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 함께한 2024년의 봄과 여름의 일상과 여행을 포토북으로 만들었어요. 프리북이라 내맘대로 편집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어요.
남편과 함께한 2024년 가을과 겨울의 일상과 여행을 포토북으로 만들었어요. 추억이 새록새록 이네요.
2024년도 상반기 우리 가족의 사진을 포토북으로 만들었어요. 좋은 추억으로 간직할 것 같아요.
항상 만족합니다.
좋습니다~!
항상 좋습니다~
좋아요.
명절 전에 주문해서
명절 선물로 사용했어요.
혹시 늦으면 어쩌나 했는데
예상보다 빨리 왔더라고요.
품질도 좋았습니다.
아기사진앨범으로 너무 만족합니다
인화 예뻐요~
아기 돌사진 앨범이랑 잘어울리구요 겉표지 글씨가 돌아기 사진 내용과 어울리는 글씨도 있다면 더 좋을것 같아요
겉표지 색상 마음에 들어요 스탑북 글씨만 다른 결혼식과 어울리는 글씨로 바뀌면 더 좋을것 같아요
잘 받았습니다~ 역시 넘나 귀여운 젤리북이네요^^ 친구와 우정 포토북으로 만들어서 두권 주문했습니다.
화요일 밤에 완성시키고 수요일이 공휴일인걸 잊어서 발송이 늦길래 이번주안에 못오겠다ㅠㅠ했는데 토요일에 뿅 왔네요~!!
젤리북이 바뀐지 몰랐는데 2015년에 만든것과 비교해도니 크기가 달라졌더라구요~ 사이즈 커진 건 좋습니다!
그리고 예전엔 커버를 주셨는데..ㅠㅠ 아쉬웠어요ㅠㅠ 그리고 처음으로 인쇄 글씨가 흐리게 나와서 읭?했답니다.
그외에는 커버에있는 젤리에 공기가 뿅 들어가있는 것? 뭐 이런 소소한 것들 말고는 만족입니다.
늘 애용하는 스탑북이에요~~
포토북 만드는 일은 여행 다녀와서 바로 하는게 좋다.
일정이며 스토리가 날이 갈수록 기억 속에서 희미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ㅎㅎ
나도 머리를 겨우 쥐어짜서 만들어본 여행책~
해놓고 나니 어찌나 뿌듯하고 기쁜지!
포토북을 만들면서 여행을 한 번 더 한 느낌도 들고,
포토북을 완성함으로써 비로소 여행이 마무리된 것 같은 기분도 든다. ㅎㅎ
페이지마다 레이아웃도 선택할 수 있고 스티커도 다양하고 예쁜 것들이 너무 많아서
책자를 꾸미는 일이 매우 수월했던 것 같다.
나중에 시간이 지나고 한권씩 모은 포토북들을 책장 한 켠에 주욱~ 놓으면
추억부자가 된 것 같은 기분이겠지? :)
아기 50일 촬영 앨범 만들었는데요
퀄리티 대만족입니다.
저는 제가 직접 페이지 디자인한 파일로 제작했는데 디자인한 대로 잘 나와줘서 정말 만족입니다!
드림클래스 할인이벤트로 가격도 만족스럽네요.
앨범 케이스랑 표지도 고급스럽고 어느하나 부족한 부분이 없어요~^^
최고에요~!
여행후 잠시 잊었던 그때 그 기억속으로 다시한번 떠나봅니다. 정말 행복햇구나하는 맘과 다시 떠나보싶은 마음에 눈을 감아봅니다.
여행지에서의 작은 기억으로 또 다른 여행을 꿈을 꾸고 계획하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잘 받았습니다~! 늘 그렇듯 배송도 정말 빠르고 단단한 포장으로 안전하게 배달왔네요^^
새로나왔다는 레코드북으로 주문해봤어요 와.. 생각보다 더 예쁩니다!!
앞으론 레코드북으로 포토북을 제작해서 모으고 싶은 욕심이 생기네요..ㅎㅎ
그리고 전 또 글자 사이즈 조절에 실패..ㅠㅠ 편집할때는 작아보이는데 참.. 실제로 보면 늘 크게 나오네요..ㅋㅋㅋ
그래도 사진 엄청 확대했는데도 선명하게 잘나와서 정말 좋아요~!!!
잘 받았습니다^^ 오랜만에 사진인화했네요~
늘 잘 이용하고있고, 너무나 완벽해서 자체 홍보대사 하고있네욯ㅎㅎ
주문한 바로 다음날 배송시작해서 그다음날 받았어요~! 정말 빠르게 배송도 오고 너무 좋습니다.
특히 섬세한 배려에 늘 감동이에요~
택배포장 뾱뾱이라던가, 단단한 판을 덧대어준다던가, 사진봉투에 끈적이 필름 안때신건두요!!
아 그리고 사진 특유의 제가 원하는 색감이 그대로 잘 묻어나와서 참 좋아요~!!
제주도 여행 후 포토북 또만들었네요!
화질도좋고, 순간을 기억하기에는 최고네요
올해에 과거 사진을 정리하여 책으로 만들어봤어요.
과거를 보며 , 소중함을 많이 느꼈네요 ^^
사실 사진 고르는것보다 만드는게 더욱 쉬었어요.ㅋ
조금씩 사진을 넣어두며 책으로 만들어놔야 겠어요.~>_<
(모아서 사진을 고르려니..;;; ㅎㅎ)
책 한권씩 도착할때마다 아이들은 선물을 받은듯 기뻐하는 모습에, 덩달아 기뻐요.
사진을 잘 안찍는 신랑도, 책으로 만든걸 보곤 자기사진이 없다며 요즘은 열심히 찍어대네욤~ㅎㅎ
해외 여행을 하면서 사진을 짝고 추억을 간직하는데는 스탑북이 최고
시간이 지나고 어느 순간 책장에 있는 스탑북 앨범을
와이프와 함께 책장을 넘길때 마다
그 시절의 추억 여행이 가능하게하네요.
그러면서 다음 여행지를 생각하며
다시 꿈을 꾸고
스탑북은 추억이고 미래의 꿈이다
규모가 작은 초등학교라 졸업한지 37년 만에 동창회를 개최 했네요
비록 인원은 적었지만 아주 재미 있는 동창회가 되었고, 소중한 순간을 모임북에 담아 영원히 간직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네요..
추억이 새록새록... 넘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