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한 해의 시작은 늘 2월 부터다

또 다시 만들기 시작하는

카렌다

올 해도 많은 소원 성취 하길

기원해 봅다.

내 것을 만들면서

덤으로 친구것도 만들어 주는 센스~

또 다시 만들기 시작하는

카렌다

올 해도 많은 소원 성취 하길

기원해 봅다.

내 것을 만들면서

덤으로 친구것도 만들어 주는 센스~

빛은 우리의 맘을 밝게 비추고,

예술작가들의 창작품은 머리를 깨우친다.

그런 곳으로의 여행은 맘을 열게하고,

삶의 여유와 풍요로움을 전한다.

스탑북에 남겨진 그 흥분과 감흥은 영원한 추억이 된다.

이번에 졸업앨범을 여기서 만들었습니다. 졸업앨범틀을 가져와서 만들었는데 전에 맨땅에 해딩하듯이 만들었을때는 며칠 걸려도 잘못만들었는데 여기 페이지 틀도 다양하고 사진 잘 넣어서 쉽게 만들 수 있었어요. 고맙습니다~ 포토북은 스탑북 강추!!!ㅎㅎㅎㅎ

통신사 행렬도 연수에 참가한 후 만든 스탑북입니다. 이번 연수는 의미가 있었습니다. 제가 가고싶어했던 연수에 참가할 수 있어요.

그리고 같이 갔던 분들도 저와 같이 전공을하여 더욱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참 보기 좋은 사진과 스탑북입니다~^^

언니, 형부와 함께 형부 회갑기념으로 베트남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너무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우리가족에게는 좋은 추억이였고 형부가 가장 기뻐했습니다.

스탑북이 있어 회갑선물기념으로 제가 편집해드렸는데 저도 기분이 좋습니다.

엄마의 산수연 사진을 책으로 만들어 드렸어요. 너무너무 기뻐하시고 웃고 또 웃으면서 표현을 하십니다.

내가 천국을 가더라도 이사진첩을 보면서 서로 얘기하자고 하였습니다. 가족들 3권을 구매해서 한권씩 드렸습니다.

다들 좋아해서 편집했던 저도 대 만족입니다. 여행다녀오면 늘 한권씩 책을 만들어 소장하고 있습니다. 나중에 추억을 새기며 보기 딱 좋습니다.

설에 맞춰서 키즈북 만들고 있었는데 이벤트를 빨리해서

부랴부랴 작업햇어요///

이번에는 2권밖에 못했어요... 아깝당..

유학가는 친구 선물로 뭘 줄까 한참 고민하다가 생각이 나서 포토 캘린더를 만들어 주게되었어요! 친구에게 짐이 되지않는 유용힌 선물이면서 의미까지 있는 선물로 딱이다 싶었어요! 틀이 정해져있고 사진만 가져다가 끼우는 형식이라 만드는 데 큰 어려움은 없었어요 저작은 달력에도 꽤 많은 양의 사진을 첨부할 수 있다는 사실은 놀라웠어요 사진을 찾느라 많이 애먹었어요 ㅠㅠ 제가 넣은 사진의 화질을 미처 확인하지 못했는데 그때문인지 화질이 별로 좋지 않은 페이지가 많았던거같아요 특히 사진이 클수록! 그점은 조금 아쉬웠어요 그리고 생각보다 더 작고 지지대가 힘이없었던거같아요! ㅜㅜ 하지만 가격도 저렴하고 달력도 너무 이뻤어요! 친구도 너무 좋아해서 제가 뿌듯했습니다. 스탑북 앞으로도 자주 이용하게 될것 같아요~~

진즉 알았더라면 그많던 사진을 삭제하진 않았을것을!ㅜㅜ

책으로 만들어놓으니 쉽게 자주 들여다보게되서 정말좋네요!

만들며 즐겁고 완성되면 더 즐겁네요. 

앨범하고 비교할 수 없어요. 

정말 좋아요 

한권한권 만들다보니 지나간 옛 추억들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이렇게 멋지게 만들 수 있는 툴이 있어서 너무 좋아요

한권을 만들고 나니 컴 속에 잠자고 있는 사진들이 눈에 밟히더군요. 

그래서 컴속에 있는 아이들 사진을 다 꺼내 시기별로 나누어 사진책을 만들었습니다.

아이들이 너무 좋아해요. 

언제나 스탑북 사진첩을 받으면 후회하지 않고 만족한다.  

이번에는 특히 개인적으로 무척이나 소중한 앨범이다.

60번째 생일을 기념하여 장모님께서 보내주신 여행이고 어머니와 가족에 함께 축하해 주는 기념으로 하는 여행이기에 사진 한장 한장 소중하였다.

여행지 푸켓에 가서 초록 바다도 좋았지만 요트타고 항구로 돌아오는 저녁노을은 정말 정말 멋있는 장면이다. 이번 사진첩은 조금은 부족하였지만 99쪽 까지 꽉 채운 소중한 책이다. 

다른 부서로 자리를 옮기는 직원에게

9년 동안 근무하면서 있었던 사진을 모아 사진첩을 만들어 주었는데

감동을 주는 송별 선물이 되었습니다. 

자주 이용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여름휴가를 보내며 지난해 사진을 정리하며 숙제를 하게됩니다.

스탑북으로 사진을 제작하는 작업이 이제는 매년 여름휴가의 일부분이 된 것 같습니다.

지나온 사진을 보니 우리딸이 이렇게 많이 자랐구나 하는 생각을 갖게됩니다.

그리고 우리가 어떻게 살아왔는지도 확인할 수 있구요.

사진 작업을 하면 얼굴에 작은미소가 끊이지 않았던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