 사진에 fade가 많이 들어간 것처럼 인쇄가 되네요,
그렇다고 미리 공지를 해 주셨으면 사진을 편집할 때 좀더 색감을 진하게 해서 인쇄 할걸 그랬어요.
색감이 연한 사진들은 생각보다 너무 연하게 나와서 좀 당황했지만
색감이 강한 사진들은 엽서같은 느낌도 나고 좋네요.
그런데 엽서들이 여백 간격이 다 다르네요.
그리고 어떤 사진은 좌우 여백이 다르거나 잘못 인쇄된 것 처럼 보여서
주변에 선물하려고 했는데 좀 어려울 것 같아요.
원래 여백에 문제가 있는것인지 아니면 제 상품에만 문제가 있는 건지는 잘 모르겠어요.
어쨋든 여백의 문제만 개선된다면 정말 좋은 엽서인것 같아요:)
파리 시티북 198 정말 만족스러운 선택이예요~!!
신혼여행 다녀와서 사진 정리도 안하고 있다가 포토북 만들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괜찮은 사진만 골라보니 190장!
한장당 인화해서 앨범에 끼워 넣을까 하면서 검색하던 중 스탑북에 파리전용
포토북이 발매된다는걸 알았어요!
이런게 운명인가요 ㅋㅋ 3월2일 새벽에 찾아봤는데 3월 2일 발매라니 ! 당장
제작에 들어갔어요
사실 파리에서 스냅을 찍지못해서 같이찍은 사진이 없어서 넘 아쉬웠는데
이렇게 같은 페이지에 독사진을 딱 넣으니 같이 찍은 사진같아서 넘 좋았어요~
포토북 처음 제작하는 건데도 너무 편리하고 무엇보다 파리에서 본 풍경들이
배경으로 들어가있어서 멋스럽더라구요~
멋진 나만의 여행 사진을 책으로 만들다.
기대 이상의 추억 책자가 만들어지니 기분이 좋다.
제주 1년 살면서 추억들을 달력으로 만들어보았어요.
아이들도 달력 보며 새록새록 여행한 기억을 떠올려봅니다.
깔끔한 링처리에 깨끗한 인쇄로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내년에도 스탑북에서 다시 달력 만들어 달아놓으려구요.
주변 지인들도 모두 부러워하시네요.
50대 직장인의 25년만의 동행 여행!!!
차분히 준비하고 앨범제작을 해야 했었는데 무리하게 3시간만에 만들다 보니
전체적 흐름과 사진배열, 오타 등등...
아쉬움은 많지만 ? 9일간의 꿈같은 여행의 결정체^^*
?스탑북 애용자 입니다
가족들의 소중한 추억을 그림으로 남기는 작업이 또 다른 추억이 되고 선물 받은 가족은 모두 고마워 하고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는 소중한 기회가 되지요
빈티지로 손녀의 이쁜 모습을 모아 만들었습니다
사진이 가능한 한 큼직하게 편집하였고 각 장이 겹쳐지는 부분은 가려지기 쉬우므로 의도적으로 오른쪽 끝 부분과 왼쪽 끝부분에 여백을 많이 두었지요
어제 앨범을 받아 온 가족이 이를 펼쳐보며 웃고 이야기하는 소통의 장이 되었습니다
엄마와 이모 단둘이 다녀오신 파리 여행이었습니다.
'나'는 혼자 다닐 수도 있고 친구들과 어딘가로 훌쩍 떠나기도 자유로운데
'엄마'들은 그러기가 쉽지 않지요. 가족들의 삶과 깊숙하게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엄마'가 자리를 비운 사이에 아주 작고 사소한 것들이 삐걱거리며 잘 돌아가지 않는 경우가 많잖아요.
그걸 당신께서도 알고 계신지라 사실 '엄마'들은 가족들을 놔둔 채 어딘가로 떠나는 결심을 하기가
쉽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사촌들과 함께 계획을 짠 것은 두 집의 엄마들을 함께
비행기 태워 보내버리자는 것이었습니다. 어라라 어라라 하는 사이 비행기 티켓도 끊고 짐도 싸서 그냥 보내버렸어요.ㅎㅎ
배웅을 하던 시점부터 이미 제 머릿속에는 다녀오시면
사진들을 한데 묶어 앨범을 하나 만들어 드려야겠다는 생각이 자리잡고 있었지요.
어머니들이 사진을 작가들만큼 많이 찍어오시지도 않을 거고,
카메라를 들고 가시지도 않았으니 휴대폰으로 잔뜩 찍어오셨다가
나중에 휴대폰 바꾸거나 잃어버리시면 말짱 황이니까요 ㅎㅎㅎㅎ
스탑북은 제공하는 이미지도 그렇고 제법 팬시하고 아기자기한 것들이 많아서 사실 가장 어려운 것은
어떤 레이아웃을 결정할까 하는 것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 건 그냥 시간과 노동의 투자니까요 ㅋㅋㅋㅋㅋ
여하간 하룻저녁에 뚝딱 만든 책이지만 만족스럽게 잘 나와서 기분이 참 좋습니다!
해상도도 좋고 오랜만에 하드쿠션으로 해서 그런지 폭신폭신한 감촉도 좋으네요.
곧 외할아버지 생신이라 함께 모일 기회가 생길 것 같은데
그 때 전달해 드리려고 포장지랑 리본이랑 준비중이에요.
엄마께는 원하던 사진 다 들어갔느냐고 컨펌 받느라 한번 보여주긴 했는데
실물 받아보시면 그래도 기뻐하시겠죠?
그리고 이모는 말 그대로 깜짝 선물이 될 테니 더 펄쩍 뛰실 듯!!
여하간 스탑북 덕분에 제가 좋은사람 소리 듣고 나팔 붑니다.
다음 기회에 또 이용하지요^^ 감사합니다!
?원준이가
어느덧 무럭무럭 자라 초등학교에 입학하게 됩니다.
2008년 태어나면서부터 여섯번째 앨범
그 앨범들이 운준이의 소중한 역사가 될 줄이야....
먼 훗날 이 할아버지를 생각하며
이 사진들을 펼쳐 보겠지요.
표정 하나하나
가족애가 살아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