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당에서 혼배사진을 찍어 포토북 만들어 선물하니 넘 좋아합니다.
소중하게 영원히 간직하겠다하네요.
손주 성장일기 벌써 책으로 9권째 만들고, 10권째 작업중입니다.
2021년 1월에 가면 손주가 어린이집을 졸업하면 (만4살) 10권이 완성 될것 같습니다.
그 다음 유치원에 가면 또 할비가 열심히 만들어 줄 거예요.
항상 스탑북을 잘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9권 잘 받았습니다.
이번에 대만 여행 갔다가 처음으로 여행앨범을 만들어봤어요.!
레이아웃이 예쁘게 만들어져 있어서, 걱정 안하고 넣고 싶은 사진만 넣었네요~~
제가 컴퓨터를 잘 못다뤄서 그런지, 처음에 좀 어려웠다는거 말고는 다 맘에 들었어요!!
예전에 유럽 여행 간 사진들 컴퓨터에 넣어놨는데 조만간 유럽 버전도 하려구요!
그리고 택배도 생각보다 오래 와서 좋았어요
주말에 즐거운 맘으로 앨범을 열었는데,, 이게 뭔가요..
주문이 많아서 그랬을까 생각하면서도 제 사진이 아닌게 다섯장이나 들어있네요..
그렇다는 것은 이분께는 제사진이 5장이 들어간거 아닐까요~??
잘못나온 다섯장 모두 올릴까하다가
혹시라도 같은 고객입장인데 맘상하실까봐 모자이크 처리해서 한장만 올려요;;;;
이렇게 된 적이 처음이라 당황스럽네요;;;;
새로 만들어주세요!!!!
와이프 생일 선물로 앨범을 만들었는데
틀니 앨범이 와서 깜작 놀랬습니다
임신 9개월인 아내가 봤으면 큰일이라도 날것같았습니다
어떡게 앨범이 바뀌어서 배송이 되었느지?
그리고 저녁시간이나 주말엔 전혀 연락이 안되서 월요일까지 기다려야하는건지?
24일이 와이프 생일인데 그때까지 다시 배송이 되는건지?
이에대한 답변 부탁합니다
딸 어릴 적 사진들 정리해서 만들어 봤어요.
좋네요
한번 스탑북에서 앨범 만들다 보니 계속 만들게 되네요.
선배도 좋아해요
근데 비닐 커버가 있었으면 더 좋았겠는데요...
그게 좀 아쉽습니다
엄마 추억앨범 만들기 도전
집에 인화된 옛날 사진을 먼저 스캔을 모두 뜨고
늘 이용하는 포토북 사이트 스탑북에서 작업~~
종류가 많은데 좀 촌스럽지만
부모님은 무조건 큰거!!
사진도 한페이지 가득 차는거 좋아하신다..
없는 프레임도 만들어가며 꽉꽉 채워서 만들었다
이쁘진 않아도 부모님이 좋아하시니까
뿌듯하다~~
전에는 내지 코팅없이 했는데 코팅하니까 확실히 더 좋아보인다.
?
?
?
?
?
소중한 인연들과 함께한 추억들을 시크북에 담아 선물로 주었습니다.
멀리 이사오게되면서 서로 자주 볼수 없게되어 안타깝고 아쉬운 마음을
이 포토북으로나마 조금 채울수 있기 바라면서요.
스탑북중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포토북이 시크북이예요.
사이즈도 맘에들고 특히 내지의 두께감과 재질이 가장 맘에 들어서요.
그래서 특별히 더 소중한 앨범을 만들어야할때는 시크북으로 만드는데
다른 포토북에 비해 가격면에서 부담이 큰지라 시크북으로만 다 만들수 없는게 그저 안타까울뿐이예요. 흑흑..
시크북(북타입) 352x277 사이즈로 만들었어요.
최대 페이지수가 58페이지인데 58페이지에 맞춰 사진을 추려낸다고 엄청 시간이 걸렸네요.
매번 시크북 만들때마다 페이지가 100페이지.. 아니 80페이지까지라도 더 넣을수 있다면 정말 좋을텐데하는 생각을 많이해요.
시크북 두권을 만들기엔 가격이 부담되고, 큰사이즈로 해도 58페이지로는 부족할때가 많거든요.
사진을 여러장 빽빽히 넣어도 페이지사이즈(352x277)가 커서 한장한장 사진보는데는 전혀 거슬리지 않아요.
다만, 컴퓨터로 볼때보다 사진이 좀더 밝게 인화되어 나오는 편인 것 같아요.
어떤 포토북은 좀 어둡게 나오는 편이라 일부러 조금더 밝게 보정을 해서 넣는데
시크북은 밝기조절을 하지 않는게 좀더 자연스러운 색상으로 나올 것 같아요.
소중한 사람들과의 추억을 스탑북으로 언제나 함께하시길~~~~~ ^-^b
15년 동안 한 팀에서 함께했던 선후배들이
금년에 사정상 긴 역사를 뒤로하고 팀이 모두 해체되고
모두 흩어졌는데요~ 지금까지 모아놓은 추억의 사진들이 너무 많더라구요~
그래서, 어떻게 할까하다가,
제가 자주 애용하는 스탑북이 생각나서,
찾아보다가 이 젤리북이 부담없이 선물드릴 수 도 있고
품질은 제가 너무나 신뢰하고 있으니깐, 그간 문제가 안되더라구요
저는 참고로 여행 다녀오면 무조건 이 앨범을 꼭 만들고 있거든요 ㅋㅋ
암튼 51부 30%이상 할인을 받아서,
엄청 저렴하게도 했지만,
어제 배송이 와서, 현재 각지에 계신
선후배님들과 간만에 만날 수 있는 가교역할을
젤리북이 하고 있어요
감사드리고, 15년의 짧지 않은 추억
잘 간직하겠습니다.
가족들과 함께한 여행 사진을 모아서 트래블북으로 만들었더니
모두들 좋아하십니다.
나는 모임이 하나 있다. 환은 eleven 이라는.
우리는 10대에 만나서 2,3,4,50대 후반까지 우정이 이어져온 특별한 그룹이다
10대에 엘리트 탁구를 시작하여 20대 중반까지 실업 선수 생활을 하면서
아주 오랫동안 동거동락을 함께하며 인생의 황금기를 보냈던 사이들이다.
세월이 흘러 어느덫 인생의 중간역에 와 있으면서 우리의 분야에서 후배들을
위해, 사회에 조금이나마 봉사하며 활동하고 있다. 우연히 후배를 통해 스탑 북을
알게 되었고 2012년도에 세계베테랑 탁구대회를 다녀오면서 그 탁구여행을
책으로 만든것이 시초가 되어 우리가 함께하는 여행, 가족과함께 하는 여행은
항상 스탑 북을 통해 책을 만들고 있다.
처음 스탑 북으로 책을 만들었을때는 정말 내 자신이 작가가 된 것처럼 흥분
하였었고 작가들이 사진전을 하면 이런 기분 이겠구나하는 간접 경험을
해 보았다 이번에 만든 사진책은 2008년부터 16년도 1월까지 우리 그룹이
한국의 구석구석을 다녀온 곳을 모아서 시간여행이라는 테마로 작업을 했다
대 만족이다 컴퓨터에 저장했던것을 책자로 만들어 시간나는대로 들여다보
면서 멋찌고 행복한 시간을 갖는다.스탑 북을 통해 순간의 행복했던 기억들을
간직 할 수 있어서 고맙고 감사하게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