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프리북 사이즈가 딱 맘에 들어요.
페이지를 추가할 수도 있어 걱정없이 만드네요.
꼼꼼하게 사진 포장 하여 보내주어 감사해요
같이 보재주신 포토박스가 제법 사이즈가 커서 마음에 듭니다.
계속 꾸준히 이용할께요
팔순 사진으로 달력 만들어 선물하니 넘 좋하는 모습보니 보람있네요.
지인의 팔순사진으로 멋진 포토북 선물 넘 좋아하네요.
손녀사진으로 달력 넘 좋아요.
스탑북은 항상 최고입니다.
오사카여행을 이렇게 다시 볼수 있어서 넘 좋습니다.
많은책을 만들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책장을 보면 뿌드 합니다.
가족 여행때 찍은 사진들을 모아서 선물 용으로 사진 앨범을 만들었어요.
스탑북 전용 프로그램으로 편집도 수월하게 했습니다.
색도 마음에 들고 인쇄도 깔끔하네요.
다음 여행때도 만들 생각이에요.
아쉬운게 있다면 할인 이벤트를 놓친게.. 정말 아쉽네요.

배송도 빨리 해주셨구요!
작년에도 사용했는데 올해도 덕분에 좋은 추억 남기면서 이쁜 달력 잘 쓸게요~
감사합니다!!
빠른 배송과 완성도 놓은 색상에 감탄했읍니다
원본의 해상도가 떨어지는 사진이 있었는데
걱정을 괜히 했다 싶네요
고마워요
한가지 사이즈 구성에서 A4 정사이즈 도 있었으면 좋겠읍니다
작년부터 여행 다녀온 사진들 중 맘에드는 사진들을 골라
엽서로 인화했더니
포토북하고는 또 다른느낌 !!
가격에 비해 종이 퀄리티도 좋은 것 같고
배송도 빨라 완전 만족스럽다
사진이 더 사는 것 같아 앞으로도 종종 여행사진은 포토북도 만들고
엽서도 만들어 주위사람들 선물하면 좋을 것 같다
컴퓨터초보인 제가만들기도 쉽고
튼튼한 한권의 앨범이 상상보다 빨리 도착해서 너무 놀랐습니다.
자주 애용할께요.
아쉽게도 소셜후기는 할 수 없겠군요ㅠㅠ 늦었지만 후기 올릴게요
저는 5월 17일이 사귄지 1년 되는 날이여서 몇 주간 열심히 만들어서 남자친구에게 선물해주었어요 ㅎ
남자친구가 정말 감동받아했어요 그리고 저 또한 만들면서 사진 한장 한장 보고 고르고
그 때의 추억들을 다시 떠올리다보니 마음이 먹먹해지기도 하고 행복하더라구요 :-)
포토북 만드는 거 정말 추천해요!! 1년 단위로 만들어주려구요 ㅎㅎ
그냥 웹앨범으로만 간직할까 한장한장 인화해서 앨범에 꽂을까 고민하다 스튜디오웨딩사진을 찍지않은 우리는 역시 무언가 책으로 남겨놔야 두고두고 볼듯싶어 사진북을 제작해주는 업체를 찾기 시작했죠.
디지털 시대로 가면서 아날로그 책은 점점 사라지게될거라는 생각을 비웃듯이 업체는 굉장히 많았습니다.
가격과 사람들 후기를 참고해서 선택한곳은 스탑북, 달랑 출력해서 떡제본하는게 전부겠지 싶었는데 싸바리 실제본이라니!!
달랑 한권만드는데 이정도 가격이라면 남는건 있는건가 저역시 인쇄업에 종사하고있지만 이정도 가격이면 정말 저렴한 편이죠.
스탑북에서 제공되는 편집 프로그램은 매우 쉬웠습니다. 기본 제공되는 프레임에 사진을 쓱쓱 채우면 끝!
게으름의 최고봉을 달리는 제가 하루만에 뚝딱뚝딱작업해서 발주넣었으니 정말 말 다했죠. 후후...
한권만 만들기는 너무 아까워서 오매불망 딸래미 얼굴보길 기다리는 부모님, 사진으로라도 적적한 마음 달래시라고 한권더 추가주문!
주문한지 이틀인가 지나서 발송했다는 문자가 날아와서 기쁘면서도 한편으로는 눈물이 ㅜㅜ...빨리 작업해주시느라고 정말 수고하셨습니당... 멋진 케이스까지 주시고 정말 보관할 맛이 나겠어요. 편집하면서 사진이 좀 흐릿하게 표현되어보여서 좀 걱정했는데 그 페이지도 이상없이 잘나와주었고... 후기에는 작업하면서 제일 신경쓴 페이지를 남겨봅니다.
고민하고있는 사진 한뭉텡이도 남아있는데 그것도 얼릉 작업해버려야겠어요. 완전 맘에듭니다^^
이번에 포토북을 만들었다.. 1주년 기념으로다가 ~
늘 느끼는거지만, 만드는건 고생스럽지만, 만들고 나면 깔끔하고
예뻐서 아주 뿌듯하다는거,,, ^^
내가 이렇게 고생한걸 남친이 알런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사진 낱장보다는 훨씬
보관면에서나 선물면에서나 좋은것 같다 ~
저번에도 남기고 아메리카노 받아서 엄청 뿌듯했는데,, ㅋㅋ 뭔가 스탑북에서 수고했다고 상주시는것 같당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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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스탑북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그동안 여러곳을 여행하면서 찍은 사진을 파일로만 보관해 왔습니다.
이번기회에 사진첩을 만들어 보자고 다짐하고 스탑북을 이용해 보았습니다.
편집기 사용법을 몰라 많은 시행착으로를 격었읍니다. 그래도 드디어 완성
9부를 주문해서 같이 여행했던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었습니다.
정말 고맙다는 인사와 환호성이 터졌습니다.
사진값 대신 받은 집에서 키웠다는 감자, 미역, 빵, 등 책값보다 더 많은 선물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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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한달 동안 부산 오륙도 앞에서 강원 고성 통일 전망대까지 770킬로미터 해파랑길을 걸었습니다. 23일동안 두발로만 걸어간 기록을 사진책으로 만들어 보려합니다.
두번째 작품이니 좀 더 나은 결과를 기대하면서... ?
앨범을 만들고는 싶어도 사진 인상등 돈도 많이들고 예쁜 디자인도 없었는데,
인터넷에서 편하게 할수 있을뿐더러 디자인도 예쁜게 많아서 앨범만들기가 수월했고, 배송 또한 무척이나 빠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