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했던 화질은 생각보다 좋았습니다. 선명하네요~
'여행 시티북'으로 제작했는데 기대가 컸던 이유인지 약간 작은 형태로 나온 것은 단점이라면 단점이고요.
(다이어리 크기보다 작아서 당황...)
처음 시도치고는 주변 반응이 좋았습니다.
다음에 선택할 때는 사진 찍을때도 좀더 심혈을 기울이고, 주문할 때는 조금 더 큰 사이즈로 해야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벌써 18권째 만들었네요.
항상 매우만족스러운 제품을 받을 수 있어서 너무너무 좋습니다.
스탑북 너무 감사해요!
기대를 저버리지 않네요
품질이나 제본 모두 만족하며, 늘 믿고 맡기고 있습니다.
인화 품질이 너무 좋습니다.
아쉬움이 있다면 사진 포맷을 좀더 다양하게 개인이 만들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방콕하며 과거를 봅니다
과거의 발자취를 다시 기억해
그때로 가고 싶다. 앨범은 추억이죠
아무 생각없이 "내가 앨범 만들어 줄게."
한 마디에 부담백배
책임져야 했기에
여기 저기 검색하다 만난 구세주 스탑북!
친절한 전화 안내와
초보도 따라 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근사한 앨범을 만들 수 있었다.
책 만들었다고 카톡했더니
빨리 만나자고 ...
집에 도착하자 마자 책 부터 찾는다.
우와~ 추억이 새록새록 난단다.
흐뭇함에 스탑북 도움 받으면 더 근사하게 만들 수 있을 거 같아
또 약속을 하고 말았다.
"다음엔 더 잘 만들어 줄게."
스탑북만 믿고
같은 직장에서 오래 지냈던 선후배들 모여 다녀온 베트남의 다낭, 호이안, 후에.
사내들만의 여행이라 자칫 자유분방할 수도 있었지만, 끝까지 품위 지킨 여행.
많이 미안한 땅이지만, 따뜻한 그들의 눈빛에 오히려 푸근했던 느낌.
그 기억들을 담은 사진들을 급히 모아서 만든 책.
제대로 되었을까 염려했는데, 졸속한 작업에 비해 너무나 멋진 책으로 돌아와 환호했네요.
이렇게 후기를 남기면 다음 기회에 할인도 받고. ㅋㅋ
이번 여름, 두 권의 스탑북을 만들고 나니 이제 많이 익숙해진 듯.
또 먼길 다녀오면 신세질게요!
주말을 이용해 짧은 국내 여행을 다니다보면 카메라는 짐이 될 때가 많죠.
그럴때는 가볍게 휴대폰으로 사진을 대부분 찍는데요.
젤리북은 이렇게 가볍고 짧은 여행 사진들을 정리하기 좋은 것 같습니다.
국내여행의 경우에도 시티북 같은 테마로 정리해본다면 좋을 것 같다는 의견을 남기며~
부담없고 간단히 정리하고픈 사진이 있다면 젤리북을 추천합니다. ^ㅡ^
임신을 했을때만해도 성장일기도 쓰고 셀프로 성장앨범도 다 만들어주겠다며 계획했는데 생각지도 않은 육아전쟁에 매일 바쁘다는 핑계로 사진도 제대로 찍어주지 못했어요. 글 쓰다보니 저 정말 나쁜 엄마인가봐요.
이제 밀린 성장일기를 쓸순없고 사진 찍어놓은거 정리도 할겸 (사진 정리를 안해서 USB에 뒤죽박죽ㅠ) 포토북을 만들어보았어요.
스탑북 베이비몰 이번에 오픈했다는데 정말 모두모두 예뻐요.
아기 엄마들 선택장애 올 것 같아요.
어때요? 고급스럽죠? 약간 광택도 나면서 쿠션까지 들어있어서 감촉도 좋고 보기도 좋아요.
제작하는 방법도 간단해요. 프로그램 까시고 원하는 테마를 골라서 원하는 사진을 선택해 배치하면 끝-!!
간단하죠?
아- 정말 옛날일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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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은 이렇게 아빠랑 목욕을 하면서 교감을 해주면 정서적으로 안정감을 느낄 수 있다고 해요.
?요새 부썩 떼가 늘어서 힘이 많이 드는데
사진들을 보니까 지금 이 순간도 정말 소중한
시간이겠구나란 생각이 들더라고요.
힘들다고 요새 거의 사진을 안찍어줬는데 (이제는 사진 찍으려고 하면 전쟁을
해야해요)
지금 모든 스탑북 구매 고객 대상에게 베이비몰 Best 4종 50% 쿠폰도 줘요. 정말 이건 조카 선물로도 좋을꺼 같아요.
11월31일까지라고 하니 전 그동안 사진 많이 찍어서 다른 테마의 포토북을 한권 더 제작해보려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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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친구와의 여행에서 얻은 사진을 묵혀두기 아까워 책으로 만들어 보았다.
추석때 선물로 줄 생각에 부랴부랴 제작~
만들면서 기분 좋았던 책이다. 받아본 책은 기대이상으로 맘에 든다.
결혼부터 함께한 세월이 10년!
그동안 둘에서 셋으로 ... 가족도 늘었고, 함께한 여행이 여러번...
이렇게 함께 나이들어 간다는 생각이 든다. 이래서 오랜 친구가 좋은가 보다 ㅋ
데일리북은 다른 포토북에 비해 표지가 단단하고 비닐커버가 있어 다이어리 느낌이 들었다.
표지에 사진은 인물보다는 풍경사진이 잘 어울리는거 같았다.
스탑북에 데일리북이 너무 이뻐.... 미리보기를 보면서 비슷하게 만들었더니... 고민을 덜한듯 하다.
받아 본 책도 생각했던 느낌과 비슷하게 나와서 대만족이다 .
그리고 추석 보너스를 받은 기분! ^^
베이비책 50%할인권이 있어서 대박... ㅋ
기대않고 받은 이런 선물... 진짜 좋아요. ㅎㅎㅎㅎ
지금까지 몇 년동안 스탑북을 이용하고 있는 소비자입니다.
소비자를 생각하는 스탑북이 아니라 기업의 이익만을 창출하는 스탑북인가 해서 대단히 유갑입니다. 어제도 제 작업을 보고 다른 친구가 소개해 달라고 해서 스탑북을 소개해 주었지만 마음이 찜찜합니다. 다른 업체를 좀 더 자세하게 알아보고 선택하려고 다른 곳을 소개하지 못했고 스탑북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그러나 서비스에 있어서 소탐대실하는 누를 법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 작년에도 50부 정도 제작을 하다보니 오자도 나오고 수백장 사진중에 중복된 사진도 있어 수정을 하기 위해 1부를 샘플작업을 하게 됩니다. 그래도 작년에는 2만원 쿠폰을 주어서 42,800원 중 22,800원만 제 돈을 들려 제작을 했습니다.
이번에도 2건을 제작하면서 몇 일을 고생하며 제작한 고생 결과가 제 돈 85,600원이 듭니다. 이 번 2건까지만 스탑북을 이용하고 다른 업체로 가려고 합니다.
스틉북 회사는 2만원~4만원 아끼려다 앞으로 몇백만원으르 놓치는 우를 범하지를 않기를 바랍니다.
작은 것을 욕심내다 큰 것을 잃는다는 것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앞으로 10일만 지나고 나면 이런 글도 올릴 일 없을겁니다.
귀 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딩동~
스탑북 베이비북이 드디어 왔어요!!!
엄청 궁금하게 만드는 스탑북 베이비북.
안에는 뽁뽁이로 잘 싸서 손상없이 잘 배달되었어요.
깔끔한 스탑북 베이비북 포토북.
크기도 큼직하니 보기도 편한 스탑북 베이비북.
화질이 짱입니다! 아기 포토북 추천 괜히 하는게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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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선택한 스탑북 베이비북 하드커버는
견고함과 내구력이 장점이어서
오래도록 변형없이 간직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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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탑북 베이비북은 종이 재질도 굉장히 좋아요.
흐물거리는 종이재질이 아닌
오래오래 보관해도 변하지 않는. 바래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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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들이 만져도 안전하게 만들어진
스탑북 베이비북.
쿠션커버가 실제로보니 더 마음에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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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탑북 베이비북의
폭신폭신 쿠션커버는 진짜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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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기가 가장 먼저 보고 싶다고
스탑북 베이비북 꺼내자마자 펼쳐보내요.
사진 한 장 한 장 보면서
마음에 드는 사진이 나오면
"이게 뭐야~?" 라고 물어보기도 하고
아는 사진이 나오면 반가워서 소리도 지르고~
역시나 우리아기 선물로는
스탑북 베이비북이었어요!
해주길 잘했다라는 뿌듯한 마음이 드네요.
사랑스럽기만한 작은 외손자 형우의 두 돌을 맞아 무엇을 선물할까 고민하다가
큰 손자 민이에게 만들어 선물했던 스탑북의 맘스베베북이 좋을 것 같아 형우가
태어날 때부터의 사진을 모아 보니 제법 분량이 많다. 민이때 만들어 본 경험이 있어
사진 사이즈를 대. 중, 소로 구분하여 120장 정도를 골라서 작업을 마치고 장바구니에 옮겨
놓았는데 마침 컴퓨터 하드디스크가 말썽을 부려 고치는데 보름을 넘겼더니 장바구니에
있던 것이 없어져버려서 처음부터 다시 작업을 하여 서둘러 만들어서9/20일 밤에야 주문을 하였지만
마침 추석명절이 코앞이라 9/23일까지 받을 수 있을까 걱정 했는데, 오늘 외출했다 돌아오니 문앞에
스탑북봉투가 놓여있질 않은가? 필요한 때에 받을 수 있도록 애써준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린다.
특히 일손이 가장 바쁜 때임에도 불구하고 최단 시일내에 사진책을 보내준 스탑북의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