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받았습니다. 고맙습니다~
작년에 유럽과 제주도 다녀온 사진 포토엽서 주문했습니다
기대했던 것보다 더 예쁘네요 ㅎㅎ
무광과 엽서의 종이질감이 좋아서 기본사진인화 대신에 선택한건데 너무 맘에 들어요!!!
앞으로도 여행사진이나 일상사진 엽서 계속 주문할래요!!! ㅎㅎㅎ





정말 빨라요~ 화질도 넘 좋고 항상 강추입니디ㅏㅇ
항상 매년~ 데일리북으로 해서 아이 성장 사진들을 만들고있어요~
편집도 좋고, 사진 퀼리티도 좋아서 너무 만족 스러워요!
내년에도 할 예정이에요 ㅎㅎ
이번에 지인의 스냅사진을 찍어주면서 앨범 제작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제 사진으로만 포토북을 만들었던지라 저렴한 포토북을 많이 이용했었는데요~!
이번엔 선물로 주는 거라 고급진 걸 찾았어요!
확실히 시크북이 다른 포토북들보다 가격이 나가는 편이긴 하지만 받아보니 아깝지가 않네요!
하드케이스와 스펀지로 세심한 배려가 돋보이고,
브라운 커버는 이태리 직수입 고급 원단이라고 나오던데 만질때 느낌부터가 다르더라구요ㅠㅠ
부들부들하니 고급스러운 색감이었어요:-)
내지도 도톰하고 좋았습니다. 이렇게 고급스럽고 사이즈도 큰 포토북은 다른곳에선 찾을 수가 없을 것 같아요!
선물 받으신 분이 디자이너이신데 딱 고급스러운 거 아시더라구요 히히 너무 좋았습니다~~





직장 동료 퇴사 선물로 만들었는데 만든사람도 받은사람도 모두 흡족해 지는 퀄리티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엽서를 제작하고있는 사람입니다.
다른 업체에도 엽서인쇄를 맡겨도보았고, 몇년간 거래했던 업체에도 맡겨봤는데 항상 실망뿐이었습니다.
근데, 제가 스탑북에서 엽서 인쇄를 맡긴지 거의 4년이 다되어가는데 한번도 실망한 적이 없었구요.
역시나 이번에 제작한 뉴욕, 샌프란시스코 엽서도 저를 실망시키지 않았습니다.
배송도 빠르고 무엇보다 실제사진과 ㅂㅣ교해도 손색없을 정도로 최고의 상태로 뽑아주시니 더 감사합니다.
엽서는 앞으로도 계속 제작할 예정인데 항상 스탑북을 이용하도록할게요.
아들이 입대할 때부터 사진을 모았습니다. 휴가, 외박, 외출 등 만날때 마다 몇장씩 사진을 찍었는데
제대할 때가 되니 스탑북 에세이북 한권 분량이 되더군요. 그래서 제대 기념으로 만들어 주었습니다.
들어내 놓고 (아들이라) 좋아하는 모습은 보지 못했지만 은근히 아버지의 정성을 느끼는 것 같더군요.
스탑북이 있어 이렇게 아들과 아버지의 끈끈한 정을 다시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지난 10월에 블로그에서 이벤트를 하느라 1차 달력을 만들어 받고.
이번에 공구를 하려고 두번째로 달력을 제작해서 받았어요.
지난번과 조금 다르게 달력 판? 색깔이 검정색으로 바뀌었더라고요.
저번 달력보다 더 고급진 느낌이 나서 좋네요 ^^
역시나 여전히 사진 퀄리티도 괜찮고.
잘 만든 거 같아요
받으신 분들 만족도도 좋구요!
선물용으로 제작을 하려구 검색해서 이곳을 들어왔는데
편집기 기능을 숙지하지 못하고 제작을 하여 결제를 하였는데....
만하루가(제작기간 4일) 지나서 수정변경이 안된다는게 너무도 답답합니다.... 물론 일차적인 책임이야 저한테 있겠지만 편집기 사용에대한 설명도 부실하고, 그리고 기능적으로 미흡했던 고객들에게 다시금 실제 제작이 들어가도 되는지 여부정도의 검토는 있어야 하는거 아닙니까?? 기본적인 설정도 되어있지 않는 시안을 검토도 없이 만 하루만에 찍어낸다면 혹시라도 실수를 했거나 고객 변심에 의한 변경수정은 어찌합니까!!! 크리스마스 선물용인데 이거 내밀지도 못하게 생겼네요 수정이 안된다면 당연 환불도 안될테구요 연말에 좋은 추억 만드네요!!!!!
아인이 첫돌즈음 첫번째책 만들고 두번째 책 완성되었네요.
이번엔 좀 두깨도 있지만. 그만큼 추억이 더 많이 쌓인거 행복합니다.
앞으로도 기대할께요 스탑북 ^^
늦여름, 3박 4일로 다녀온 제주 여행 사진들은 따로 스탑북을 만들었어요.
제주여행을 타이틀로 한 트래블북이 있지만
전 깔끔한 게 좋아 프리북 198X198, 하드커버로 만들었답니다.

앞표지 전체를 사진으로 채우지 않고 살짝 남겨 포토북 타이틀도 적는답니다.

포토프래임을 선택하여 페이지를 추가하며 마음에 드는 프레임은 추가선택하며
또 제 마음에 들지 않는 프레임들은 삭제하며 사진을 채워갈 수 있어 좋답니다.

3박 4일의 짧은 시간의 사진들을 담는 거라 부담스럽지 않아서
글상자 툴을 이용하여 여행한 장소도 적어 주었어요.
우리 딸기의 다른 성장앨범으로 만든 포토북들은 너무 많은 날들이라 손으로 적는 게 나을 것 같아
글상자 툴을 사용하지 않았었거든요.

그때 그때의 상황에 따라 편한 쪽으로 편집기를 사용할 수 있으니 좋지 않을 수 없죠.
어지럽지 않게, 과하지 않게, 간단하게만 적어 주었답니다.

그리고 때마침 쿠팡에 이용권 판매가 떠 페이지 추가 하였어도 더 알뜰하게 제작할 수 있어서 부담이 적었구요.

이렇게 우리 가족 즐거웠던 제주 여행 사진을 포토북으로 만들고 나니
자꾸만 제주가 눈에 아른거린다는 단점 아닌 단점도 있지만요 ㅎㅎㅎ

우리 딸기의 1년,
그리고 제주에서의 즐거웠던 시간을 고이 담아 두니
뿌듯합니다 ♥
딸기의 세번째 포토북을 제작했어요.

앞의 두권은 소프트커버로 제작했는데 딸기가 마구잡이로 만지작거리는지라
이번엔 하드커버 프리북 198X198로 제작했답니다.
하드커버로 만드니 보관이 조금 더 안심이 되네요.



201일의 딸기부터 첫 생일을 맞은 365일의 딸기의 모습을 한권에 담으니
그 시간들이 또 새롭고 반갑네요.

엄마표 성장앨범으로 스탑북 정말 좋은 것 같아요 :)
역시나 스탑북입니다
만들기도 간편하고 화질도 좋고 다 만족스럽습니다
하드표지도 맘에 들어요
쿠션감도 있으면서 아무리 오래봐도 쉽게 뜯길꺼 같지 않은 질감!!
첫장 넘길때도 종이 접기선(?) 이있어서 넘길때도 맘놓고 넘길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ㅋㅋ
다음에도 포토북은 역시나 스탑북입니다 ㅋㅋ
?
?
너무에 마음에 드는 키즈북을 아들에게 선물할수 있어 행복하다..
편집하느라 둘째를 재우고 해야 해서 졸린 눈을 비비며 만들어서 있지 더 의미가 있는 선물인것 같다.
사진을 정리하며 벌써 이렇게 첫째 아이가 훌쩍 커버린것에 대해 미안하고 고마운 생각이 든다.
앞으로도 잘 커줘서 고맙구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