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 유럽 여행 다녀오고 스탑북으로 만들어서 완전 만족했었는데, 만드는 과정이 시간이 꽤 걸리죠...ㅎㅎ
책꽂이에 꽂혀있던 스탑북 앨범을 보며 잠시 추억으로 돌아갔다가, 5년전에 두번째 유럽여행 갔을때의 스탑북을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정도로 만들때는 조금 힘들수는 있지만, 그 결과물을 보면 고생도 잠시... 너무 뿌듯하고 좋네요.
비록 5년전이라 기억은 잘 나지 않아서 사진 위주로 넣기는 했지만, 역시 품질, 사진색상, 꼼꼼한 배송 등 이번에도 정말 만족합니다.
다음부터는 여행 다녀온 직후에 꼭 스탑북 통해서 바로바로 일기식으로 만들어야겠습니다.
스탑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첫 아이의 첫돌 사진 너무 좋아여~~^^
사진 제작 좋아요~
앨범 제작은 언제라도 좋아요
멋진 추억, 멋진 앨범
좋아요~
앨범을 만들고 나니 너무 뿌듯하네요~
우리 아기가 태어나고 40일간의 이야기를..ㅎㅎ
책으로 남기고 싶어서.. 만들어봤어요 !
자기 얼굴이 나오니 아는지..ㅎㅎ
열심히 보더라구요 ㅎㅎ
이제 150일이 지난 아기예요 !
2권 3권도 어서 만들어야겠어요 ^ ^
덕분에 이렇게 좋은 추억들을 남길수있어서 감사해요 !
사진이 너무 많았지만 욕심 버리고 추려서 한 권으로 만들었어요.
시어머님도 맘에 든다고 한 권 만들어 달라고 하시네요^^
인화보다 훨씬 낫다고 하셨어요.
어른들 마음까지 사로잡아버리는 스탑북.
말이 필요 없죠^^
스탑북중독인가봐요... 이제는 스탑북 만들러 여행다닐 정도입니다..
도시를 여행할때마다 사진찍을 때에도 스탑북 만들 걸 생각하고 찍고
도시마다 새로운 테마가 나오니까 꾸미는 재미도 솔솔합니다.
예전보다 테마가 많이나와서 다시 표지 바꾸고 싶어요...
스탑북을 이용하면서 좀 아쉬웠던 점이 있다면 배경을 바꿀때 사진과 배경사이 여백이 일정하지 않다는 점,
그리고 사진 편집이 자유롭지 못한점이 좀 불편했어요.
편집기에 필터같은 설정이 있다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계속 업그레이드 됬으면 좋겠습니다.
2004년 신학교에서 학장님을 처음 만났다.
학장님과 학생으로써 만남이 학교를 졸업하고 교회를 개척하여 현재 시점까지도 이여지고 있는 사제 관계
앨범속에 있는 목사님께서는 등록금을 내지 못하고 있는 신학도에게 사비로 등록금을 챙겨주시고.. 교회 개척한다고 성전부지 잔금을 치루지 못하고 있는 제자에게 건축헌금을 선듯 내주신 목사님
은퇴하시고 난 후에도 계속해서 제자 교회를 살피시며 1달에 1주씩 예배 인도해주시는 목사님
빛과진리교회와 함께 지금도 같이 걸어가주시는 목사님께...
무슨 선물을 할까 하다가 스타북을 알게 되여 걸어온 시간들을 담아 선물을 합니다.
목사님! 사모님! 부모님 처럼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저에게 너무나 크신 선물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 영광 올립니다.
받고 나서 너무 예뻐서 마음에 들었어요! 여행을 간직하는 방법 들 중에 그냥 블로그나 인스타에 올리는 방법을 주로 사용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직접 원하는 사진들로 예쁜 엽서 만들게 되니깐 훨씬 좋은 것 같네요. 저도 추억을 간직 할 수 있고 남들에게도 추억을 나눠줄 수 있는 방법으로는 최고인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포토엽서만 만들었는데 새해가 다가오면 캘린더를 만들 생각을 하고 있어요. 그리고 포토엽서 반응이 좋으면 플리마켓에 참여 할 생각도 가지고 있답니다. 그때도 꼭 스탑북과 함께 할게요! 앞으로도 좋은 사진 많이 찍어서 좋은 상품 만들러 오겠습니다 ^^
너무 맘에들어요
지인에게 추천받아 처음 이용했는대 너무 마음에 듭니다.
앞으로도 계속 이용하게 될 것 같아요.
사진관리가 너무 편하고 보기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