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파일만 있으면 매수와 크기를 쉽게 편집해 주문할 수 있어요. 반명함판, 명함판, 여권사진을 유광 또는 무광으로 선택할 수 있고 출력한 사진을 잘라 신분증이나 자격증에 붙이면 됩니다. 저는 자격증에 붙였는데 좋아요.

휴대폰 속의 오래된 사진을 포토북으로 만들었어요. 프리북이라 마음 먹은대로 편집이 가능하고 크기도 마음대로 조정이 가능해서 화질이 좋지 않은 오래된 사진들을 제법 예쁘게 편집할 수 있었어요. 편집할 수 있는 자료도 대폭 늘어서 예쁜 편집이 가능해요. 만족합니다.

감사의말씀드립니다

스타북 잘받았습니다.

잘몰라서 전화하면  아주친절하게 

가르처주는여사원 감사하고요

인쇄하는 직원도감사합니다

또만들고 있는데  여러권할건데   좀싸게해주세요    ㅎㅎㅎ

이보찬배상

보내주신

사진첩은 잘받았보았고요

아주마음에 들어 서 감사합니다

제가 여러권 만들어습니다

상품이아주좋아서

몇년재사용하고있어요\

이보찬배

여행 후에 꼭! 만들어 보관하는 포토북
처음에는 한권 제작하는데만 일주일씩 걸렸는데, 벌써 7년째 만들다보니 이젠 하루에 한권씩 뚝딱~!!
물론 자동편집 기능을 쓰면 빠르긴 하지만 내맘대로 배치가 안되니까 패스 ㅎ
여행 다녀오자마자 제작하기는 피곤해서.....늘 메모리카드만 쌓아두다가 한꺼번에 몰아서 만들곤하지만 역시 사진은 인화하는 것도 좋지만 요즘엔 포토북이 참 편하다는 생각이 든다^^

꽁꽁숨겨두었던 선물을 아침에 와이프한테 툭~ 던져 주었습니다. 뭔가 상당히 민망한가봅니다! ^^;
이번엔 아가들 엄마 스페셜이라는 타이틀로, #ONLY 독사진만으로 포토북을 하나 준비해 봤습니다.

?역시나, 독사진 와이프 스페샬은 특별한 마력을 발휘합니다 움하하하하하하.. 담부터, 그냥 포토북보다는 이런걸로 해야겠어요!

?

자, 사실, 스탑북에서는 바인더형식의 #포토로그북, 왜 여태 이 상품을 못보고 있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아가들이랑 나들이 다녀온 걸 매번 포토북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강박이 있었던걸까요, 요번 우리 아가들 엄마를 위한 독사진 스페셜을 준비하면서 뒤적였습니다.
어떤 상품이 좋을까나~ 너무 자주(?) 만들다 보니, 요즘은 좀 식상해 진듯도 합니다 ㅠ ㅠ (나름 정상과 시간을 많이 들이는건데.. 힝)

 저렴하고 편히 뒤적거릴 수 있는 포토북으로 할까, 포토북은 매번 만들던거니까, 좀 식상할까나~
 고급진 앨범으로 할까, 앨범은 좀 비싸고 제작시간도 오래걸리니까, 기다리기 지루할텐데!
 하다가 눈에 들어오는 것이 바로, #포토로그북 과 #미니배너 였습니다.  미니배너 후기는 별도로~ 클클...

?

이 것들이 구겨지지 않고 상처받지 않도록 파주에서 서울까지 오는 길이라고, 맛깔스러운 큼지막한 박스 (왠지, 여러가지 과자, 사탕이 들어있을 법한 큼지막한 #종합선물세트 박스) 크기로 담겨온 따끈따끈한 사진들입니다.

?왼쪽이 #포토로그북, 오른쪽이 #미니배너 되겠습니다. 포토로그북은 바인더의 표지만봐도 도톰한 #쿠션커버 가 만작대는 촉감을 흐뭇하게 해주는데 일조합니다! 구름가득한 하늘의 커버를 선택하길 잘했습니다. 재질도 좋고, 어찌보면 사무적인 바인더라는 느낌이 전혀 나지 않고, 실용적인 느낌마저 있습니다. 추가 사진들은 내지만 출력해서, 끼워 줘 가며, 한권한권 책꽂이에 꽂아두면 참 이쁠거 같네요

?

?책을 한바퀴 휘감고도 남을 정도의 길이가 되는 끈은, 코팅이 되었는지 반들반들 윤기가 납니다. 오래도록 사용하여도, 마모가 쉽지는 않을 듯 하네요.

?

아날로그적 감상 충만한 사진을 포토엽서로 만날 수 있습니다.

그냥 인화 하는 것보다

포토엽서로 인화하면 더 실용적인 것 같아요.

사진 색감도 좋고

내가 원하는대로 디자인 해서 뽑을 수 있다는 게 매력적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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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탑북 : 포토엽서

스마트폰으로 사진 찍는 게 익숙해지면서

인화를 잘 안하게 됐다.

인화도 잘 안하고

글도 잘 안쓰고

아날로그와는 점점 멀어지는 듯한 기분에

오랜만에 사진을 인화하기로 했다.

그냥 사진을 인화할까하다가

포토엽서로 인화하면

손편지 가득한 아날로그 감성도 충만할 거 같아

좋아하는 사진들을 모아 모아

포토엽서를 제작했다.

사진을 정리하다보니

내가 생각보다 사진을 많이 안 찍는 구나 싶었고

우리 막내 사진은 정말 많다는 걸 또한번 깨닫는다.

?

앞면은 사진으로

뒷면은 내가 좋아하는 문구로 만들었다.

매일 행복하진 않지만, 행복한 일은 매일 있어 - Pooh teacher

매일 행복해지기를 바라면서

사진을 통해 그 때 그 추억을 떠올리면서

스탑북 디자인액자

돌사진이랑 두돌맞이사진 따로 인화하고 액자까지 주문하려다 스탑북 디자인액자가 있어서 한방에 주문!! 사진도 내맘대로 넣고 여러장넣을수도있고

나중에 다시 사진인화만 따로해서 맘에드는 사진넣을 수 있고 ㅎㅎㅎ 너무맘에들어요

담엔 가족사진으로 하나더 주문해야겠어요

#스탑북 #디자인액자

스탑북 프리북을 만들며 뒤늦게 2016년을 정리해 보았어요.

2017년도 벌써 12월이네요. 정말 일년이 빠르죠?

16년 한해동안 있었던 일들이 프리북을 보니 생생히 기억이 떠오르네요.

내지코팅으로 만들어서 색 바램도 없을것 같고 너무너무 좋아요.

재질, 칼라, 제본까지 정말 완벽하네요.

나중에 우리 아이들이 커서 보게된다면 좋을거 같아요.

스탑북 너무 좋아요.

너무 예뻐요!! 남자친구 생일이라 뭔가 특별하게 둘만이 간직할 수 있는 걸 찾고 있었어요. 스탑북 이용을 하고 있어서 안에 들어가 봤는데 너무 마음에 들더라구요ㅎㅎ제작할 때 선택옵션도 여러가지 있어서 좋았고 제작할 때도 이미 완성도가 어느정도 있어서 편하게 이용할 수 있었어요! 편집하면서 상황에 맞게 또 제작할 수 있구요 사진 그림 글 다 자유롭게 첨부 할 수 있어서 많이 꾸미시고 싶으신 분들이면 이것 저것 해도 넣어도 될 것 같아요ㅎㅎ 남자친구와의 추억도 회상할 수 있고 메세지 전달도 가능하고 너무 좋아요ㅎㅎ추천드립니다~

결혼을 준비하면서 이래저래 찍었던 커플 사진들이 있었는데 조부모, 시댁, 친정에 선물로 드리면 새로 만나게 될 사위와 며느리의 얼굴에 익숙해질 겸 결혼 전 달력을 만들어 선물로 드렸습니다.

커플 기념일에도 좋지만 이렇게 결혼 전 선물로도 양가 어르신들이 주변가족들에 사위 며느리를 소개할 때도 좋을 것 같아서 제작했습니다.

인사드리러 갈 때 선물로 드리고 달력 안에도 작게나마 양가 가족들 기념일들을 넣으니 작은 스탠드형 앨범도 되고 잊을 수 있는 새로운 가족들의 생일 경조사도 기입할 수 있으니 좋았어요.

미국 신혼여행으로 올란도 디즈니월드를 다녀오면서 찍었던 사진들을 프리북 A5 세로로 긴 버전으로 편집해서 만들어놨는데 정말 두고두고 잘 보고 있습니다.

원래 여행 기록은 트래블이나 시티북 등으로 편집해서 보관을 해왔는데요. 

사진 편집 편의성이나 레이아웃 등 때문에 프리북으로 유광 커버를 했는데 매우 마음에 들어요.

좀더 사진 화질이 좋아보이고 보기도 편한 부분이 있습니다 :)

손님들 놀러올 때마다 구경하기도 좋아요

http://blog.naver.com/worldwillow/221146814003

이제 곧 남자친구와의2주년~
특별한 선물을 하고 싶어서
작년에도 주문했던 스탑북으로
2주년 사진첩을 만들기로한다.
그간 블로그에 저장은했지만
중구난방이라~
한눈에 볼수없어서 책으로 만들어보았다~
스탑북 만들기 프로그램도
너무 잘되어있다. 이용할수있는 스티커. 이쁜문구.
마치 손으로 꾸미는듯한 착각을 일으키는 소재들이
많아서 추억회상으로도 행복하지만
꾸미는 자체가 재미나 내내 행복했다
♥


주문한지 2일정도 밖에안되었는데
벌써 배송 시작되었단 안내문자가왔다~
그리고 다음날 문자후에 배송된 스탑북 ♥

손바닥 만해도 넘 귀엽고좋다
종이느낌의 빈티지북
딱딱한 표지로 더 안전하게보존될듯
오래오래 보존되길
 

이처럼 예쁜 다이어리 꾸미기 도구가 많은데가
또있을까?
땡땡이. 빗금. 등등 무늬 색.모양도 다양해서
꾸미는내내 사진과 분위기가 맞게 예쁘게
창조하는 재미가 있다
 

글씨체도 너무나 다양해서
pc에 글씨체가 없다고 걱정할 것도 없다.
맘에 드는 글씨체를 이용해서
글자를 입력한다.

지나가버리는 추억이
스탑북을 통해
포토북으로 남아
하나의 일기이자 책이되어
더욱 소중하게 남으니
너무도 좋지않은가

직장 동료들과 함께 다녀온 통영 여행~

사진은 많이 찍었는데, 걍 놔두면 뭐하겠음...

휘리릭 편집해서 포토북으로 똭!!!!


9명이 다녀와서 9권... ㅋㅋㅋ

하드커버인데, 딱! 딱! 함... ㅎㅎ

그래도 표지부터 마구마구 자유롭게 꾸밀 수 있어서 너무 좋다는...

이게 마이트립북 장점이 아닐까 함... 아이콘도 더욱 다양해 졌고, 분류도 쉬워졌음...

여느 책처럼 넘기면서... 

쫘~~~~~~~~악 펴도 찢어지지 않음... 

아이들은 쫘악 펴고 보려는게 강해서리... 

그런데도 괜찮음... 작정하고 펼치려는게 아니라면... ㅋㅋ

쫘악 펼쳐도 짖어지지 않는게 요렇게 책 중간이 분리되어 있어서임...

커버 두께도 저만큼이나 두꺼움... 

스탑북이 이런게 맘에듬... 

잘 찢어지지 않는다는....

안쪽 스킨 

챕터별로 되어 있어서 여행 일정별로 쓸 수 있음...

아이콘, 글씨 등등 다 내맘대로...

직장 동료 의견까지 반영하여... ㅎㅎ

그런데... 한가지 아쉬운게....

모서리가 다 저렇게 되어 있음...;;;;

마치 모서리가 콕 찍힌거처럼...;;;;

요거만 좀 개선해 주시고...

비용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개별 케이스도 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