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랜만에 여행 후에 인화합니다.
일반 인화가 아니라 포토엽서 추천합니다!
.jpg)
오랜만에 여행 후에 인화합니다.
일반 인화가 아니라 포토엽서 추천합니다!
.jpg)
오랜만에 여행 후에 인화합니다.
일반 인화가 아니라 포토엽서 추천합니다!
.jpg)
사진을 아무리 많이 찍어도 usb 또는 폰에 담겨 있으면 잘 보지 않게 된다.
매번 여행을 갔다오면 사진을 정리하여 앨범을 만들곤 했다.
이번에도 앨범을 만들었다.
스탑북에는 나라별로 디자인이 잘 되어 있어 쉽게 만들 수 있다.
앞으로도 이용해야지!

아내의 생일 선물로 포토북을 선물하기위해 스탑북에서 주문 하였습니다.
결과는 모든 가족들의 대~ 만족이였습니다.
개인적으로 디자인을 하고싶어 프리북A5를 선택했는데 편집기가 다른 업체보다 잘되어 있는 것 같아 좋았습니다.
책에 인쇄된 사진의 질감도 퀄리티가 매우 높았으며, 책 마감도 깔끔하게 잘된 것 같습니다.
다음에 일상을 기록하는 내용담는 책을 또 주문해야 겠습니다.





추억을 담아 연애때부터 신혼여행까지의 사진을
담아보니 좋아요 ^^
친구들이 보내준 사진을 모아서 셀프로 제작해보았어요
만족합니다.
가격이 다른 포토북제작하는 거에 2배이상 비싸지만
정말 사진들이 고퀄리티로 인쇄되어 일반사진들도 작품으로 보일 정도로 정말 스탑북의 인쇄기술에 감탄하게 됩니다.
커버가 하드커버도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구요.
가격이 비싸지만, 다음에도 또 제작하려구요!^^
정말 아담한 정사각형 사이즈의 포토앨범이에요.
겉표지는 일반 명함종이 재질로 오염되기 쉬어서 좀 아쉽습니다.
사진인쇄도 다른 포토앨범에 쓰이는 종이재질과 달라서 사진들의 원색상이 잘 표현되지 않아서 좀 아쉽더라구요.
손바닥만한 사이즈의 앨범으로 핸드폰사진들을 정리하여 앨범 만들기 딱 좋아요!
PVC커버가 있어서 외부오염될 가능성도 덜하고, 저렴한 가격에 만들면서 아름다운재단에 1%기부도 해서 기분이 좋네요
긴 여행을 다녀오고 나서,
블로그에만 여행에 대한 추억을 남기는 게 아쉽다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내가 여행한 곳을 주변의 친구들과 지인들, 고마운분들께 어떻게 하면
잘 보여주고, 그러면서 실용적인 것도 찾을 수 있을까 하다가 만들게 된 달력이에요
이번이 두 번째이고, 스탑북에서는 처음으로 만들어봤는데.
퀄리티나 구성이나 너무 마음에 쏙 들어 얼른 선물하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
이번에 달력으로 만들어진 사진들은,
제가 지난 2015년 9월부터 2016년 2월까지
캐나다, 쿠바, 페루, 볼리비아, 칠레, 아르헨티나, 브라질을 여행했던 사진들을 간추려 만들었어요.
여행도 추억하고, 함께 나눌 수 있는 달력으로 만들 수 있어서 올해는 더욱 행복하네요.
벌써 스탑북에서 시티북만 6번째 만들었네요 :)
이용 후기 있는 줄 몰랐는뎅 요런게 있어서 다른 분들께 도움되라고 후기 올려요 :)
여행 갔다 오면 사진 엄청 많이 찍는데 정리 안되서 진짜 한번 보고 끝이었는뎅,
스탑북 시티북 통해서 몇 년이 지나도 볼 수 있고 추억할 수 있어서 좋은 거 같아요,
각 도시별로 커버나 속지 다 느낌 충만해서 진짜 그 도시에서 앨범 만들어 온 거 같은 느낌 들어서 짱짱!!
아직까지 속지가 많이 없어서 아쉬운 점이 있지만 조만간 더 생기겠죠?ㅋㅋㅋ
글구 속지 느낌도 선택 할 수 있었음 조켓다는.... 조그마한 제 바램 ㅋㅋㅋ
시티북은 랑데뷰 속지로 알고 있는뎅,
제가 예전에 사진 박람회 갔었을 때 보니 마시멜로우 종이가 먼가 느낌있고 예쁘더라구요,
마시멜로우로 한번 주문해보고 싶은뎅 빈티지북인가? 밖에 없더라구요 ㅠㅠ
요렇게 속지도 선택 할 수 있는 기능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어제 집 꾸미면서 시티북으로 인테리어 효과도 톡톡히 해주어서 너무 만족했다는 :)
맘 같아선 집에 있는 여행 사진으로 다 시티북 만들고 싶지만 ㅠㅠ
제가 또 한번 하면 완벽히 해야 하는 못된 성질로 인해 미루고 있다는 ㅋㅋㅋ
이제부터라도 여행 사진은 무조건 시티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