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좋아요~
벌써 여섯 번째로 만든 포토북입니다.
매년 말 만들어서 연초에 생일인 딸 아이에게 선물해주고 있어요.
무척이나 만족한답니다.
그런데,, 가격이 너무 비싸요
연말에 할인행사를 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스탑북으로 만나요 하땅 친구들의 12월 이야기~
우리는 친구들과 매달 자연 체험을 한다
우리 아이들의 추억을 남기기위해 매번 사진은~~~ 남기는 데~~
그냥 남기는 건 싫다
스탑북이 있으니까~~~
우리 아이들의 모습을 스탑북을 통해~ 대대손손~~ 가보로~~`
너무 이쁜 사진과 퀄리티~~ 정말 추억을 남기는 ~
사진을 그냥 낱장으로 하는 것 보다~
정말~가격도 착하고 6권을 만들다 보니 ~ 아름다운 디자인 선택
추가 할인까지~ 너무 대박 인~~ 스탑북~!!! 입니다. ?
앞으로도 매달 만나는 스탑북!!! 감사합니다.
모두 함께~~ 책 만들어서 시댁 부모님 친정 부모님 모두 공유 하세요~??
오늘도 추억하나 플러스
?저는 유광도 좋고 무광도 좋은데~
#스탑북#전지영#하땅#앨범만들기#추억사진





미니캘린더 하나에 12800원인데 가격대비 너무 별로입니다.
타 사이트는 다 8000원정도던데... 가격이 높아 퀄티리가 더 좋을 줄 알았는데
돈만 비싸네요. 다시는 여기사 안만들 것 같아요.
?믿고 맡기는 스탑북입니다.
늘 감사합니다
예전에 여행 후 인화가 맘에 들어 재구매 하였습니다. 역시 맘에 드네요^^
예전에 인화한 사진이 맘에 들어 다시 인화합니다.
여행 사진 가로로 만들었는데 넘김도 좋고 화질도 좋네요
사진 크게 확대해도 해상도 정말 좋아요
늘 그렇듯이 이번 앨범도 아주 맘에 듭니다.
처음엔 잘 나올까 어쩔까 걱정도 많았지만,
이젠 그런 걱정은 사라진지 오래네요.
믿고 맡길 수 있는 곳이 있어서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페이스북에 사진과, 후기 올렸어요 ㅇ
어익후 적립금 받기 무지 힘드네요 ~ 새로 작업할게 있어서 적립금 받으려구 애쓰고 있습니다.. ㅜ
<스탑북 후기 >
성전도사님 포토북을 만들어드리겠다고 사진을 받은게 2월이었는데 . . .
5-6년간의 시간의 사진을 추리는것도 어렵고, 일일이 확인하기도 사실 쉽지 않았다 ㅋㅋㅋ(매 주 예배, 현장학습, 수련회 등등 이 모든 사진을 관리해주시는 김진환쌤이 진짜 대단하다고 느꼈음 ㅜㅜ)
그렇다고 아무사진이나 넣어서 앨범을 만들수도 없긍..
구정내내 추리고, 한달 넉놓고 있다가.. 3월쯤 시작,
중간에 정다이쌤 포토북을 급하게 먼저 또 하고,, 4월쯤 완성해놓고 -
결제만 하면 되는 상태로 두었다가.. 6월에 결제를 했다 ㅜ
기나긴 4개월의 여정이지만 게으름의 끝에 완성했다는데 뿌듯하고,
한편으로 이런 선물 나도 한번 받아보고 싶단 생각도 들고, 헤헤
확실히 그냥 현상하는 사진보다 보관도 좋고, 메시지를 넣을 수 있어서 더 좋고
조만간 또 도전 해야겠다 ! ㅎ
?
디카가 급속히 대중화 되면서 요즘은 사진을 찍고
그 사진을 데이터로만 저장을 하는게 대부분인다
나도 처음에는 컴퓨터 하드에 넣어놨다가 날려 먹기를 몇차례...
그러다 문득 외장하드를 사서 외장하드에 보관을 하였다
그러다 문득 어려서 아버지께서 찍어주신 사진을 보다가
문득...인화를 하고 싶어졌다
동네 인상소보다 인터넷 인화가 저렴한다.
인터넷 인화 중에서도 고급 인화지를 쓰는 곳에서 인화를 해서
인물 사진은 대부분 나눠주고 풍경사진은 앨범으로 만들어 놓았다
출사를 마치고 집에 오는 길에 지인 분께서 한 번 보라며
인화한 사진을 보여 주셨는데
어라??? 종이 엽서였다!!!!!
보통 인화는 무광으로 인화를 해도 필름지 특유의 광택이 남아 있는데
종이로 인화를 하니 질감도 살아 있고
느낌도 더 있어 보였다
낼름 사이트를 알아내서 인화주문완료!!!
단점 1. 비싸다... 일반 인화의 2배가 넘는다
2. 한번에 53장 씩 주문을 해야한다
BUT
단점을 감수 할 만큼의 퀄리티가 나온다 ㅎㅎ
결혼. 그리고 1년
소중했던 함께 여서 행복했던 순간들을 기억할수 있도록 기억집을 만들었어요~
세번째 스탑북 세번째 에세이북 인데요~ 늘 200%만족 입니다~^^
전 1년에 하나씩 결혼기념일을 기점으로 만들생각인데 사라지면 안되요~~
예쁜추억 오래 간직할 수 있도록 해주셔서 감사해요~♡
벌써 세번째 앨범 제작입니다. 결과물을 받을때 마다 느끼지만, 점점 실력이 업그레이드 되는게 결과물에 보입니다. 세번째 앨범을 받자마자 바로 네번째 앨범 제작하고 있습니다. 선물로 이모님께 드릴껀데 좋아하실 모습을 상상하니 벌써부터 기분 좋습니다.
괌 여행을 다녀온 후, 언제나 그랬듯이 스탑북 편집기를 가동시킵다. 그리고 이미 추억이 된 사진들을 정성스레 골라 편집을 합니다.
하던 김에 7, 8년 전 사진들도 정리하여 그동안 만들지 못했던 여행책도 함께 만들었습니다.
제가 스탑북을 이용하는 이유는 다른 곳보다 종이의 질이나, 사진의 화질이 월등하여 한번도 후회한 적이 없었기 때문이죠.
그러나 매번 아쉬운 것은 프리북의 경우 최대 페이지가 98페이지 인 것입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페이지가 모자란 적이 여러번이었지요. 최소한 150페이지까지 확장할 수 있다면 정말 손색이 없는 사진책이 되지 않을까 하는 아쉬움이 항상 남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메세지를 전달하는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을텐데,
내가 요즘 사랑, 감사, 축하..의 인사를 하는 방법으로 택한 것이 바로 포토엽서입니다.
53장, 한 세트 고스란히 전할 때도 있고, 다섯 장씩 일곱 장씩 열 장씩..가뿐하게(?) 전하기도 합니다.
장 수에 상관없이, 받는 사람은 다들 참 좋아하더군요.
아이 친구들이 놀러왔을 때, 잘 놀고 돌아가는 아이들에게 엽서 대여섯 장씩 리본으로 묶어서 들려보냈습니다.
친구에게 생일 선물을 하면서는 어울리는 엽서 한 장 골라 손글씨로 축하인사를 적었습니다.
이렇게, 말로 다 하지 못하는 것들 사진엽서로 대신하는 것에 재미들려서
엽서만들기는 앞으로도 쭈욱~ 이어질 것 같습니다. ㅋㅋ
그림 그리는 사람에게 사진이란 어떤 느낌일까 궁금했습니다. 오랜만에 연락된 그림 그리는 친구에게, 사진엽서를 선물하고 싶어진 이유입니다. ㅎㅎ
세상을 아름답게 보는 눈은, 그림을 그릴 때나 사진을 찍을 때나 비슷하겠지요?
엽서 한 장 한 장을 넘기다보면 어느새 미소가 떠오르고, 짧은 글귀에도 고개 끄덕이며 공감하게 되고
그렇게 힐링이 된다고...선물받은 누군가가 얘기했습니다.^^
사진 한 컷 한 컷 찍을 때 설레고, 풍경에 어울리는 구절을 찾아 넣으며 흐뭇해했던 순간들을 생각하면
엽서..는 그 크기의 몇 배에 달하는 행복을 주는, 참 고마운 녀석^.~이란 생각을 해봅니다.
2013년에 한번, 얼마전에 한번
두차례에 걸쳐 '풍경사진+좋은글귀'로 엽서를 만들었습니다.
특별한 날, 선물하기에 아주 좋은 아이템이라 생각하여
벌써 여러분께 선물하고 있는데,
이번엔, 사돈 어른 회갑이시라 해서 올케 편에 전해드렸습니다.
공유한 시간이 없지만, 사진으로 선물하고 싶을 때 엽서만한 게 없는 것 같거든요.
두 세트, 무려 100장이 넘는 엽서를 한묶음으로 포장했더니 묵직한 느낌이 좋더라구요.
받는 분도 좋아하셨음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