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꺼 만드는거 보고
주변 지인들이 만들어 달라고해서
추가로 계속 만들고 있네요 ㅎㅎㅎㅎ
조금 힘들긴 해도 좋아하는 지인들 보니
기분도 좋고 그렇습니다. ^^
할인도 되는 캘린더라 더더욱 만족도 높아요.

기념 선물로 만들었는데 결과물은 더 만족스럽네요.
24년도 월별로 사진을 최대한 넣어서
25년도에 달력을 보며 추억돋고 싶어서요.
무광느낌도 만족스럽고
편집을 제 마음대로 할수 있어서 더 좋아요.

아이가 운동을 하는데 매년 달력으로 1년 마무리를 하면 참 좋겠다 싶은 생각에
올해 처음으로 달력을 만들어보았는데
이거 너무 좋은데요? ^^
앞으로 매년 12월에는 스탑북 캘린더 제작을 해야할거 같습니다.
만족스럽습니다.

좋은사진
좋은 사진
감사한 stopbook
항상 고마운 stopbook
항상 좋은 사진
좋은 사진
행복한 사진
오랜만에 콘서트라
설레는 맘에 미니배너 만들었는데
넘넘 맘에 들어요...
이렇게 귀여운 아이템이 있다고
다들 부러워하네요..



스탑북 포토북을 이용했는데
너무 이쁘게 사진을 정리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안에 구성도 너무 이쁘고,
시안도 확인할 수 있고 언제든지 수정해서 원하는데로
만들 수 있는것도 좋았구요~
제작도 빠르고 배송도 빨라 더 만족합니다??





3월의 끝에 동무들과 떠난 제주 여행.
한때는 일행이 열 명 가까이 다녔는데, 이런저런 사정으로 달랑 네 명이 떠났던 여행.
연식이 꽤 되는 남정네들이라 욕심내지 않고 천천히 다니기로.
새벽 비행기로 들어가고, 저녁 비행기로 돌아왔으니 꽉찬 2박 3일.
하루에 작은 오름 하나씩 오르고, 기념관이나 미술관 한 군데씩 들리기로.
가능한 천천히 제주에 머물다 오는 느낌으로 다니기로.
3월말의 제주는 기막힌 풍광으로 우리 앞에 나타났다!
만개한 벚꼬과 유채꽃, 그리고 현무암 까만 돌담들!
자그만 SONY NEX-6로 담아온 사진들.
욕심내어 프리북 와이드로 큰 사진 잔뜩 담았더니 제작비는 제법 나왔지만,
너무나 흡족한 책으로 배달되어와 대만족!
여태껏 20~30권 정도 스탑북을 만들었는데 이번이 최고의 만족도!
책 만들어준 스탑북 식구들 고마워요!



앨범 받고 너무도 만족했습니다. 아이도 자기 앨범이 좋았나봐요.. 너무 좋아하더라고요..
아이에게 남겨주기에 그리고 오래 간직하기에 정말 선택 잘했다 싶어요..
아이의 성장앨범은 계속 진행형... 사진 정리해서 앨범 정리 후딱 해야겠어요..
작년 11월 말에 갔던 홍콩여행입니다만...
연말에 정신이 없었고 연초에 새로운 일들이 물밀듯 쏟아지는 바람에
이제서야 포토북을 만들었네요ㅠㅠ
마침 스탑북에서 진행하고 있던 포토북 30%할이쿠폰 이벤트를 보고
더이상 미룰 수 없다는 생각에 드.디.어 완성!!!
이틀정도 시간들여 사진을 편집하고 지난 여행을 떠올리며 글을 적고,
배송되는 시간까지 한 4-5일 정도 걸렸던가?
암튼 제작과 배송이 생각보다 매우 빨라서 너무 좋았어요!!
?
그리하여 도착한 일곱번째 포토북!!!!!!!?
♡ THIS IS HONGKONG ♡
역시 스탑북의 포토북은 "하드커버"가 진리입니다!!
(폭신폭신한 질감과 두툼한 두께감, 완전 내 스타일
)
처음 포토북을 만들었을 때는 경험이 전무한지라
사진틀에 사진만 턱턱 집어넣고 끝이었는데,
이게 경험이 쌓이다보니 이런 저런 스티커도 붙여대고
기존에 있는 사진틀도 맘대로 바꿔가면서 잔재주 좀 부려봤어요 ㅋㅋㅋㅋ
퇴근하고 밤에 잠들기 전
지금까지 만든 포토북들을 쭈욱 살펴보는게 요즘의 낙이랄까..
보기만 해도 뿌듯뿌듯함이 마구 샘솓게 만드는 포토북 아가들입니다 ♥
(제일 처음에 만들었던 포토북은 본가에 있어 아쉽네요ㅠㅠ)?
올해 (마음 속의) 목표는 남미인데, 스탑북에 남미 표지가 없다는 게 함정..![]()
두번째 포토북만들 때 세부 표지가 없어서 그냥 만들었더니 세부 표지가 생겼고,
다섯번째 포토북만들 때 후쿠오카 표지가 없어서 그냥 만들었었는데..
여행은 올해 말에 갈거니까 그때쯤엔 남미 표지가 생겼으면 하는 작은 바람입니다.
제발...![]()
벌써 포토북으로만 여섯번째 제작이예요.. ^^
달력이나.. 등등 다른것들까지 하면.. 집에 스탑북에서 제작한 아이들 물건이 한상자네요 ^ ^
매번 이렇게 소중한 추억들을 사진으로 사진책으로, 달력으로 만들어 간직할수있어서 너무 좋아요 :)
둘째라 첫째때만큼 정성들이지는 못했지만... (완전 급하게.. 시간날때마다 후다닥 만들었답니다;; )
제작되어서 배송된거 보니.. 정말 만족스럽고.. 뿌듯하고.. 행복하네요 ^ ^
복받으실거예요 ~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 일상 사진들.. 기념일 사진들.. 스탑북을 통해서 다양하게 재탄생할 상상에 벌써부터 기쁩니다 ^ ^
번창하시구요 ~ 꾸준히 ~ 오래오래 잘되시길 바랍니다 :)
감사해요 !





예전에는 사진을 사진관에서 현상해서 사진첩에 넣어 두고 보고 보관도 했지만 요즘은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기 때문에 보관하기 힘든게 현실인데 스탑북을 직장 동료로부터 소개받고 직접 제작도 하고 꾸미면서 너무 재미있고, 또 가족에게 선물로 주니 너무 고맙게 생각해 스탑북에 너무 고마운 마음이 듭니다.
사진첩의 케이스도 너무 멋있고, 고급스러워 선물을 받는 사람도 매우 만족하고 있고, 군제대한 아들에게 선물을 했더니 큰 감동을 받은 모양입니다. 아빠에게 감동먹었다고 하며 무척 좋아했습니다.
앞으로도 가족과 여행도 자주 가고 예쁜 사진도 많이 찍어 멋진 스탑북 사진첩에 오래오래 추억으로 가직하도록 하겠습니다.

늘 프리북198, photoframe 테마로 만들다가
이번엔 베이비스토리 테마가 있기에 이걸로 제작했어요.
파스텔톤 연두빛 커버라 조금 더 상큼한 느낌에
측면에 제목을 넣을 수 있어 책장에 정리했을 때 찾아보기가 훨씬 좋을 것 같아서 마음에 들더라구요.
유치하지 않으면서 심심하지 않게 드문드문 들어가 있는 그림들도 좋구요.
아이의 성장앨범으로 만드는 거니 베이비스토리 테마가 더더 잘 어울리는 느낌이네요.
선호하는 프리북198 테마에 베이비스토리 테마를 추가해주셔서 저한테는 딱 안성맞춤이었네요:)





스튜디오 성장앨범대신 직접 촬영하여 셀프성장앨범만들었어요.
압축앨범이 고급스러워 보이기도 하고 스튜디오앨범처럼 만들어주고 싶어 셀프스튜디오앨범으로 선택했어요.
앨범표지에 사진을 넣을 수 있고 커버도 있어 좋아요.
사진으로는 화질이 나타나지 않지만 선명하고 전문가가 만든거같아요.
프레임도 다양하고 문구와 스티커도 넣을 수 있어 색다른 성장앨범이 되었네요.
아들에게 좋은 선물을 해줄수 있을거 같아요~~





작년 여행사진을 이제서야 정리하고, 뿌듯한 마음에 이용후기까지 작성합니다^^
친정부모님 모시고 간 여행이라, 2권 제작하여 친정에도 한권 드리고, 다른한권은 우리가 간직하고-.
포토북을 보신 부모님의 미소와 반응이 나름 힘들었던 포토북 제작 과정을 잊게 해준것 같습니다.
임신초기, 노트북 붙들고 사진하나하나 고른 후, 작업하는데 '시티북'이라는 종류의 포토북은
배경과 컨셉이 그 지역(제주)의 모습을 담고 있어서 편리하고 쉽게 제작할수 있었습니다.
4가지 테마로 나눠 2박3일을 담고, 마지막 테마에는 숙소 사진을 넣고~ 재밌게 만든것 같습니다.
2권 제작이라 10% 할인도 받고, 이번 이벤트에 시티북 30%할인까지 중복할인 받으니 저렴한 가격에
만들 수 있어서 더 기분 좋았습니다~~^^ 14번째 포토북도 무사히, 그리고 예쁘게 제작할 수 있어서
너무너무 만족스러워요~ 앞으로도 쭉 이용할 생각이라, 후기는 이만 줄이겠습니다^^
결론적으로- 저는 시티북 대만족이에용~ 별다섯개 클릭했습니다!





스탑북과 10년?
10년전 산토리니로 신혼여행을 다녀 온 후 스탑북을 알게 되어 신혼여행 책을 만들었다.
그 이후에도 일본, 유럽, 동남아 등을 다녀 온 후 스탑북에서 여행책을 만들었다.
그리고, 10년 후,
몰타라는 나라에서 잠시 거주하면서 유럽여행을 다녀온 후 한국에 귀국 하자마자
나는 또다시 스탑북을 만들기 시작했다.
10년전 우리 둘만의 장소를 10년후 우리 딸과 함께 방문하여 추억을 다시 만드니 감회가 새롭다.
중간에 10년전 우리의 젊었을적(?) 사진도 몇 장 넣었다.
스탑북은 이렇게 우리의 여행에서 빼 놓을 수 없는 존재가 되었다.
유럽여행 몇 개의 책자를 완성했으니... 이젠 마지막으로 몰타를 작업해야 한다.
일주일 남짓한 여행도 작업하는데 한참 걸렸는데 1년 반의 시간을 어떻게 작업해야 할지 걱정이다 ㅋㅋ





여행의 마침표는 스탑북에서 여행책 트레블북 만드는 걸로 끝나는 거 같아요.
시티북은 나라별 테마가 있어서 여행지의 추억을 더 잘 포장해주어서 항상 이렇게 만들어서 간직하고 있는데
이번 여행은 엄마와 저 그리고 여동생 세모녀의 여행기를 담아서 더 특별한 거 같네요.
이렇게나라별로 완성해가는 재미도 있을 거 같아 다음 여행지는 어디로 할지 .. 괜히 행복해지는 상상도 해봅니다.
앨범 넘 이쁘게 나와서 엄마와 동생에게 하권씩 선물하려고 3권 제작했답니다.
블로그에도 후기 남겼어요.
http://blog.naver.com/eldrnfalsl/220966482335
큰애들도 직접 성장스토리북 만들어줬는데...
스탑북이 훨씬 편집기 활용하기도 편리하고
주문 제작도 빠르고 꼼꼼하게 배송되어 와서 너무너무 감동이었어요.
다음번엔 스토리북 만들면서
일반 사진도 인화 신청할게요 ^^
여자친구와 찍은 사진이 워낙 많아서
실물로 남기려고 포토북을 알아보던중에 스탑북이라는 포토북업체를 알게됐습니다.
그 중에서 "시크북"이라는 아주 고급스러운 포토북이 마음에 들어서 제작하기 시작했고
100일 기념일에 선물해주려고 했습니다.
사진이 워낙 많아서 50일까지 채우니까 벌써 한권이 만들어지더라구요 ㅎㅎㅎ
막상 책을 받고나니 너무 맘에 들었습니다.
야경사진 등 흐린화질이 많았는데 엄청 선명하고 빳빳한 종이 그리고 예쁜케이스에 포장되어 너무나 완벽한 선물이었습니다.
100일 앨범도 만들어서 예쁜꽃과 한번에 선물하려 합니다 :)
1년에 6권은 만들겠네요 ㅎㅎㅎ 너무나 만족스러운 시크북!!
to be continu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