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가다올때 마다 스탑복을 이용해 사진책을 만들서 나눠요..
정말 정말 추억을 남겨준 가장 좋은 방법이다.
시어머님의 팔순을 맞이하여 [어머니 일생]사진첩을 만들어 드렸습니다.
꽃다운 열아홉사진부터 결혼을 하고 자녀를 낳고 사회생활을 하시고 팔순이 되시기 까지의 사진을
차례로 담아 드렸더니 얼마나 좋아하시던지.
주변분들에게 자랑이 늘어지십니다.
예비 세계배낭여행 일주자입니다.
올 12월에 시작되는 이 장기프로젝트를 준비하면서
항상 고민해왔던 나만의 색을 찾기위해 이곳저곳
검색하던 중 스탑북을 만났고, 저의 작은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스탑북의 엽서만들기를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여행의 기억들을 이렇게 좋은 느낌의 엽서로 만들어주신
스탑북에 감사드리며, 세계일주를 준비중인 블로그에 스탑북에서
만들어주신 엽서의 사진을 공개할만큼 만족스러운 퀄리티랍니다.
이 엽서 프로젝트가 꾸준히 지속되어 스탑북과 꾸준히 함께 제작하는
좋은 관계를 이어갔으면 합니다!
좋은 작품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생각보다 사진 인쇄 선명도가 아주 좋습니다. 책도 두껍지 않아서 보관에도 만점입니다.
처음 만들다보니 구도가 잘 안된 것이 보이는데, 다음번에 만들때는 더 신경써서 만들어 보겠습니다.
매우매우 만족합니다. 감사합니다.
화질이 좋지는 않지만 스마트폰에 있는 사진으로 만들어봤습니다.
생각보다 화질이 괜찮네요!! 빈티지북의 매력도 참 좋습니다. 겉표지가 빈티지스럽고 좋아욯ㅎㅎ
1년에 한번꼴로 사진첩에 있는 일상사진들로 포토북을 만들곤 합니다 ㅎㅎ
이번에도 역시 만들었구요.
전에는 모노로그로 안했었는데 모노로그로 하니까 색다른 느낌이네요!!!
엄마와 겨울 제주도 여행을 다녀왔어요!!
처음으로 가로로 된 포토북을 이용했는데 확실히 가로사진이 많은 만큼 가로로 된 포토북이
풀프레임으로 사진 넣기가 좋네요!! 정말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