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이 많지 않아서 인화를 해서 직접 책을 만들어 볼까 하다가
마침 앱포토북이 할인행사를 하길래 잽사게 만들었습니다.
예전에는 미니북이었던 것 같은데
제가 사이즈를 제대로 확인하지 않아서인지
생각보다 큰 책으로 왔더라구요.
사진이 커서 훨씬 보기 좋긴 하더라구요.
역시 인화보다는 책이 좋은 것 같습니다.
여행 다녀오면 바로는 아니더라도 반드시 꼭 스탑북으로 여행책을 만들어요.
이제는 어느새 루틴이라고 해야 하나?!?!?!
작년 가을 쯤에 다녀온 가족여행이지만
이번에 겨우겨우 완성을 해서 받았습니다.
다낭은 표지만 있고 내지는 없어서 조금 아쉬웠지만
그래도 늘 만족도 1000000000% 입니다.
가족들과 함께 여행책을 보다보니 지난 여행 추억이 새록새록 :)
사진으로 인화해서 보관하는 것보다
책으로 만들어서 추억을 보관하는 것을 정말 강추 드립니다!
29개국 148개를 여행하며 얻은 나의 소중한 사진 하나하나를 다시 정리할 수 있는 좋은기회!
스탑북 포토북으로 만든 2번째 이야기 너무 좋습니다.
앞으로도 함께할게요
나의 여행 기록을 소중히 담게 해준, 스탑북 포토북 너무 좋습니다.
29개국 , 148개 도시를 여행하며 찍은 나만의 소중한 사진들을 정리할 수 있는 좋은 계기였습니다.
앞으로도 여행 여정을 스탑북 포토북으로 정리해야겠네요.
잘 받았습니다.
2016년도 탁상용 캘린더 빠른 시일내에 잘 받았습니다.
- 캘린더 사이즈가 작음
달력에 날짜별 메모 공간 부족하고 사진이 작아 시원스런 맛이 없이 답답한 느낌입니다.
- 각 월별 사진틀 편집 불가
각 월별 사진을 원하는 폼으로 바꿀수 있도록 고정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각 월에 맞는 사진을 다양하게 넣고 싶지만 고정된 틀이라 사진을 다양하게 넣을수가 없습니다.
^^ 감사합니다.
이제 연말이니 스탑북도 많이 바빠지겠네요...
그래도 늘 빨리 보내주시려 노력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
봉투 서비스도 있으면 좋은데~~~ㅎㅎ
역시 좋은 품질의 사진책이 배달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런데 전과 다르게 박스가 없더군요.
이제는 빈티지북에 박스는 같이 오는 게 아닌가 봅니다.??
하루종일 찍었던 사진을 한권의 스토리책으로 만들어준 스탑북!
친구는 똑같이 핸드폰으로 찍었는데 용량이 작다는 이유로 사진 인화가 안 된다며 손바닥만한 사진첩을 만들었더라구요.
제가 만든 사진첩과 비교해보더니 입을 떡 벌리며 완전 부러워함.
책꽂이에 몇개 꽂혀 있는데 가끔 들여다보며 미소짓게 만들어줍니다.
컴퓨터에 잠들어있는 사진들, 어느 박스안에 담겨져 있는 사진들... 볼기회도 별로 없고 또 정리해야지 하는 심난한 마음에 오히려
쳐다보지 않게 되는데 여기 스탑북에서 한권의 사진첩으로 만들면 모든 해결 끝.
전 정말 일찍 이 사이트를 알지 못한게 한이 된답니다.
너무너무 맘에 들어요.
진작진작 스탑북이라는 사이트를 알았더라면 내 책꽂이에 사진첩이 즐비할텐데....
지금도 인화만 해놓고 상자안에 갇혀있는 내사진들의 영혼이 불쌍하네요.
보기에도 편하고 이쁜 사진첩, 사진첩을 넘기며 그때의 상황을 얘기하고 추억하게 만드는 스탑북 사진첩!!!
너무 만족스럽고 흐믓합니다.
두돌기념 조리원동기들 아가들과 촬영 후
선물해주려구 아가들 사진으로 뽑구 나머지 몇장 남길래
딸랑구 아가때사진 몇장 뽑았는데~~~
너무 괜찮네요~~~
나중에 많이 뽑아서 방꾸미면 이쁘겠어요^~^
작년에 이어 금면도 경북미용예술고등학교 학생들의 제주투어를 책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해마다 여행일정에 맞추어 행사가 진행되고
학생들의 제주투어를 사진으로 찍어 평생 보관할 수 있는 기록의 장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추억을 먹고 사는 인간이라
앨범이 있으면 그럴꺼라 생각하고
해마다 책으로 만들어 줍니다.
사진 찍는 기술이 모자라
다소 미흡한 점은 있지만 그 또한 그 시대를 반영하리라 생각하며
스탑북이 있어 가능한 일이라 생각하며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의 소중한 기억들을
보관해 주는 아름다운 기업으로 계속 성장하시길 바랍니다.
세번째 아기 스탑북을 만들었다.
3권 만들어 양가에 드리면 매우 좋아하신다.
성장하는 사진을 찍어두고 파일로 보기엔 너무 많으니
이렇게 책으로 엮어두는게 여러모로 만족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