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북이라는 이름처럼 가벼운 일상 사진들 정리하기도 좋지만,
짧은 일정 여행이나 가벼운 국내여행 정리용으로도 좋아요.
종종 이용하는 제품입니다.
하드커버로 작업하다가 얼마전부터 소프트커버로도 만들었는데,
장단이 있네요.
더 부담없고 가볍게 만들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
단점은, 시간이 오래 지나면 아무래도 상태는 하드가 더 낫지 않을까..추측해봅니다ㅎㅎ
몇가지 제품을 이용하지만
가장 편하게 작업하고 가장 만족하는 제품입니다.
만들다보니 다시 그리워지는 일상이고요..
다양한 제품이 있지만
꼭 그 용도로만 쓰지 않고 원하는대로 만들 수 있어 좋아요.
사진들 잘 받았습니다 ~ 퀄리티가 너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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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가을에 네자매가 제주도 여행후 만든 포토북~~^^
이젠 포토북 만드는 재미도 여행의 즐거움중 하나,,,
재산이 차곡 차곡 쌓여가는 느낌입니다...
둘째라서 대충한건 아니고~
첫째때 남들처럼 삐까뻔쩍 돌잔치에- 촬영기사 부르고 했지만... 뭔가 핵심이 빠진듯한 느낌이 들어
둘째땐 집에서 전통식으로 돌상 차리고 한복입히고 셀프 돌촬영했어요~
그래도 앨범은 잘 만들어주고 싶어 스탑북 선택했구요.
직접 찍고 만들고 하다보니 기억에도 많이 남고 아가의 성장모습도 찬찬히 되집어보게 되어
개인적으로 넘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많이많이 애용할거에요~^^
미국 보스톤에 가서
찰스강이 흐르는 강줄기를 걸었다.
산들 바람이 불어와 완전 기분짱이었다
딸아이하고의 여행 사진을
앨범에 담아 놓으니 너무 좋았다
이런 싸이트가 있다고
사무실 방문하는 사람마다
자랑을 해 주고 이 사이트를
홍보하였다.
내가 너무 좋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