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좋아요~~
가족여행기념... 사진을 일단 클수록 예쁘다는...
이벤트도 하고... 가족여행 기념이기도 하공...만들어보아요
서울랜드 국화꽃도 루나파크도... 신나게 놀고있는 우리 공쥬들도..
즐거운 시간 보내고왔어요..
사진으로도 즐겁네요
스탑북 처음 이용했는데
주변에서 정말 너무 괜찮다고 난리랍니다.
동료후배는 팔순잔치 시어른께 앨범을 만들어 드리고 싶다고 하네요.
그래서 완전 홍보했답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자주 이용할 것 같네요.
이번 앨번은 제주도 가족여행 앨범인데
색상이 잘 나왔습니다.
넘 좋아요!
넘 예쁘네요. 레이아웃이 다양하지 않아서 조금 불편하기도 했고 완성된 포토북이 왔을 때 앞장이 똑같은게 인쇄가 되어 오긴 했찌만 사진 깔끔하고 예쁩니다.
너무너무 만족합니다!
친한 지인이 스탑북에서 앨범을 만든 걸 보고 너무 좋아서
소개받아서 오게됬어요
(닉네임이 학공이 일거에요 ㅋㅋㅋㅋㅋ)
셀프웨딩 사진으로 저희만의 화보집(물론 모델은 부실하지만ㅋㅋㅋ)을 만들고 싶었는데
이건 기대이상으로 너무 멋져요!
앨범보다 인터넷 이미지에 익숙해진 요즘이라
앨범이라하면 접히는 부분의 사진은 접히고 잘 안보일거라고 생각했는데
앨범을 펼치면 깨끗하게 펼쳐져서 사진이 잘 보이는 것도 저는 너무 좋았어요
직접 사진편집을 할 수 있어서
원하는 사진을 각각 원하는 크기로 지정할 수도 있었구요!!!
5월30일이 저희 식 날자인데! 그 날 이젤에 올려서 결혼사진액자를 대신해서
하객분들 앞에 선보일거에요!
아껴두느라 제가 앨범커버 안에 고이 모셔뒀는데
부모님이 너무 예쁘다고 매일 열어보세요 ㅋㅋㅋㅋㅋㅋ
나중에 똑같이 한 부 더 만들어 드릴까 고민중이에요 ㅎㅎㅎㅎ
결혼 본식 때도 앨범을 만들게 된다면 고민없이 스탑북으로 오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이쁘게 잘 나와서 가족들 모두 좋아했어요^^
그런데 저는 귀차니즘이 있어서 컴퓨터를 잘 안쓰고 스맛폰만 많이쓰는데 모바일 편집도 가능했으면 좋겠네요~
더군다나 우리집은 pc가 없고 맥킨토시 컴퓨터가 있어서 pc방을 가야만 했답니다~~~
모바일앱이나 모바일사이트가 생기면 더 자주 이용할것 같네요^^
디자인도 이쁘고 달력은 정말 맘에들어요~~~
글고 소셜에서도 쿠폰 구입할수 있음 좋겠어요^^(쿠팡등...)
만들때도 어렵지 않고 재밌었어요.
보이는 그대로 잘 나온거 같아 너무 좋았습니다.
화면과 사진이 다르게 나올까봐 많이 걱정했는데 다행히 같더라구요. ㅎ
감사합니다.
해마다 어버이 날을 전 후로 해서 동네 청년(그래봐야 50대 40대죠)들이 부모님을 모신답니다.
새벽 다섯 시에 신안에서 출발해서 안양 ..공원에서 효 잔치를 했지요
벌써 13회째지만 처음으로 사진책을 만들어 보았답니다.
마을 회관에 보관해서 자녀들의 모습을 보면 내내 부모님들이 행복해 하실 것 같아요.
기대가 됩니다.
예쁜 시온이 돌잔치에 다녀왔습니다.
시온이가 잡은 돌잡이는 축구공..엄마가 원하는 거 잡을 때까지.. 다음은 마우스..
한바탕 웃음바다가 되었지요
스토리북은 작년 성지순례를 다녀오면서
함께 여행했던 어르신들께 좋은 선물을 드리고 싶은 마음에 처음 만들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만든게 아마도 7번째인것 같습니다.
그동안 단 한번도 후기를 남길 생각은 못했어요 ㅠㅠ
이번에 만든 앨범은 10년전 사진부터 최근사진까지 컴퓨터에 갖혀 있던 사진들에게
세상밖으로 탈출을 시켜준 앨범입니다.
가족들과의 소중한 추억들이 시간의 흐름을 따라 잘 그려진 역사앨범이 되었습니다.
어제 오늘 시부모님과 아이들과 함께 그날의 추억을 떠올리며 행복한 시간을 가지제 되었습니다.
사진을 역시 인화해야 사진이라고 말한는 남편말에 전적으로 동의하며.. 즐거운 추억속에 빠져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두번째 만드는 포토북이에요~
프리북으로 2번째 만드는 건데
몇년째 프리북 a5 컨텐츠가 더 늘어나지 않아 아쉬워요
더 다양한 컨셉틀을 만들어주세요오오오오~~ 편집기가 이만한게 없는데 배경컨텐츠가 더 다양하지 않은게 아쉽습니다~
아무래도 A4보다 사진이 작다보니 어머니 만족도가 좀 떨어지네요. 이전에 A4 사이즈를 했더니만.. 비교하심
사진 큼지막한거 좋아하시면 비추.
그러나 평균정도는 합니다.
1년 반만에 엽서를 만들었다. 첫번째 엽서 이후 찍은 풍경 사진들 모으고, 그 이후에 읽은 책에서 좋은 글귀들 골라서
실 엮듯이 하나하나 정성들여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