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로 가고 싶다. 앨범은 추억이죠

앨범으로 다시 여행을 가는 느낌

모두 좋아하는 모습에 앨범은 계속됩니다 

완존 좋아요 

계속고객에게는 특별이벤트도 팡팡! 쏘아주세요

요즘은 다 핸드폰에 저장해서 앨범이 별루다 생각하신분들에게 완전 추천합니다.

그동안 모아둔 어릴적 사진들을 편집해 자녀나 부모님께 선물해도 완전 짱~

작업하기 편리하도록 설명이 잘 되어있어서 누구나 손쉽게 신속하게 끝낼 수 있어서 좋아요

주문 후 빨리보고 싶은게 다 우리모두의 맘인데

신속한 배송 또한 맘에 쏙~~듭니다.

이년 전 타지에서 생활 할 당시의 사진부터 지금까지 사진들을 보다가 추억을 되살릴 겸 저의 사진과 더불어 외국에서 사귄 친구들에게 보낼 사진까지 인화하게 되었네요! 폴라로이드로 인화해서 너무나 예쁘게 사진이 나온 것 같아 뿌듯합니다.

항상 좋은 추억들을 사진으로 잘 인화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잘 애용할게요! 

매년 부모님 결혼기념일 생신 선물로 일년동안 여행했던 사진들을 모아서 선물해 드리는데

드릴 때 마다 너무나 좋아하십니다. 다른 특별한 선물도 좋지만 부모님의 추억을 살려 줄 한권의 책을 선물하는 것이 너무나 의미 깊은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쭉~ 애용할게요!

직장 산우회 회장님이 정년 퇴임하셔서 기념으로 앨범을 만들어 드렸습니다 

매우 뜻깊고 좋은 선물이라 하시며 기뻐하셨습니다

특히 제가부탁한 기간내에 완성주셔서 퇴임식에서 전달할 수 있었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같은 산우회 멤버들도 앨범을 원하셔서 조만간 다시작업 하려고 합니다

그때 다시 스탑북에 들어오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먼저, 스탑북 제작진에게 감사 인사 드립니다.

부산 여명중학교 교사 강재봉입니다.

8월 28일 교장선생님 퇴임식에 드릴 시트북이었는데 교장선생님과 저, 그리고 아이들과 함께 지라산을 8월17일부터 19일까지 가게되었습니다. 마지막 교직에서의 아이들과의 지리산 등반 사진을 시크북에 담으려면 8월 20일이 되어야 하고, 제작 안내를 보니 4~5일 소요에 택배 기일을 생각하니 난감했습니다. 급한 마음에 회사에 전화를 하고 사정을 이야기 했더니 최대한 빨리 제작해보기는 하겠지만 택배 기일은 장담할 수 없다하였습니다.  늦어도 퇴임식 당일인 8월28일 까지는 오겠지 하여 위안을 삼았지만 혹 제작이 늦어 퇴임일을 넘기면 애써 만든 성의가 반감될까 걱정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주문한 지 4일만인 오늘(8월24일) 학교로 택배가 왔습니다. 제가 편집한 대로, 화질은 기대 이상으로 잘 제작이 되었고 고객의 심정으로 빠른 제작을 하여 보내주시어 걱정을 들었을 뿐 아니라 감동스럽기 까지 했습니다. 여러분들은 매일 하는 일이겠지만 주문자들은 가자의 사정과 사연이 있는 책자일 겁니다. 그 사정을 들어주시고, 그 사연을 정성껏  담아주시어 우리 같은 주문자가 또 다른 감동을 받게 되는 겁니다. 하시는 일에 보람 가지시고 더욱 나은 스탑북이 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유학가는 친구 선물로 뭘 줄까 한참 고민하다가 생각이 나서 포토 캘린더를 만들어 주게되었어요! 친구에게 짐이 되지않는 유용힌 선물이면서 의미까지 있는 선물로 딱이다 싶었어요! 틀이 정해져있고 사진만 가져다가 끼우는 형식이라 만드는 데 큰 어려움은 없었어요 저작은 달력에도 꽤 많은 양의 사진을 첨부할 수 있다는 사실은 놀라웠어요 사진을 찾느라 많이 애먹었어요 ㅠㅠ 제가 넣은 사진의 화질을 미처 확인하지 못했는데 그때문인지 화질이 별로 좋지 않은 페이지가 많았던거같아요 특히 사진이 클수록! 그점은 조금 아쉬웠어요 그리고 생각보다 더 작고 지지대가 힘이없었던거같아요! ㅜㅜ 하지만 가격도 저렴하고 달력도 너무 이뻤어요! 친구도 너무 좋아해서 제가 뿌듯했습니다. 스탑북 앞으로도 자주 이용하게 될것 같아요~~

진즉 알았더라면 그많던 사진을 삭제하진 않았을것을!ㅜㅜ

책으로 만들어놓으니 쉽게 자주 들여다보게되서 정말좋네요!

만들며 즐겁고 완성되면 더 즐겁네요. 

앨범하고 비교할 수 없어요. 

정말 좋아요 

한권한권 만들다보니 지나간 옛 추억들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이렇게 멋지게 만들 수 있는 툴이 있어서 너무 좋아요

한권을 만들고 나니 컴 속에 잠자고 있는 사진들이 눈에 밟히더군요. 

그래서 컴속에 있는 아이들 사진을 다 꺼내 시기별로 나누어 사진책을 만들었습니다.

아이들이 너무 좋아해요. 

언제나 스탑북 사진첩을 받으면 후회하지 않고 만족한다.  

이번에는 특히 개인적으로 무척이나 소중한 앨범이다.

60번째 생일을 기념하여 장모님께서 보내주신 여행이고 어머니와 가족에 함께 축하해 주는 기념으로 하는 여행이기에 사진 한장 한장 소중하였다.

여행지 푸켓에 가서 초록 바다도 좋았지만 요트타고 항구로 돌아오는 저녁노을은 정말 정말 멋있는 장면이다. 이번 사진첩은 조금은 부족하였지만 99쪽 까지 꽉 채운 소중한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