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집콕생활만 하는 아쉬움에 과거 여행사진 뒤적이다 기념 앨범으로 남기면 좋을듯하여 제작하였어요
기분전환도 되고 너무 좋아요^^





친구와 함께 도쿄로 2박 3일 여행을 다녀온 후
마침 생일이 다가와 추억과 선물을 함께 나눠주고자
스탑북을 통해 생일 선물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처음 스탑북을 이용하게 된 건 터키여행을 좀 더 특별하게 남기고자
프리북을 만들었었는데 만족도가 너무 높아
여행을 갈 때마다 이렇게 한권 한권 만들어 가려구요.
제작 시기도 빨라 좋고 책도 아주 튼튼해서 보존성도 좋을 거 같아요.
좋은 제품 감사합니다.
미치도록 아름다운 섬, 굴업도에서 1박2일
멋진 책이내게 와 행복하네요
첫애 뱃속에 있을때부터 만들었는데 벌써 저리 커서 초등생이 되었어요!!!
아직까지 꾸준히 이용하는 스탑북!!
인쇄상태도 손쉬운 편집기능도 다양한 디자인도 저는 참 맘에 듭니다.
10년동안 만든 스탑북이 책장 한칸을 다 채웠네요...^^
곧 또 2017년 새해 달력 만들러 올께요!!
항상 번창하셔서 스탑북과 오랜 인연을 맺었으면 좋겠어요!! 수고하세요...^^
작년 처음 스탑북에서 달력을 만들었는데, 저도 그렇지만 선물로 드린 분들이
정말정말 만족하고 좋아하셔서 올해 다시 스탑북에서 2017년 달력을 제작했어요 ^^
역시나 실망할 게 없는 퀄리티 짱, 스탑북 캘린터네요.
이번에도 역시 와이드업으로 제작했어요.
파스텔이라는 레이아웃을 선택했는데 약간 플래너 느낌도 있고, 실용적이네요.
마지막 페이지에는 편지도 쓸 수 있는 넉넉한 공간도 있어서 정말 선물용으로 딱이었어요
사진은 별로 안찍고 여행은 여러번 다녀오고
그래도 남기고 싶어 시티북에 나눠서 편집했어용 ~
빠르게 사진 정리할수있어서 굳!!!
시티북 자체에 제주도 느낌이 물씬나서~~ 편집이 쉬웠습니다.
오래전에 정리해야지 하고 맘먹었던 사진들도 빠르게 정리할수있어서 더 좋았구요
역시 스탑북 짱~~
?처형이 미국에서 산지 벌써 40년이 지났지만, 우리가 미국을 간 것은 처음이었다.
어렵게 어렵게 시간을 내어 15일간의 여행을 하였다.
처형을 만나기 전에 미동부를 여행하였다.
보름간의 여행 사진을 한 권에 담기가 너무 양이 많아 3권으로 나누었다.
미동부와 캐나다 여행이 2권, 처형을 만난 위스콘신에서의 한 권.
여행 다니면서 찍은 사진들이 시간이 지나면 다녀온 곳이 어딘지 기억이 아물거리고,
잘못 보관하면 없어지고 마는데 이렇게 포토북으로 만들어 놓으니 참으로 좋다.
며칠전 위스콘신편을 받았는데, 이번에 미동부편 1권을 받았는데
역시 나를 실망시키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