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하는 선배에게 앨범을 선물했어요~
눈물날뻔했어~ 감동이더라~
함께 했던 시간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가고~~
두고두고 기억할게~ 추억을 선물해줘서 고맙다고 했다.
이게 보람이에요~~
소금강 출렁다리의 짜릿함을 고스란히 담아봤다
가을추억여행을 너무 기분좋게 담아냈다
공연 사진을 어찌하고싶은데 방법을 몰라서 여기저기 기웃거리다가
우연히 알게된 이곳..
다른곳에서 해보기는 했지만 맘에 안드는 것이 있어 실망한 기억이 많았던 나는
어떨까 고민하다 상담을 받고 난후
바로 결정을 하고 편집을 시작했어요.
3일만에 제손에 배송이 되어서 왔는데
다시 공연했을 당시의 감동을 받아 더욱 기분이 좋았습니다.
저렴한 비용으로 이렇게 이쁘게 잘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좋은추억 간직하기 너무 좋은거 같아요^^
너무 좋습니다^^
너무 좋네요^^
언제나 그렇듯 매우만족합니다^^
국내여행은 처음 만들어보네요.
제주도 여행은 여러 번 가봤지만 스탑북으로 제작하는 건 처음이네요.
역시나 만족합니다 :)
정말 예쁜 스위스 책이 만들어져 만족해요~
테마도 사진도 예쁠 수밖에 없던 스위스이다보니 정말 예쁘네요.
주변에서도 제가 만든 여러 스탑북 중에 제일 예쁘다고 하여 더 뿌듯한 것 같네요.
다만 텍스트 입력 박스 테두리가 출력될 거라고 생각하지 못한 부분이 인쇄되어 매우 거슬립니다..
설마? 했던 부분이라 시간을 돌려서 수정하고 싶네요 ㅋㅋㅋ
지난 수년간 스탑북을 애용해왔지만
언제 받아보아도 결과에 만족한다
금번에도 형제자매 부부모임으로
남해여행 다녀온 후 스토리북을 만들었다
형제들 모두 소중한 추억을 담아준
스토리북에 고마워한다
지난 3월...
3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대만으로 연수를 다녀왔습니다.
직장의 특성과 개인적인 사정으로 전직원이 함께 하진 못했지만...
29명의 직원이 함께 다녀왔습니다.
3일간 찍은 사지만 수만장...
벌써 기억이 가물가물 한데...
함께 했던 추억을 오래도록, 그리고 쉽게 꺼내 볼 수 있게 해야겠다 작심하고...
3개월에 걸쳐 퇴근 후 짬짬이 만들었습니다...ㅎㅎ
모니터 들여다 보며 사진 한장 한장, 글 한자 한자 넣으면서 힘들기도 했지만...
포토북을 받아든 직장동료들이 너무 좋아하는 모습 보니 저도 좋네요...^^
한권 한권 상자에 포장하여 안전하게 배송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추가 신청 들어 오면 또 제작 하러 와야겠어요...^^
깔끔하고 담백한 매력의 빈티지북입니다.
부피도 작고 가격도 저렴해서 초보자도 부담없이 만들기 좋은 거 같아요~
저는 한복을 좋아해서 한복입고 찍은 사진이 참 많은데요~
작년에 경복궁, 창덕궁 등 고궁갔던걸 정리해서 프리북으로 묶어봤어요!
개인적으로 프리북 198은 소프트 커버가 더 예쁜 것 같아요^^
만족합니다.
추천합니다.
다들 그렇듯이 소중한 순간은 사진으로 남기게 된다 .
나또한 사랑하는 이와의 순간을 사진으로 남겼고 .
세월이 지나 잊혀진 기억속에 사진만 덩그러니 남아 있기보단 글과 함께 .
이때 무엇을 했는지 어디였는지 언제였는지 를 함께 기억하고 싶어 .
사진만 꼿혀 있는 앨범보다는 스탑북을 선택했다 .
자동으로 사진만 넣으면 한시간만에도 뚝딱 만들수 있었지만 .
내가 원한 크기대로 원하는 곳에 넣고 싶은 글귀와 사진을 넣으며 .
제작 시간만 2주가 넘게 걸렸지만 .
두고두고 볼생각하며 정성을 다해 만들었다 .
결과는 완전 대 만족 .
우리의 앨범은 꼭 한편의 책을 보는듯했다 .
처음 만난 순간부터 결혼하기까지 .
만든지 1년이 지났지만 볼때마다 슬쩍 미소가 지어진다.
다시 오지 않을 순간의 기록들 .
영원히 기억할수 있길 ...........
폭신한 쿠션 커버에 귀여운 토이카메라가 그려져 있는 카메라 북~!
종류별로 하나씩 다 소장하고 싶네요ㅋㅋㅋ
2013년 인천국제공항 한국전통문화체험센터에서 1년간 근무하면서 찍은 사진과
같이 일하며 친해진 친구들과 놀러다니며 찍은 사진들 정리해서 2권 만들었어요.
심플하고 예쁩니다.
스탑북의 주력상품은 사진책이지만,
포토엽서, 다이어리 및 달력도 제작 가능하다는 것 알고 계셨나요?
제가 만들었을 때는 1+1 이벤트 해서
하나는 남친에게 선물하고 남는건 제꺼 했습니당~^^*
과장이 아니라 달력 하나 만으로도 그 공간의 분위기가 바뀌는 것 같아요.

연말연시 보험회사나 은행에서 나눠주는 달력은 이제 그만~!
2016년에는 소중한 사람들과의 사진으로 나만의 달력을 만들어보세요!





예전에 제주여행 사진을 빈티지북으로 만들었을 때, 표지 사진에 검정색 잉크 얼룩이 묻어서 왔어요.
속상한 마음에 소비자센터에 전화를 했더니
친절한 상담원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똑같은 제품을 한 권 더 제작해서 보내주셨어요.
스탑북의 고객을 배려하는 마음과 신속한 조치에 감동받아서 그 뒤로도 꾸준히 애용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번에 만든 젤리북도 성공~
대.만.족.입니다!

구매사이트 : 스탑북
상품명 : 젤리북
가격 : 16000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