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스탑북을 알게되어 앨범을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앨범을 받고 솔직 담백하게 후기 남기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제 리뷰를 보고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고

먼저 앨범 제작 과정은  다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1.노트북에서 나오는 화면보다 실제로 책에 나이는 글씨 싸이즈는 화면보다 큽니다, 그래서 글씨를 넣으려고 하실떄 생각보다 작게 넣으시는걸 추천합니다(글씨가 커서 놀랬네요;;)

2.사진을 넣다보면 사진중앙에 물음표가 뜨는데 이것은 화질저하로인해 뜨는것 입니다. 왠만하면 물음표가 없어질떄까지 축소하시고 화질좋은 사진을 넣는걸 추천합니다.

3.가격은 49800원 + 8P 추가해서  5600 해서 총55400원 이었구 쿠폰이랑 마일리지로 7831원 할인받아 47570원으로 구매 하였습니다 

***4.가격대비 퀄리티는 솔직히 떨어집니다. 물론 받자마자여서 일수도 있는데 너무 뻣뻣하고 책처럼 넘기면서 볼수가 없습니다. 강제로 쫙 펼치려고 하면 중앙부분에 무슨 박아놓은것이 떨어지려고 하는것도 같고 조금 실망입니다.;;

5.배송기간은 주문완료 후 4~5일 걸렸습니다 확실히 사진 인화 주문시 보다 오래걸립니다.

결론은 가격대비 퀄리티는 떨어지고 중간중간 펼칠떄 잘 안펴지는 불편함이 있지만 대략 만족합니다^.^  다음번에는 다른걸(가격 저렴한)로 시킬거 같습니다.

시티북 사진첩을 만들었습니다

매년1회 이상 장거리 여행다녀와서 15번째사진첩을 만들어서 책장에 정리하고 보니 크기가 같아야 하기에 

남미지역의 표지가없어서 다른 것을 이용하고 표지는 만들어 사용했답니다

이왕이면 남미지역 표지가 있었어면 해서 올립니다

기본 북보다 조금 더 큰 사이즈의 앨범이 필요해서 고르다가

좋은 할인타임에 러브데이북 신청했는데 대 만족이에요 ^^

고급스러운 커버와 내지도 좋고요!

스탑북 이용 2번째에요.

3년 전이었나?

뉴질랜드 여행 후에 사진을 너무 남기고 싶어서

그때 처음으로 스탑북에서 이용했는데요.

최근에 호주 여행을 또 1년을 했는데

좋은 추억들이 사진으로 너무 많아서

또 인화하고 싶었는데

스탑북이 생각나서 다시 같은

엽서로 3박스나 신청했는데

엄청 빨리 배송됐구

퀄리티도 정말 만족스러워요

같이 찍은 친구들한테

나눠줄 생각인데

기분이 흐뭇합니다 ㅋㅋ

다음에도 좋은 여행하고 나면

또 엽서 신청할테니

평생 장사 해주세요 ㅋㅋㅋ

?

??자폐 청년인 28세의 천사 순호~

들숨날숨? 같이하며 장애인 탁구선수로 활동하며

집에서 공부를 하며 그렇게 지내는데 그림을 그리게 해보고 싶어

시작했는데 얼마나 좋아하는지 "너무 재미있어요" 그림을 그릴때마다

행복해 하는 모습, 나까지 같이 행복해지니 좋았다

작품이 많아지니 그냥 두기가 아까워 수시로 볼 수 있는 잊혀지지 않는 앨범으로

만들어 주고 싶어 시도를 했는데 너무나 성공적인 작품이 되어 행복하다

순호도 너무 좋아하고 부모님도 아주 좋아하시니 보람있는 앨범이 된 것 같다

아주 마음에 드는 앨범을 보니 다른 친구의 앨범도 만들어 주고싶어

또 제작 주문했다 작은 행복이 이런 것이 아닐까?!!!

잘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계속 이용할 것 같은 예감~~^^

수고하세요~ 

 ? 

만들때는 힘들었지만 뿌듯하네요~~

첫째 아이 네번째 앨범입니다. 힘들긴하지만 뿌듯하네요~

둘째아이도 첫째아이처럼 만들어 줬는데 좋네요

동료들과 함께 했던 일들이 사진으로 남겨지고

그 사진들이 프리북198으로 재탄생하여

아름다운 삶으로 곁으로 왔습니다.

삶의 선을 이어준

스탑북과의 인연을 소중하게 생각합니다

넘 이쁘게 잘나왔어요.

SNS는 뭔가 지나가버리는 기분이라

인스타그램 사진모아서 포토북 으로 만들어봤어요~

인스타그램 사진이라 정사각형이고, 화질이 낮으니

귀여운 사이즈의 젤리북으로 당첨!

매년 시리즈로 만들거라 내년 1월에 2015년 사진으로도 만들거에요~

넘 이뽀송

이번에 대량 구매 함 할라고용 ㅎㅎ

한 15부 정도??

ㅎㅎ

몇일있다 주문할께용 ㅎㅎ

+ 상품 : 스탑진(198X198 | 중철 | 14p )

+ 구매 후기

워크샵 사진들은 회사에서 별도로 인화해서 휴게공간에 부착해 두지만,

간만에 워크샵을 다녀와서, 선물용으로 만들어봐야겠단 생각에 제작했어요.

아이콘도 너무 많고, 서체도 너무 많아서, 편집 연습만 무진장 오래도록 했죠.

배송 이틀만에 받고, 하나씩 나눠주니 좋아라들 하시니 더 뿌듯합니다.

+ 개선이슈

- 주문내역 목록에 나와있는 주문번호랑, 주문상세 화면에 나와 있는 주문번호가 달라 살짜기 당황했더랬네요.

+ Blog Link

http://blog.naver.com/allofphoto/220547095981

책자 형태는 대체적으로 만족

책자에 삽입되는 글자 크기가 모니터에서 볼때와 인쇄되어서 볼때 시각적인 차이가 있네요

즉, 인쇄되었을때 크기가 더 커 보이네요

이점만 해결되면 좋을듯합니다.

진짜 기대이상입니다

별로 기대안했는데 처음 만들어 보는거라

근데 화질도 진짜 좋고 종이가 빳빳하고 좋네요 앞으로 자주 이용하게 될 것 같아요!!!

한해를 마무리하거나 시작할 때

소중한 이에게 줄 수 있는 좋은 선물.

조금만 더 저렴했으면~~

뭔가 특별한 일이 있을 땐... 수백장의 사진을 찍고...

그리고 나서는... 고대로 컴터 깊숙한 곳에 저장되어 좀처럼 나오지 못하는 사진들...

책으로 만들 수 있으면... 참 좋다...

안만들어본 사람은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