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에 들어서 항상 스탑북으로 주문해요~~


압축앨범보다 가벼워서 좋았으요
파일만 집어넣어도 디자인이 이쁘더군요
툴을 바꿀수있으 편리했습니다
고객들에게 남기고싶은 말을 실으니 좋아했으요
이용방법을 몰라서 물으니 잘알려줘서 편했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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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주말마다
여행을 하며
책을 만들고 있다
기쁨이 충만하다
사랑스런 날들이다.
이쁘고 깔끔한데
전체적으로 조정했는데도 어둡게 나왔네요
자동조절같은거 있으면 더 좋았겠네요
그래도 깔끔하게 나왔네요
전에 계속 빨간색이랑 노랑색 하드커버로 제작하다가
이번엔 베이지색으로 해봤는데, 베이지색 이쁘네요~~
제작기간도 빠르고, 색깔도 모니터에서 보던 색이랑 비슷하게 나와서 좋았습니다.
(표지덮개는 기존 사진보다 조금 어둡게 나와서 아쉬웠어요ㅠ_ㅜ)
페이지 추가할수 있는게 좀 더 많았으면 좋겠네요~ ㅎㅎ 사진은 왕창인데,,
62P정도가 한계라..ㅠㅠ 어쩔수없이 두권으로 만들었더니
가격이 사악해졌어요 ㅠㅠㅠ그래도 여행다녀올때마다 깔별로 여러권 제작해 두니까 뿌듯하네요!
미국에 사는 조카 성장앨범 만들어서 선물해줬어요.
요즘 코로나때문에 귀국도 못하고 이모께서 매일 휴대폰으로 손주들 사진만 보고 그리워하시길래
휴대폰에 있는 사진 총 정리해서 앨범 만들어 선물해드렸습니다.
앨범으로 만드니 휴대폰으로 보는것보다 훨씬 더 보기 편해하시고
너무너무 좋아하시네요.
퀄리티도 선명하고요 편집도 프로그램으로 해서 재미있게 금방했습니다.
제가 보아도 정말 소중한 선물 같아요.
한권 도 똑같이 제작해서 미국으로 보내드리려구요~
소중한 추억 만들어줘서 고맙습니다 스탑북!!
안녕하세요~!
저희 늦둥이 사진을 이쁘게 잘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폰으로 찍은 사진은 있었는데 따로 앨범이 없어서 항상 맘에 걸렸는데...
이번에 너무 잘한거 같아서 너무 기분이 좋네요~~
재질도 너무 고급스럽고 좋습니다~~^^
번창 하시길 바랍니다~~
결혼 사진을 스탑북을 이용해서 만들어봤습니다
기존의 형식보단 내가 원하는 스타일로 만드니 만족도가 큽니다
받아볼 날을 기다립니다
부모님 여행 사진들이
인화도 못하고 컴퓨터 속에만 저장해두고있었어요~
늘 처치 곤란에 보고싶어하셔도 잘 볼 수 없어 속상해 하셔서
깔끔하게 포토북으로 만들어보자! 해서 만들어드렸어요~
너무너무 좋아하시네요! 진작 해드릴껄..
가지고 다니면서 지인분들이나 가족분들께도 자랑하시고
스탑북 소문도 덩달아 내주시고ㅋㅋㅋ
화질도 너무 좋고, 고급스럽고, 색감도 좋습니다~!!
스탑북~~ 자주 애용하겠습니다!!
이용권과 출석체크를 꼬박 꼬박 잘 해서 마일리지를 활용해서
아주 기분좋게 8번째 스탑북을 get했습니다.
이번에는 박스가 아닌 봉투에 담아주시더라구요;;
박스에 담아주셨을때는 책장에 딱딱 꽂아 놓을 수 있어서 좋았는데
봉투에 담아주시니까 조금 아쉬웠어요;;
그래도 품질이나 내용이나 너무 너무 맘에 들어요!!
다른 친구들한테도 마구 마구 자랑하고 다녔답니다.
역시 스탑북 짱이예요!
빨리 다음 책도 만들고 싶네요!
사진과 달력이 생각보다 잘 나와서 기분이 좋네요
맘에 듭니다
내년에도 하나 더 만들어야겠어요 ㅋㅋ
?
현아의 두번째 포토북을 완성했네^^
넘 뜻깊은 선물이 될것 같다.
스탑북 덕분에 넘 소중한 추억을 만들수 있어 감사하다.
보고 또 봐도 넘 기분 좋은 포토북
지인에게 추천하고 싶다^^
넘 행복하다~~~
여러 사람에게 주어야 해서 가장 저렴한 미니캘린더를 선택했습니다.
사실 가장 저렴한 거여서 큰 기대는 하지 않았지만,
실제 캘린더를 보니 생각보다 튼튼하고 사진도 예쁘게 나와서
오히려 작은 책상이나 거실 등 어디에 두어도 무난할 듯 했습니다.
아주 마음에 들어요!


드디어 우리 가족의 두번째 여행 사진책이 나왔습니다.
지난 여름에 다녀왔던 너무나 아름다웠던 울릉도.
깨끗하고 신비한 울릉도에서 맘 껏 뛰노는 우리 귀요미들의 사진이
이렇게 이쁘게 하나의 책으로 나왔네요.
앞으로도 계속 애용할 것 같아요.^^
아내를 통해서 알게된 스탑북.
그동안 여기 저기 가족들과의 추억이 쌓여있는 사진들을 카메라와 컴퓨터 속에만 두고 있는 것이 못내 아쉬웠는데
차마 그 많은 사진들을 다 인화하지 못한 채 묵혀있던 보물들을 스탑북을 통해서
이렇게 깔끔하고 간편하게 하나의 책처럼 만들어 낼 수 있었다.

몇 번이나 컴퓨터를 통해서 또는 휴대폰을 통해서 보던 사진이지만
아이들은 태어나 처음으로 여권이라는 것을 만들고 다녀왔던
우리 가족의 첫번째 해외 여행의 추억, 사이판이 이렇게 예쁘게
내 손 안에 들려있는 것이 너무나 만족스럽다.
크기도 부담스럽지 않아서 두고두고 보관하며 시간 날 때마다 꺼내 보면
그 때의 그 추억이 방울방울 되살아 날 것 같다.^^
작년하고 달리 편집 프로그램이 좀더 보안이 되어 편집작업이 수월했고,
만들어 놓고 나니 뿌듯합니다.
예쁜 달력을 갖고 싶어 작년도 부터 만들기 시작했는데...
달력을 만들려고 하니 사진을 더 찍게 되고 한해동안 인상깊게 보았던
부분을 달력으로 만들어가는 재미가 쏠쏠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