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전에 대만여행을 갔다온 모임에서 이번에도 회비로 베트남여행갔다옴.
개성이 다 다른 10명이 그래도 끼리끼리 잘 어울려 갔다온 여행.
개인별 여행북을 간단히 만들어 가는중.
5년전에 대만여행을 갔다온 모임에서 이번에도 회비로 베트남여행갔다옴.
개성이 다 다른 10명이 그래도 끼리끼리 잘 어울려 갔다온 여행.
개인별 여행북을 간단히 만들어 가는중.
5년전에 대만여행을 갔다온 모임에서 이번에도 회비로 베트남여행갔다옴.
개성이 다 다른 10명이 그래도 끼리끼리 잘 어울려 갔다온 여행.
개인별 여행북을 간단히 만들어 가는중.
친구들과 함께 선유도가서 한컷~~^^
자전거를 타며 선유도를 한바퀴 돌 수 있어서 완전 좋음요
색감이 예쁘고 질도 좋아 만족합니다.
온가족사진 넣어서 만들었는데
액자가 고급스럽고
넓이가 넓어서 그냥 테이블위에 세워놔도 잘 서고 좋습니다.
내가 만든 사진책을 보고 친구들의 주문이 들어왔다. 편집기술이 부족한 친구들의 요청을 거절하지 못하고 한 명씩 한 명씩 친구들의
사진책을 편집하며 만들어 주었다. 친구의 사진책을 편집해주느라 친구들의 잘 나온 사진들을 찾아보다보니 또 다시 여행지의 곳곳이 기억나며 모든 상황이 떠오르기도 하였다.
아주 좋은 기억들이 떠 올라서인지 또 여행을 하고 있는 둣한 착각에 빠지기도 하였다.
사진책을 만들며 여행지에서 놓치고 부족했던 부분들을 인터넷으로 검색해서 다시 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기도 하였다.
그리고 친구들의 사진책을 편집하다 보니 편집기술이 조금씩 늘면서 사진틀 추가가 있다라는 걸 알고 친구들의 사진책에는 많은 사진들을 넣어줄 수 있었다. 그래서 제일 처음 만들었던 내 사진책이 제일 허접해보였다.
이젠 한 친구의 사진책만 만들면 친구들의 사진책은 다 만든 것 같다.
서로 사진책을 보며 다음번의 여행계획을 짜보기도 하고 사진책에 넣을 수 있도록 여행지 곳곳의 사진과 먹거리등을 놓치지 않고 사진을 찍어보자고 약속도 하였다. 사진책을 보면서 놓쳤던 순간과 여행지등을 살펴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계속 만들어야겠다.
여행스토리를 담기에 좋습니다.
인쇄화질도 좋고 만족합니다.
다만 아쉬운건 선택할수있는 종류가 좀 더 다양했으면 합니다.
페이지도 100P까지 할수 있으면 웬만한 여행은 한권에 담을 수있을듯합니다.(희망사항...)
여행스토리를 담기에 좋습니다.
인쇄화질도 좋고 만족합니다.
다만 아쉬운건 선택할수있는 종류가 좀 더 다양했으면 합니다.
페이지도 100P까지 할수 있으면 웬만한 여행은 한권에 담을 수있을듯합니다.(희망사항...)
여행스토리를 담기에 좋습니다.
인쇄화질도 좋고 만족합니다.
다만 아쉬운건 선택할수있는 종류가 좀 더 다양했으면 합니다.
페이지도 100P까지 할수 있으면 웬만한 여행은 한권에 담을 수있을듯합니다.(희망사항...)
우리아기 돌잔치때 포토테이블위에 놓을려구 주문제작했는데
너무 맘에들어용~~
성장앨범을 꾸준히 만들어야겠어요
가족들 앨범도 좋을꺼같아요~~
딸래미의 어린시절을 고스란히 책으로 남겨서
부뜻하고...
가족들이 좋아라 하니 너무 좋군요...
참고로 글 읽으시는 분들은 하드커버를 적극 강추합니다...
비용은 얼마 차이 나지 않지만...
소장하는데... 폼 나던데요...
수고하시고 사업 번창 하세요 ^^
매번 여행후에
귀차니즘으로 인하여
많은 시간후에 앨범을 만들지만 ,,
여행후 시간이 지나서도
앨범을 뒤적이면 추억이 새록새록 떠올라서
너무나 행복합니다
항상 너무 감사합니다 ^^
처음 해보는 편집이였는데 서툴러서 한참 헤매긴 했지만 참 재미있고 즐거웠습니다..
한권은 하드 케이스로 한다는 것이 케이스가 소프트로 되는 바람에 좀 실망은 했지만요.
다시 한 번씩 상품을 확인 해 보시고 주문을 넣으시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또 다른 것 편집 중입니다.ㅋㅋㅋ
뭔가 다이어리라기 보다는 포토북+다이어리 합쳐진 느낌???
스프링이 편햇을거 같기도 한데 예쁘긴해요 ㅎㅎ ~
조와용
생각보다 사진에 fade가 많이 들어간 것처럼 인쇄가 되네요,
그렇다고 미리 공지를 해 주셨으면 사진을 편집할 때 좀더 색감을 진하게 해서 인쇄 할걸 그랬어요.
색감이 연한 사진들은 생각보다 너무 연하게 나와서 좀 당황했지만
색감이 강한 사진들은 엽서같은 느낌도 나고 좋네요.
그런데 엽서들이 여백 간격이 다 다르네요.
그리고 어떤 사진은 좌우 여백이 다르거나 잘못 인쇄된 것 처럼 보여서
주변에 선물하려고 했는데 좀 어려울 것 같아요.
원래 여백에 문제가 있는것인지 아니면 제 상품에만 문제가 있는 건지는 잘 모르겠어요.
어쨋든 여백의 문제만 개선된다면 정말 좋은 엽서인것 같아요:)
파리 시티북 198 정말 만족스러운 선택이예요~!!
신혼여행 다녀와서 사진 정리도 안하고 있다가 포토북 만들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괜찮은 사진만 골라보니 190장!
한장당 인화해서 앨범에 끼워 넣을까 하면서 검색하던 중 스탑북에 파리전용
포토북이 발매된다는걸 알았어요!
이런게 운명인가요 ㅋㅋ 3월2일 새벽에 찾아봤는데 3월 2일 발매라니 ! 당장
제작에 들어갔어요
사실 파리에서 스냅을 찍지못해서 같이찍은 사진이 없어서 넘 아쉬웠는데
이렇게 같은 페이지에 독사진을 딱 넣으니 같이 찍은 사진같아서 넘 좋았어요~
포토북 처음 제작하는 건데도 너무 편리하고 무엇보다 파리에서 본 풍경들이
배경으로 들어가있어서 멋스럽더라구요~
멋진 나만의 여행 사진을 책으로 만들다.
기대 이상의 추억 책자가 만들어지니 기분이 좋다.
제주 1년 살면서 추억들을 달력으로 만들어보았어요.
아이들도 달력 보며 새록새록 여행한 기억을 떠올려봅니다.
깔끔한 링처리에 깨끗한 인쇄로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내년에도 스탑북에서 다시 달력 만들어 달아놓으려구요.
주변 지인들도 모두 부러워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