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애기용으로 워크샵북으로 만들었는데 딱이네요^^
첫 애기용으로 워크샵북으로 만들었는데 딱이네요^^
첫째아이때도 만들었는데 이번에도 역시 좋네요. 워크샵북으로 만들었습니다~~
첫째아이때도 만들었는데 이번에도 역시 좋네요. 워크샵북으로 만들었습니다~~
첫째아이때도 만들었는데 이번에도 역시 좋네요. 워크샵북으로 만들었습니다~~
첫 유럽 여행 다녀오고 스탑북으로 만들어서 완전 만족했었는데, 만드는 과정이 시간이 꽤 걸리죠...ㅎㅎ
책꽂이에 꽂혀있던 스탑북 앨범을 보며 잠시 추억으로 돌아갔다가, 5년전에 두번째 유럽여행 갔을때의 스탑북을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정도로 만들때는 조금 힘들수는 있지만, 그 결과물을 보면 고생도 잠시... 너무 뿌듯하고 좋네요.
비록 5년전이라 기억은 잘 나지 않아서 사진 위주로 넣기는 했지만, 역시 품질, 사진색상, 꼼꼼한 배송 등 이번에도 정말 만족합니다.
다음부터는 여행 다녀온 직후에 꼭 스탑북 통해서 바로바로 일기식으로 만들어야겠습니다.
스탑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포토북 여러군데서 만들어 봤지만
스탑북은 가격대비 젤 두꺼운 포토북이라
아그들 많은 저희집으로써는 넘 좋았어여
이것저것 버릴것 없는 애들 사진을 마구마구 넣었지요
184장의 사진이 한권으로 완성되었어요
애들도 좋아하고
볼때마다 만족스럽고
지난 추억들이 새록새록해서 더 행복한 시간이었네요
저렴하면서도 적당한 페이지수... 좋다.
사진을 편집할 땐 늘 접히는 부분에 대해 생각을 해두는 것이 좋다.
특히 글을 넣거나 할 땐...
아이들에게 선물로 주기 좋은 카드다.
물론 간단한 메시지를 적어 주기도 좋다.
사진 질도 좋고~
베이비카드인데...
저는 다른 용도로 사용했어요.
근래 편집하는 사진들이 정사각형 모양이 많았는데,
저에게 딱! 필요한 상품이더라고요.
그래서 말인데요.
카드 뒷면 옵션을 좀 더 다양하게 만들면 좋겠다 생각이 들어요.
베이비에 한정된 느낌이더라고요. ^^
좋아요
컴퓨터속에만 있는 사진을 가까이에서 보기는 어렵다.
스탑북으로 만들어진 여행 사진첩은
또한번의 여행을 떠나는 것과 같다.
최근 여행의 추억들을 사진첩으로 만들어가는 재미가 솔솔하다
부모님의 늦은 웨딩마치를 1년 12달 달력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자식 키우시느라 고생만 하신 부모님의 아름다운 인생의 한 페이지를 달력에 넣으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놀러간 사진은 별로 없지만 그래도 이리저리 짜집하기 사진이 많네요.
상중하분기로...ㅎㅎㅎ
엄마 무진장 힘들었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