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출시된 아크릴 키링,
굉장히 만족합니다.
제가 작은 브랜드를 런칭하면서 홍보차 하려고 소량 구매한건데,
업체에 맡기면 소량은 안해줘서 아쉬웠거든요.
가격은 있지만 할인을 받고 하니 괜찮은 것 같습니다.

마음에 들어요~
좋습니다~
장기여행이었던 캐나다 미국 여행. 정리하기도 어렵고 많은 사진을 담기 어려워 결국 2권으로 나누어 제작하였는데 표지부터 내 마음대로 제작하고 내용도 내 마음대로, 거기다 아이콘까지 다양하게 적용할 수 있어 너무 좋았고 좋은 추억을 남기게 되었다. 너무 좋은 마이 트립북!!!
그동안 벼르던 캐나다 미국 동부 여행! 조카 결혼식에 맞춰 가는 바람에 20일 이상 장기 여행이 되어 많은 사진을 찍게 되었다.
정리하기도 어렵고 많은 사진을 담기 어려워 결국 2권으로 나누어 제작하였는데 표지부터 내 마음대로 제작하고 내용도 내 마음대로, 거기다 아이콘까지 다양하게 적용할 수 있어 너무 좋았고 좋은 추억을 남기게 되었다. 스탑북 계속 많은 진화를 부탁합니다.^^
사진 사이즈도 만족스럽고 퀄리티도 좋아서 애용합니다.
사진 사이즈도 만족스럽고 퀄리티도 좋아서 애용합니다.
사진 사이즈도 만족스럽고 퀄리티도 좋아서 애용합니다.
너무 만족해하셔서 추가로 또 뽑았어요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달력은 처음 제작해 보는데 사진 화질만 괜찮은것을 첨부하면 완벽하게 나와서 내년꺼도 하려고요
아내 칠 순 여행을 서해안 쪽으로 몇 년 전에 왔던 길인데 많이 변해서 더욱 멋진 여행이 되었고 편집이 잘되고 색상 처리며 화면 밝기도 잘 조정이 되어 베리굿 입니다
2021년도 가족사진을 모아 작품집을 만들었어요. 사진의 화소 수가 낮아 은근히 걱정했는데 예쁘고 깔끔하게 인쇄되어 좋아요. 좋은 추억으로 남을 듯합니다.
사찰행사기록물
잘받았습니다.

사찰행사기록물
잘받았습니다.

손주 손녀들 백일. 돐 기념선물로 스탑북 최고에요 할머니 할아버지 사진도 한컷 꼭 넣어요. 나중에 애들이 기억하도록 ㅎ
72장이라는 최소장수가 많긴 햇지만
다른곳에 비해서 사진이 선명하게 나왔고 예쁜 상자에 담겨서 깔끔하게 왓고 넉넉하게 기간잡고 배송한건데도 빨리 와서 더욱더 좋았고 72장을 채우지 않아서 빈칸도 있었지만 배송된것도 좋았구 종이도 적당히 두께감이 있었다 그리고 가격도 나름 착한 비용이라서 너무 맘에든당
이번에도 역시 잘 받았습니다. 늘 실패란 없는 스탑북입니다!
두번째로 사진인화를 해봤는데요, 제가 원했던 DSLR의 느낌까지도 너무나 잘 표현됐어요!
심지어 배송도 정말 빨라서 진짜 깜짝 놀랐어요. 늘 빨리 배송됐었지만, 이번에는 정말.. 와우..ㅇㅁㅇ!!
그리고 늘 무광을 선택하는데, 정말 고급스럽고 너무 좋았어요.
사진 편집하면서 필터도 몇개 사용하고 그 느낌대로 잘 나왔습니당!
(사실 제가 못찾는건지 기능이 없는건지 필터의 강도도 조절 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늘 감사합니다 스탑북!!

?
포토북 받아보고 너무 만족해서 바로 포토 엽서도 주문했는데요.
목요일 밤에 만들어 결제하고 토요일 오전에 바로 받았어요! 두 번째 주문인데 늘 배송이 빨라 좋네요 :D
포토엽서 만들면서 특히 괜찮은 점들 적어봅니다.
[글씨 작성 가능]
스탑북 엽서는 이미지면이랑 엽서 레이아웃에 모두 글씨를 적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그래서 사진 면에는 작게 지명을 적어 넣었답니다. 엽서 부분에는 서명을 다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무광/유광 선택]
반딱거리는 느낌을 좋아하지 않아서 코팅 없이 무광으로 선택했는데요, 사진의 감성적인 부분이 잘 살아나는 것 같습니다. 반대로 유광을 고르면 더 선명하게 나올 것 같습니다. 또 사진을 전체적으로 채울지, 혹은 여백을 남겨둘지를 고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화질&색감]
사실 여기 있는 사진 모두 핸드폰 카메라로 촬영한 것들인데요. 눈으로 볼 땐 괜찮은데 엽서로 만들면서 화질이 떨어지지 않을까 걱정했어요. 그런데 포토북 때처럼 색감도 선명하고 화질도 잘 나왔더라고요! 괜한 걱정 했던 것 같아요. 2014년 출시 기종으로 찍은 사진들도 선명하게 잘 나왔습니다 ^^
[종이 케이스]
엽서를 담을 수 있는 종이 케이스가 함께 오는데요, 뒷면에 날개를 접으면 액자처럼 세워둘 수 있어 유용했어요. 엽서 소중하게 간직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아래 사진들과 함께 보면 좋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가족여행으로 다녀온 대만 여행을 앨범으로 만들어 보고 대만족 후
바~로 싱가포르 여행도 앨범으로 제작 해 봤습니다.
역시 누가 봐도 싱가포르 여행 앨범이구나~ 싶은 표지가 마음에 쏙 듭니다.
그런데, 사실 싱가포르는 저 혼자 여행 다녀 온 적도 있고, 이렇게 동생이랑 다녀 온 적도 있습니다.
그리고 제대로 다시 한 번 더 가보고 싶다고 생각한 곳이기도 하고요..
싱가포르 여행 앨범을 여러 권 만들게 되면, 겉표지 만으로는 그 각각에 대한 구분이 어렵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스탑북의 장점이라고 볼 수 있는, 지역 전용 테마는 마음에 쏙 듭니다.
저처럼 디자인에 문외한인 사람들은 전체 틀이 갖춰져 있는 곳에 사진만 쏙쏙 집어 넣으면 되니까 엄청 편하고 좋더라고요.

싱가포르를 대표하는 명물, 명소 이미지 덕분에 페이지를 넘길 때 마다
"아~ 내가 싱가포르 여행 앨범을 보고 있구나~"하는 느낌이 물씬 물씬 납니다.
앞으로도 종종 앨범 만들러 오겠습니다!!
시집 간 언니를 제외하고 우리 가족끼리 대만을 다녀 온 건 어느 덧 4년 전! 2013년.
외장 하드 속에 잠들어 있던 사진이 아깝기도 하고, 생각 날 때 꺼내보자니 컴터 켜고 외장하드 연결하기도 귀찮아서
처음으로 스탑북에 회원 가입해서 앨범 제작까지 해 봤습니다.
사실 다른 사이트에서 앨범을 한 권 만들어 본 적이 있었는데,
어디가 더 사용하기 편한지 궁금하기도 했고요.
결과는~
스탑북이 사용하기 훨씬 훨씬 편하네요.
그냥 원하는 틀을 클릭! 드래그! 앨범 위에 갖다 놓기만 하면 끝이더라고요.
게다가 Story1, 2, 3 이런 식의 구분 페이지가 있어서, 날짜별로 구분하기가 좋았습니다.
이런 대각선 사진틀 같은 것도 왠지 세련되어 보여서 한 번 넣어봤는데, 역시 좋네요~
앞으로도 묵혀뒀던 여행 사진들 꺼내서 자주 만들 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하하하하
2016년 4월, 두 아들을 데리고 가족 여행을 떠났던 제주도 여행사진을
1년이 지난 지금에서야 완성했네요.
그 사이에 작은 아이의 한살 이야기 책을 만드느라 정신이 없었더랬지요.^^;;
(이건 자그마치 158p짜리의 프리북이라 제작기간만 근 두달이 꼬박 걸렸지요.)
4월을 넘기지 않고 만들려 노력한 끝에 드디어 완성했네요.
포토북에 여행기록을 많이 쓰는 편이라
일기장을 참고해 그때의 기억을 떠올리며 만드느라 나름 애썼답니다.::
꼭 여행북이 아니어도 한손바닥 남짓한 크기로 쏙 들어오는 빈티지북은
보관하기에 부담없는 아담한 사이즈,
커버에 사진을 선택할 수 있다는 점,
무엇보다 저렴한 가격에 60p의 사진과 글을 실을 수 있다는 점에서 정말 매력적인 듯해요.
전 사진 욕심과 글욕심이 많아
기존의 사진틀 외에도 원하는 형태로 사진틀과 글상자를 좀 많이 넣는 편이거든요.
재작년 2주간의 미국여행 사진을 빈티지북을 만든 이후
은근 빈티지북이 아주 괜찮은 아이템으로 보이더라구요.
근데.. 19800원이라 배송비가 발생한다는 점이 좀 아쉬움으로 남긴 해요.
그래도 가성비만큼은 최고인 듯합니다.
즐거운 추억을 또 하나의 사진책으로 만들 수 있게 되어 넘 좋네요.
사진책을 받는 날은.. 왠지 선물을 받는 기분이 되어서요.^^
항상 애용하는 스탑북! 자꾸만 만들게 되네요!!





결혼한 지 1년 반 정도 되었는데,
결혼할 때 웨딩 촬영 하고 촬영한 스튜디오에서 만든 웨딩포토북 말고는 따로 없었거든요.
스튜디오에서 웨딩 촬영은 수백장 찍은 것 같은데,
막상 포토북으로 만들어지는 사진은 20장 내외
나머지 사진들을 jpg 파일로 USB 에 꽁꽁 숨겨 놓기가 아쉬워서,
스탑북에서 웨딩 포토북을 하나 만들었어요.
'자기야 BOOK'
이라는 상품이고요, 사진도 50장 이상 들어가기 때문에 정말 제가 원했던 그대로 뚝딱! 제작되었네요.
웨딩 촬영 후, 스튜디오에서 제작해주는 웨딩 사진 앨범은 너무 무겁고
사진도 몇 장 안되서, 잘 안 꺼내보게 되는 단점이 있는데요.
스탑북에서 4만원도 안되는 저렴한 가격으로,
가벼운 포토북을 근사하게 만들 수 있어서, 저는 참 좋았어요.
앞으로, 아이도 생기게 될 거고,
여행도 많이 다니게 될 텐데,
그때마다 테마별로 포토북 제작해서 간직하는 것도 참 좋을 것 같아요^^

저는 웨딩용은 아니고 여행 사진으로 자기야 북으로 만들었는데요,
내지가 고급스럽고, 무엇보다 사진이 선명하고 분위기 있게 나와서 만족스러워요 ^^
엄마도 참 만족스러워 하시고, 저도 기대 이상으로 기뻐요!
스탑북 처음 이용해보는데 좋아서 엽서 제작도 주문했네요
좋은 포토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0년 연애할때부터 사진을 정리해서 만들던게
벌써 2016년까지 완성하였네요^^
중간에 결혼식이랑 신혼여행 다녀온것도 정리해서 만들고~
너무 만족스러워서 이제 애기사진 정리해서 베이비북도 도전해보려고요!
주변에서도 좋다고 어디서 만들었냐고 추천해달라고 하네요^^
다만 전에 만들었던 포토북에 비해 이번껀 화질이 좀 덜 선명하다고 해야하나..
약간 흐릿한 느낌이 들지만 신랑이 핸드폰이 S사에서 L사로 바껴서 그런거라고 하니
또 그런 것 같기도 하네요^ ^;
꾸준히 앞으로도 쭉 이용할 생각이니 계속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
글귀스티커나 캐릭터스티커도 쫌 다양해졌음 더 좋겠어요^^
드디어 왔습니다.^^
뭐가 왔을까요??
.
.
.
선명한 빨간 봉투에 에어캡으로 안의 내용물을 보호 하고 있는
제가 주문한 미니 폴라 로이드가 왔습니다.
자짠..
그럼
한번 살펴 볼까요??
.
.
너무 예븝니다.
조그만 나무 상자가 너무 고급 스럽네요. ^^
나무 상자 속 제가 주문한 사진들이
미니 폴라로이드 형식으로
자짠.~~ 너무 예쁘네요..
넘나 네 스타일 입니다. ^^
미니 폴라로이드를 한 곳에
쫘~~ 악 하고 펼쳐 보는게 나름의 로망 아닌 로망 이였는데
이렇게
로. 망 . 실. 현. 을 하게 되는 건가요?? ^^
넘나 예쁩니다. ^^
추가 주문해서 함께 온 집게에 걸어 봤더니 너무 예쁩니다.
밤에 자기 전에
한번 더 보고 잘 수 있을 거 같아서
벌써 부터 설레 입니다.^^
좋은 건 확대 해서 봐야죠? ^^
너무 너무 예쁩니다.
제 사진도 저렇게 미니 폴라 로이드로 뽑아서
저리 걸어두면
저런 예쁨이 묻어 날지 모르겠네요.^^
암튼 만족 입니다. 만족
만족 입니다.. ^^
굿즈 용도로 한번 만들어 봤는데
너무나 제 스타일 입니다.
취향저격 당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