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후엔 항상 스탑북을 만들고 있어요~
우리나라 여행객들이 많이 가는 여행지를 주로 가는 편이라서 스탑북에 표지가 있는 편이지만,
그렇지 않은 여행지는 만드는 것을 보류하고 생기길 기다리고 있을 정도로 여행 후에 스탑북을 만드는 건 일상이 되었습니다.
사진 선택부터 페이지 하나하나 만드는 데 집착하는 편이라서 만드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지만
책장 한켠을 하나씩 채워가는 스탑북을 보면 추억이 쌓이는 것 같아 너무 뿌듯합니다.
부부자유여행가로 1년에 두세번은 함께 여행을 합니다. 여행을 다녀오면 스탑북을 이용해 사진을 포토북으로 만들어왔는데요, 어느새 책꽂이에 수북히 꼽혀 있는 포토북을 보며 뿌듯하기도 하고, 행복하기까지 합니다.
무엇보다도 그전과는 달리 쉽게 지나온 일정을 언제든 다시 추억할 수 있어서 좋아요. 그리고 스탑북 관계자 여러분께 고마운 생각이 많이 듭니다. ~^^
지나고 보니 처음 포토북 만들기가 어렵지 하다보니 지금에 와서는 수준높은 완성도로 한권의 책과 같은 포토북을 만들 수 있게 되었답니다. 더욱이 요즘은 더욱 편리해져서 일단 프로그램을 다운받고 시도만 하면 프로그램 기능이 워낙 좋아 자신만의 포토북 만들기는 누워서 껌이랍니다.~ ㅋㅋ.
제경우는 처음에는 포토북으로 그리고는 프리북에 도전에서 한권의 책처럼까지 만들어 보았는데요, 성취감이 장난아니랍니다.
스토리를 담은 자신만의 포토북을 만들어 보세요, 지금까지 만들었던 제 포토북과 프리북을 공개못하는 것이 조금은 아쉽지만 제 여행불로그 네이버의 "개토하우스"를 들어와 보심 짧게 글로 소개를 더 해놓았답니다.
홧팅!!~ 그리고 여행 많이 다니시고요!~ 행복한 인생 되세욤!~ - 개토왕자 올림-
아주 오래된 가족들(조부모, 부모 및 형제 및 조카와 손주들)의 인화 사진을 스캔하여 가족앨범을 족보 개념으로 정리하였는데,
가족 모두들 좋아하네요.
향후 현재의 사진을 중심으로 제2의 가족앨범을 만들고자 합니다.
우리의 추억이 한 권 한 권 늘어날 때마다 참으로 흐뭇합니다.
사진책 짱 좋습니다.
함께한 모습이 사진으로 담겼네요. 흐뭇해요.
좋아요 사진책
늘 애용합니다.
남편이 여행의 기록이 담긴 스탑북 책을 보면 좋아해요.
나이들면 이 책들이 더 소중하게 여길듯 하다네요.
그 말을 듣고 보니.. 한 권 한 권 쌓이는 스탑북 사진책이 우리집 추억이자 보물이네요.
저 며칠 전에 일본 다녀왔어용~ 너무 아름다운 곳을 많이 가서 기억에 남기고 싶었어요~
그래서 사진집 하나 만들려고 인터넷에 쳐보니까 꽤 많은 사이트가 나오더라고요~
스탑북~ 로고가 넘 맘에 들어서 거기서 사진집 만들었는데~ 완전 대만족 하게 나왔어용~ 화질 짱! 스타일 짱~ 진짜 내
스탈이에요~^^ 사진집 만들 사이트 고민중이세요? 스탑북 이용하시면 어떠세요?
이린이가~
?결혼 1년 기념으로 만들어봤는데 심각보다 재미있네요.
남편이 봤을때두 너무 감단했고 너두 좋았어요.
아이 백일을 맞이해서 맘스베베북을 만들어 봤어요^^
백일은 백일인데 딱히 무엇을 해줘야 할까 고민이 많이
되었는데 스탑북으로 그간의 성장 모습을 담아 보니
추억이 새록새록~ 나중에 아이에게도 멋진 선물이 될 것 같네요 ㅎ
앞으로도 계속 아이와의 추억을 스탑북을 통해 차곡차곡 쌓아 가야겠어요^^
전체적으로는 마음에 드나 세세히 신경쓰지 못해
사진에 얼굴이 묻었습니다.
첫 인쇄인데 기분이 좋지 않아요
제작년 시엄마와 함께 제주도에 갔던 추억을 포토북으로 만들었습니다.
2권 제작해서 어머님께도 보내드렸는데 너무 기뻐하셔서 효도한 기분입니다^^
디카사진을 컴터 안에서만 보기가 불편하고, 좀더 의미있게 만들어보잔 생각에 스탑북을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짧은 시간안에 후다닥 만들었음에도 만족도가 아주 높습니다.
두권 주문해서 부모님과 나눠가졌는데
부모님도 너무 좋아하십니다.
소중한 추억을 책으로 만들수 있어서 너무 기쁩니다.
첫번째 포토엽서가 너무 맘에 들어서
급하게 두번째 포토엽서를 만들어 바자회에 내 놓았답니다.
나름 인기도 있고 다시 만들어 달라는 친구들도 있고
포토엽서 덕분에 추억을 공유하게 되었답니다.
선물은 이래서 좋은가봅니다.
가지고 있던 좋은 마음을 전 할 수 있으니 말입니다.
내가 좋아서 한 일이지만 받는 이가 무척이나 좋아하고 감사의 인사를 받았답니다.
주는 이만이 느끼는 최고의 기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