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기억은 그리 오래 가지 않는다. 망각이라는 신의 선물이 있기 때문이다.
망각하지 않는다면 우리의 뇌는 폭발을 하고 말 것이다.
그러나 잊고 싶지 않은 일들도 있다.
그것을 남길 수 있게 도와주는 것이 있다.
스탑북.
스탑북은 언제나 우리의 흐린 기억들을 좋은 추억으로 남길 수 있게 한다.
잊혀져 가는 기억들이 더욱 멋진 추억으로 남아 있기를........
스탑북에서 제작 가능한 것 중 가장 좋아하는 품목입니다.
엽서를 취급하는 곳은 셀 수 없이 많지만 감성적인 느낌이나 빈티지 느낌을 좋아하신다면 스탑북 엽서가 최고일 거라 확신해요.
다양한 설정으로 주문해봤지만 무광 풀프레임이 가장 만족도가 높았고요.
신청한 당일 출고가 되어서 더욱 좋았습니다.
기분탓인지 모르겠지만 예전보다 종이가 살짝 얇아진 감이 있는데 그래도 좋았어요.
커플 포토북으로 만들어서 신청했는데 결과가 만족스럽네요!
앞으로도 자주 이용할 것 같습니다~
올해도 엽서를 만들어 봅니다.
1년간 찍었던 사진을 엽서로 만들었는데
연말인데 빠르게 배송까지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꾸준히 이용해오는 제품입니다.
리뉴얼 되고 표지도 다양하고 패키지도 세련되어져서 만족합니다.
스탑북 최애 제품을 티몬 쿠폰 이용해서 더 저렴하게 주문했네요.
앞으로도 좋은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프리북은 당연히 마음에 들어요~
여행 후에는 포토북 한권~
이런저런 글을 쓰지는 않아도 사진만으로 원하는대로 정리가 돼서 좋아요,
옛날옛적 집에 있던 앨밤이 현대식으로 나온 느낌이랄까.
진짜 앨범 보는 것 같아서 추억 정리에 좋아요~
온전히 내가 만들었다는 생각에 받고나서 더 뿌듯~
제발 없어지지 말아야 할 텐데...하는 제품입니다.
이모의 터키여행 사진이 상태가 안좋아 걱정했는데
잘만들어져서 이모가 많이 좋아합니다.
주변에서도 저렴한 가격에 멋진 사진첩이라고 부러워해요~~^ㅡ^
줬는데 정말 좋아해요.
여행사진을 책한권으로 만들 수 있어 좋고
화소가 낮은 사진도 인화된 상태는 생각보다 좋아요~~
예쁘게 만들어져서 만족합니다.
여행다녀와서 사진으로 뽑아주면 잘 보지도 않고해서 같이 여행다녀온 분들 한테 스탑북 사진책을 권했다
그런데 의외의 반응이 나왔다
처음 알았다며 넘 좋다고
두고 두고 볼수있고
어딜 다녀왔는지 알수있다며 좋은 추억 간직하게 해 줘서 고맙다고 칭찬이 대단했습니다
사진도 선명하게 잘 나오고
색감도 좋고
다단히 만족합니다
처음으로 엄마와 여행을 다녀왔는데,,
앨범을 한번 만들어보고 싶어서 스탑북에 들르게 되었습니다..
부피가 작은 것을 고르다가 빈티지 스타일의 앨범을 편집하게 되었는데요
기대반 의심반으로 겨우 앨범을 만들어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기대이상으로 너무나도 예쁜 앨범이 도착!!
컴퓨터로 편집할때보다 더 예쁘게 나온 사진들을 보니 기분도 좋아지고
엄마와 사이가 더욱 돈독해졌답니다>ㅁ<
앞으로 여행에 다녀올때마다 스탑북에서 앨범을 만들까 합니다~~
그동안 사진 찍는것을 정말 좋아해서 여행다니면서 엄청나게 찍어왔습니다!
가끔씩 이 사진들로 어떤걸 해야 멋진 작품이 나올 수 있을까 고민을 많이하곤 했었습니다.
몇장씩 뽑아놓고 책상앞에 걸어두다가 우연히 스탑북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때! 스탑북의 포토캘린더가 저에게 답이 되어줄거라 믿고 만들어보기로했습니다.
수천장의 사진중에 고르면서도 과연 화질이 잘 나올수 있을지 걱정도 되고
폰으로 찍은 사진들도 있었기 때문에 더 걱정이되었습니다.
하지만 제작하고 달력을 받고 걱정이 싹 사라지게되었습니다!!!
정말 사진도 이쁘게 나오고 화질도 좋고 달력도 너무너무 이쁘게나왔습니다.
지금은 연습으로 만들어보고 이제 내년 새해가 다가올 때 더 제작해서 제가 좋아하는 사진들로
친구들과 지인들에게 선물하려합니다!
정말 좋은 제품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앞으로 더 자주 애용하겠습니다!
엄마와 9일간 이탈리아 여행을 다녀온 기념으로 만든 책
엄마도 너무 좋아하시고 저도 이탈리아의 역사를 한눈에 정리할수 있어서 좋았어요~
성현생각 작품들을 스탑북스의 사집엽서로 제작해보았습니다.
지인들로부터 호응이 뜨거웠습니다.
주위분들의 권유도 있고 해서 성현생각 시리지를 책으로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을 하던 차에
우선 사진엽서로 만들어보았는데 생각보다 이쁘게 나왔네요.
다소 아쉬운 게 있다면
사진엽서를 처음 만들어보아서 그런지 이미지 끝이 조금씩 짤리는 부분은 옥의 티라고 할까요?
아무튼 좋은 추억 만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멀리 있는 지인에게 엽서를 선물하니
그 풍경들 앞에 섰을 나를 상상하며 미소지었다는 인사가 왔다.
때론 몸을 낮추고, 높이 올라서고, 남들보다 앞서거나 뒤처져 걸었을 그 모습들을 상상하며
한 장 한 장 보았다고 했다.
엽서 한 장으로도 마음이 전해진다는 것이 신비롭다.
독일에 다녀와서 만들어봅니다.
독일은 깨끗하고 아름다운 도시이며 왠지 동화속 느낌이 느는 나라입니다.
그런데 날씨는 맑은 날보다 약간 흐린날이 고즈넉하더군요.
이런 분위기를 좋아 하는 사람들에게는 딱인 나라 같아요.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