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끼리 막내 처제 보러간 캐나다. 간 김에 미국, 캐나다 동부까지 여행하고 와서 만든 사진 첩. 예쁘게 나왔는데 사진 양이 너무 많아 2권으로 분리. 많이 넣다 보니 사진이 작아져서 조금 불만이지만 어쩔 수 없이 최대한 많은 양을 넣어 만들었다. 어쨌든  표지 부터 내용까지 내 마음대로 편집하니 너무 좋았습니다. 

가족끼리 막내 처제 보러간 캐나다. 간 김에 미국, 캐나다 동부까지 여행하고 와서 만든 사진 첩. 예쁘게 나왔는데 사진 양이 너무 많아 2권으로 분리. 많이 넣다 보니 사진이 작아져서 조금 불만이지만 어쩔 수 없이 최대한 많은 양을 넣어 만들었다. 어쨌든  표지 부터 내용까지 내 마음대로 편집하니 너무 좋았습니다. 

한번 하고 다시 주문했어요.

올해는 사진에 더 많은 애정을 쏟기도 했지만 탁상달력보다 퀄리티가 더 좋은 것 같아요.

작년에는 탁상달력으로 제작했거든요.

크기가 크다는 단점도 있지만 

사진 보는 맛이 확실히 있고 느낌이 다릅니다.

아기자기한 거 좋으시면 크다 생각될 수 있고 사진 중점이라면 와이드업캘린더가 제격입니다.

빠른 배송 부탁드렸는데 신경써서 해주신 것 같아 감사합니다.

6개월 고민끝에 만들어 겨우 넘겨서 택배 받자마자 기쁜 마음으로 꺼냈는데 어떻게 

깔끔하게 잘 제본되어 기분좋게 펼쳤습니다.

그런데... 속지 하나 잘 붙어있고 나머지 3~4페이지는 거의 떨어지기 일보직전... 하....

한권만 그런줄 알았는데 다른 것도 마찬가지더라구요.

테이프로 붙여야할 지경입니다.

빨리 도착해서 좋아했는데, 마감이 너무 아쉽네요.

뒤에 페이지도 다 떨어질까봐 펼쳐보지도 못하겠어요...

1/3 정도는 풀바리가 다 떨어지고 있습니다.

언제나 그렇듯 항상 만족스럽네요~^^

언제나 그렇듯 항상 만족스럽네요~^^

사찰행사 후 만들었는데 기념할만한 자료가 되었습니다.

정말좋아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벌써 9년째 만든 스탑북 달력이예요.

늘 그렇듯 좋은 품질에 만족합니다.

그런데, 이번엔 링 쪽의 종이가 잘 넘어가지 않고 좀 들러붙어있어서 매번 뜯어내야하네요.

그리고 음력 표시 기능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음력 1일과 15일은 자동으로 넣을 수 있게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2017  포토북 만들기 마지막 미션~!

스탑북에서 만드는 두 번째 엽서입니다.

처음 주문했을 땐 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으로 제작했는데 색감이나 재질이 마음에 들어서 요번에 다시 만들었어요.

이번엔 전부 필름 사진으로만 만들어봤는데요. 우선 필름만의 색감이 잘 표현되어서 좋아요.

타 업체에서 사진 인화만 주문한 적이 있었는데, 확실히 유광보단 무광이 제 취향인 것 같습니다.

지난 번에도 무광으로 주문했는데 요번에도 똑같이 하길 잘 했습니다.

특히 필름사진으로 제작하시는 분이라면 유광보단 무광이 나으실 것 같아요.

주변에 나눠드릴려고 같은 걸로 넉넉히 2부 주문했는데

올해 가기 전에 전부 드려서 소진할 생각이예요.

다음 여행에서 찍은 사진들도 엽서로 만들어볼 생각입니다 :)

예쁜 엽서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신이 잠든 사이에 포토북을 만들었어요 ㅋ
재찬( 이종석 ), 홍주( 수지 ) 모습을 오래오래 두고 보고 싶어서 ㅎㅎㅎ //ㅅ//
드덕답게 마음에 드는 드라마가 있으면 그동안 만든 대사짤로 포토북을 만들곤 하거든요 ㅎ

이번엔 반값할인 이용권으로 저렴하게 잘 했네요. 뿌듯 ㅎㅎㅎ

그리고 이번엔 책등도 꾸며봤는데 잘 나와서 좋네요 ㅎㅎ

여행 후의 숙제와 같은 포토북 만들기~
사진을 인화해서 앨범으로 만들기는 더 힘든일;;
결국 2년간 미뤄뒀던 숙제를 올해안에 마치겠다는 일념으로 또 제작해보기로 한다!
3번의 여행.
메모리카드에 저장된 사진만 5천장 ㅠㅠ
연사도 많고 다른 포즈도 많고 비슷한 풍경도 많다,,
쓸만한 사진 정리만 하루 온종일이 걸림;;
지난 캐나다 포토북에 이어 두번째로 북유럽 포토북 ㅎㅎ

만들땐 힘들지만 결과물을 보면 뿌듯 ㅎㅎ

가격이 살짝 부담되는데 티몬에서 스탑북 이용권 할인할때 사두면 매우 저렴하게 만들수있다

사실..할인이 뜰때까지 기다렸다가 만들기 때문에 2년간 방치해둔것임 ㅋ

인화 할인권도 동봉해서 줬는데 다음 주문에 써봐야겠다요~~^^

티몬을 통해 알게되어 제작해본 스탑북!

생각보다 높은 수준의 인쇄결과와 오래 보관할 수 있는

표지가 엄청 맘에 들었답니다

표지의 사진이나 템플릿 중 자유에서 안에 글귀를 적지

못하는 부분은 조금 아쉬웠어요~

앞으로 많이 이용하겠습니다!!!

두살조카 앨범을 만들까 하다가 실용적인 달력이 나을 것 같아서 3부 주문했어요!

생각보다 화질도 너무 좋고 선명하게 나와서 만족스러워요 ㅎ

달력도 내가 원하는 디자인을 선택해서 꾸밀 수 있어서 좋아요

가격은 좀 부담스럽지만 세상에서 하나밖에 없는 달력이니깐요

할인쿠폰과 적립금 사용해서 저렴하게 구매했네요

다음에 또 주문할게요!

2016 제주여행의 기억을 스탑북에 담았습니다.

역시 프리북!

사진을 워낙 많이 찍어서 저는 항상 프리북을 이용합니다.

제가 넣고 싶은사진 맘껏 다 넣어서 정리해 놓고보니

제주에서 즐거웠던 기억이 다시 떠오르네요.

종이 두께도 좋고, 내지코팅으로 색바램도 없을거 같고. 제본까지 정말 퍼팩트합니다.

지금 2017년도 정리하고 있어요.

즐거웠던 추억 예쁘게 정리해서 또 저는 프리북을 만들겁니다.

스탑북으로 처음 만들어본 포토북,
처음이라 익숙치 않아 15시간정도 걸렸던거 같다. 첫날 6시간, 그 담부터는 3일동안 하루 3시간씩... 신기한건 잠이 많은 내가 이걸 밤을 새면서 했다는... 퇴근하고 집에와서 만드느라 힘들긴 하지만 시간가는줄 모르게 할 정도로 참 재밋는것 같다. 
아마 다음번에 또 만들땐 시간이 절반정도로 줄지 않을까 싶다. 
편집툴도 몇일 쓰다보니 적응되서 편해졌던거 같고, 찍어왔던 사진위에 글씨도 넣고 스티커도 붙일 수 있어서 내가 표현하고 싶은 느낌으로 만들기 수월했던것 같다.  
티몬에서 산 쿠폰 적용해서 착한 가격에 퀄리티 괜찮은 포토북 한권 잘 만든것 같다. 

 

신혼집인데 달력없이 올한해를 살았네요

신랑이랑 일찍이 내년 달력을 뭘로 할까 고민 많이 했어요

그러다가 스탑북에서 우드캘린더를 보았답니다 +_+

우드의 고급스러운 질감(?), 심플한 디자인 테마가 일단 마음에 들었어요

의미있는 사진까지 더해진다면

신랑과 고민했던 어떤 달력보다 굿초이스가 될거 같더라구요

테마는 폰사진이 많아서 사진이 작아도 이쁘게 레이아웃된 테마를 선택했고

사진은 작년 12월부터 올해 11월까지 해당하는 달에 찍었던 것으로 정하고

중간중간 웨딩앨범찰영했던거랑 어렸을적(?) 신랑이랑 꽁냥꽁냥했던 사진 추가해서 보완했어요

아이폰 5C로 찰영했지만 예상했던것보다 인쇄했을대 깨지는 느낌 많이 안났구요

중요한 포인트는 달력의 특성상 원거리에 걸려있는걸 보기때문에 몇몇 많이 화질이 낮은 사진도 무난해보인다는 점!!!

스탑북덕분에 내년에도 올해를 회상하며 달력을 넘기게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