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이 대학 졸업선물로 주니까 너무 좋아하네요~
6살 차이나는 우리 딸랑구들 유치원원 졸업 초등학교 졸업사진을 러브데이북으로
제작했습니다. 러브데이북이 이벤트를 해서 다른책자 보다 좋아요...
책 첫페이지 문구가 찍혀있기는 한데..... 그래도 크기도 맘에 들고...
따악 좋네요...
어느덧 스탑북을 이용한지 8년, 앨범은 6번째
이번 앨범은 환갑기념 여행사진과 2년동안의 일상사진을 한권의 앨범으로만들어봤습니다.
전에 보다 앨범 화질이 좋아졌고 다양한 삽입그림을 넣어더니 더 고급스럽게 보여 만족합니다.
전에는 해외 여행간 친구들에게 이번에는 결혼한 딸에게 앨범을 만들어 주었더니
너무나 감동하고 좋아합니다.
앞으로 2년주기로 일상사진을 핸드폰에서 사장시키지 않코 주기적으로 앨범을 만들예정입니다.
나에겐 스탑북의 만남이 나의 살아온 흔적을 남기는데 중요한 역활해주어 감사한 마음도 듭니다.
스탑북도 나날이 번성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비트윈캘린더 기대했던 것보다 예뻐요:-)
만들기도 쉽고, 튼튼하고! 2+1이라 더 좋아요ㅎㅎㅎ
남자친구 관물대, 책상에 하나씩 놓고 남은 하나는 제 책상에 놓고 쓰고 있어요
제 페이스북에도 열심히 홍보했어요ㅎㅎ 주변에 고무신들이 많거든요!!
스탑북 정말 애용합니다 배송도 빨라서 너무 좋아요
스탑북은 담아온 사진을 편집한 느낌 그대로 톡톡한 종이에 담아 함께한 사람과 시간을 그대로 담을 수 있어
참 좋은 것 같아아요. :)
이제 네번째 스탑북은 언제가 될 지 기다려집니다.
6월달부터 친정엄마가 몸조리 도와주러 오셨다가..
지금까지 함께 아기를 봐주고 계셨어요 ^ ^ ;;
생일선물로 우리 아기와의 추억을 담은 달력을 선물했어요 ~ !
외할머니가 얼마나 좋아하는지...ㅎㅎㅎ
매일매일 넘겨보고 ㅎㅎ 만족해하고 있어요 ~
최고의 선물이라고 고맙다고 하시네요 ~ ~ 감사합니다 !
두번째 여행책을 만들었어요
처음 홍콩여행갔다가 만들었는데 너무 만족스러운거에요
역시 이번에도 대 만족!!
다른테마로 시도 해보고 싶었으나 ㅠㅜ
저는 프리북이 가장 편한것같아요
스위스편에서는 시티북으로 만들어볼까해요~
지금 다른 나라책도 제작중에요 ㅎㅎㅎㅎ
책 표지도 두툼하고 종이도 좋고 사진도 너무 잘 나왔어요!
배송도 엄청 빠르고 포장도 굿굿!!
그런데 만들때 글씨 크기 생각 잘 하셔야 할꺼같고 안보이는 부분이 쫌 더 생기니까 만들때 주의하세요~
다음에도 포토북 만들 일 있으면 또 스탑북에서 할꺼예요! 완전 추천합니다~
스탑북은 프레임이 다양한 게 큰 장점인 것 같아요.
처음에 스탑북 홈페이지 링크를 잊어버려서..
다른 사이트를 이용하려고 했었어요.
뭐.. 사진책 만들어주는 곳 다 비슷비슷하겠지.. 하고 생각하고.
그런데 타 사이트는 프레임이나 구성이 맘에 들지 않더라구요.
물론 내가 ㅋㅋ 맘에 드는 곳을 못찾은 걸 수도 있겠지만..
결국 이 사이트를 먼저 이용
하신 다른 블로거님 포스팅을 뒤져뒤져
스탑북에서 책을 만들었습니다.^^
사실 아이폰으로 찍은 사진도 업로드 해서.. 인화를 걱정했습니다.
보통 폰카메라로 찍은 사진들은 인화하면 많이 깨지더라구요..
(물론 아이폰이기는 하지만ㅎㅎㅎㅎ)
하지만 우려와 달리 , 아이폰으로 찍은 사진도 너무 깨끗하고 예쁘게 나왔어요.
처음 만들어 보는 나의 책이라.. 책을 받고 나는 너무 기분이 좋았습니다.
만드는 과정도 어렵지 않았고 배송도 생각보다 빨랐다고 생각해요.
그래도 책이 나오는 거니까 일주일 정도 걸린다고 생각했거든요^^
저는 두권 만들어서 동생과 하나씩 나눠 가졌어요.
스탑북에서 사진책 만드는거 추천합니다!
이건 카메라로 찍은 거고..
이건 아이폰으로 찍은 사진!
손주의사진을 찍어서 1년에 한번 달력을 만들어주면 지난날을 다시 생각하고
추억을 기억할 수 있어 다주 좋은 선물인것 같아요
스탑북과는 두번째 만남이에요! ㅎㅎ
지난번엔 포토북을 만들었었는데 만족스러워서 이번엔 포토엽서를 만들어 봤어요.
사진작가분들이 유럽사진으로 엽서를 만들어 파시는 걸 보고, 제가 유럽여행에서 찍은 사진으로 나만의 엽서를 만들어보고 싶어서요!ㅋㅋㅋ
결과는 대만족 ㅠㅠㅠ 너무 예뻐요ㅠㅠㅠ
잘 나온 사진은 여러장 뽑아서 친구들도 나눠줬고, 남은 건 엽서로 쓸 생각인데 아까워서 쓸 수 있으려나 모르겠네용ㅋㅋㅋ
종이 재질도 맘에 들고, 사진도 흐릴까봐 걱정했는데 선명하고 진짜 엽서같이 예쁘게 되서 진짜 예뻐요..
친구들도 파는 것 같다고 해줌bb
다음번엔 코팅?으로 엽서 한 번더 만들어보려구요!
53장에 18000원이면 한장에 340원? 정도니까 저렴하고 ㅠㅠ 이쁘고ㅠㅠ 자주 이용할게요 ㅎㅎ
스탑북, 늘 좋은 추억 예쁘게 간직할 수 있게 해줘서 고맙습니다 :-)
베이비카드로 딸기와 함께 한 일년동안의 사진을 인화했어요.
일반사진인화가 아닌 엽서 형태의 인화라 초대장으로나 돌잔치의 덕담카드 등으로 활용도가 높을 것 같아요.
케이스에 앙증맞게 담겨 온 사진들.
뒷 쪽을 세워 액자로 사용할 수 있어 사진을 교체해가며 테이블 위에 두어도 좋아요.
정사각 프레임이라 풀프레임으로 인화해도
또 여백이 있도록 인화해도 괜찮더라구요.
뒷면엔 기록해두고 싶은 것들을 편집기를 통해 기록한 채 인화해도 좋고
손글씨로 기록해도 좋고.
베이비카드의 장점이네요.
추가구성품인 마끈과 집게를 구입하여 벽면을 꾸며도 좋겠지만
저는 허전한 작은 방문에 붙였답니다.
아직 돌쟁이인 딸기도 방문에 붙은 우리 사진들을 보며 좋다고 히죽히죽이랍니다.
엽서재질이라 휘어짐도 없을 듯 해요.
그러니 더 깔끔해 보이겠죠?!?!
베이비몰 제품이지만 아이 사진 뿐 아니라
가족들 사진, 친구들 사진, 풍경사진 등등
활용하기 나름이겠죠~~
포토북도 좋지만 이렇게 인화해서 붙여두니 자꾸 그 앞에 서성이며 새록새록 추억해보게 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