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괜찮긴한데...
본 상품과 관하여 몇가지 의문사항이 있어 적어봅니다.
1. 액자포함 다량으로 주문하려면 하나하나 일일히 주문해야 하나요?
2. 굳이 인화지만 같은 이미지로 여러장 제작되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액자 하나당 하나의 인화지는 이해가 되는데요.
인화지가 탈색 등으로 인하여 오래 지속되지 않아 자주 교체해야 한다면 모르지만...
그런게 아니라면...
액자포함도 아니고 인화지만 여러장 제작된다는 것은....좀....;;;;

세 번째 시집도 만들었습니다. 프리북 여전히 만족합니다.
2020년 2월
그동안 버킷리스트에만 담고 꿈에 그린 우유니 사막의 여름 풍경과 안데스 고원의 플라밍고가 있는 풍경.
그동안 기다리다가 코로나 발생으로 업무가 소원해져 기회로 알로 잠시 여름 청정지역을 세미배낭여행으로 저렴하게 다녀온 여행 ...
직접 가고 싶은 곳 가고 찾고 싶은 곳 찾으면서 알아서 여행하는 재매가 쏠쏠했던 여행이었는데 다녀오자마자 한국이 난리가 난 상태.
지금까지 혼돈의 세상이지만 아직도 청정했던 오지의 여름 풍경은 마음속에 그림으로 남아 오랬동안 기억될 듯 합니다.
다시 깨끗해 지는 세상이 돌아오면 한번 쯤 돌아 봐도 좋을 듯 한 곳으로 추천을 합니다.
가족 부부 여행도 많이 있는 곳 ...
남미 안데스의 여름 여행을 추천합니다
로이토


고만습니다. 잘 만들어 주셔서~
벌써 어린이집에 다니는 손주 성장일기(40개월) 8권째를 만들었어요.
할비할미는 손주에게 가장 큰 선물을 주는 기쁨으로 오늘도 9권째 일기책을 만들고 있어요.
포토북을 몇년째 이용해오고 있는데,
올해 처음으로 이용후기 남겨봅니다..
컴퓨터에만 사장되고 있는 사진들이 아까워 포토북으로 만들어보자.....
순간의 선택을 잘한듯 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듯~~~~
받아본 다이어리..
사진질도 좋구 너무나 만족스럽네요...
편집하면서도 아쉬웠지만.. 포토북 만드는것 처럼.. 페이지를 추가 삭제할수 있는 기능이 있었으면 더 좋았겠어요.
주간 스케줄이 너무 부족하여 페이지 추가할려고 했더니 없더라구요...
음~~~ 그부분만 개선이 된다면 별다섯개도 아깝지 않을듯합니다.
일본 오키나와를 시작으로 사이판, 캄보디아로 여행을 다녀오면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을 그냥 핸드폰에 보관하다보면 핸드폰을 교체하거나 시간이 흘러가면서 그냥 사진이 넘쳐 삭제하거나 기억속으로 흘러가는 걸 두고 두고 볼 수 있는 사진책으로 만들어 추억으로 남기고 있는데 과거 일일이 사진을 인화해 비닐을 벗겨 사진을 끼워넣던 앨범도 시간이 흐르면 앨범의 접착제가 누렇게 변하고 사진앨범도 책장 맨 아래칸이나 구석진 곳으로 이동하는데 스탑북 사진책은 책장에 책과 같이 꼽혀 있어 언제든 꺼내 볼 수 있고 다시 그 나라를 방문할 경우에 참조 할 수 있어 좋다.
사진책을 만들면서 내가 원하는 스타일, 페이지, 크기로 편집도 가능하고 일기나 기행문을 포함해 같이 포함 시킬 수 있고 화질이 떨어져도 나름대로의 선명도가 있는 앨범책을 만들수 있어 또다시 새로운 곳으로 나를 찾아 떠날 때 내 자신도 사진책도 한 단계씩 업그레이드 되는 것 같다
전반적으로 마음에 들었습니다.
처음 받아보고 환호성을 지른것도 잠시
2015년달력이 첨부되어 온것을 보고 매우 실망스러웠습니다.
하지만, 고객센터 직원께서 죄송하다고 하며, 재발매를 바로 도와주셔서 마음이 많이 풀렸네요
처음 제작해보는 다이어리인만큼 재발매가 안됐다면 매우 짜증났을것 같은데
재발매가 잘 되어 기쁩니다.
앞으로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예전에 유럽여행 다녀와서 포토북도 이곳 스탑북에서 제작했습니다. 그때 잘 만들어져서 이번엔 제가 한해동안 쓴 캘리그라피를 엽서제작했는데요, 생각보다 퀄리티가 잘 나와서 좋았습니다. 다만 PC에서만 상품제작이 되어, 제 맥북프로를 사용 못하고 사촌언니네 가서 컴퓨터를 빌려서 제작해야 했던 점은 조금 아쉬웠습니다.
예쁘게 잘 나와서 더 추가로 인쇄할 예정입니다.
스탑북 좋은 편입니다.
하지만 그전에는 별 문제없이 되었던 배경 투명도 조절이 먼저 그림틀을 만들어 보낸 후 조절하는 것으로 바뀌는 등 그 전에
되던 기능들이 안되는 것은 유감입니다. 그전에 A4 사이즈의 책이 아무 말없이 작아졌을 때 느끼던 느낌과 비슷하군요.
좋은 책을 만들려면 폰트의 종류, 줄간격, 장평 등을 잘 맞춰야 하는데 쉽게 할 수 없는 점이 안타깝습니다.
날이갈수록 좀 더 기능이 강화된 스탑북을 만나봤으면 좋겠습니다.
미국에서 찍은 사진들로 늘 포토북을 만들고 싶었는데,
한번도 해 보지 않은 작업인데다 사진을 일일이 편집해야 한다는 게 귀찮기도 해서
스탑북이라는 사이트만 알아두고 매번 미뤄두다가
이번에 여유가 생겨서 마음먹고 작업해서 완성하게 됐습니다!!
게다가 출석체크와 여러 쿠폰을 사용해서 매우 저렴하게 완성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_^
제가 사진 찍는 것 좋아해서 사진을 더 많이 넣고 싶었으나...
사진 수가 제한되어있어서 아쉽긴했습니다만...
사진 출력된 화질도 엄청 좋네요^^~♡
공지사항에는 약간 화질이 떨어질 수 있다는 글을 본 적이 있어서..
화질은 머릿 속에서 지우고
내가 직접 제작한 다이어리라고 소중히 생각하자! 라는 생각으로 가지고 있었는데요..
생각보다 화질이 좋아서 너무 기분이 좋았어요..
p.s 이 상품을 받으려고 택배 문자를 받은 순간 기사님께 전화해서 저희 집에 도착하기 전에 미리가서 받았답니다.
앞서 유선상으로 안내드린 것과 같이 검정색 바탕에 흰글씨로 편집하시는 경우 특히, K값100의 블랙이 아닌 경우 인쇄 과정에서 한쪽 페이지의 인쇄 상태가 좋지 않을 수는 있습니다. 자세한 증상 확인 및 안내위해 전화 연락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