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가족 이야기에 빠진 사진을 더 넣어 한 권 더 주문했어요. 인쇄 상태도 선명하고 제본도 깔끔해 만족합니다.

자르는 선 훨씬 안으로 편집하고 미리보기도 이상 없었는데 인쇄가 잘려서 나와서 1대1 문의를 넣었는데 친절하게 답변해주시고 새로 제작해주셨어요. 이번에는 제대로 나와 만족합니다.

2024년 동안 연습한 캘리 연습자료를 포트폴리오로 만들었어요. 사진틀을 이용해 안에 넣는 식으로 만들었는데 아쉬운 건 중반부의 핑크배경 면의 컷팅 과정에서 좌우가 조금씩 짤리는 부분이 발생했어요. 다행히 작품 안까지는 들어가지 않아서 아쉬운대로 볼 수는 있는데 사진 배치의 짜임새가 없어보이는 단점이 있어요. 인쇄의 질이나 제본은 깔끔하고 예뻐요.

1월말 3박 4일 일정으로 다녀온 제주.

자주 찾는 제주지만 늘 갈 때마다 신선함을 느낍니다.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외손녀와 다섯이 느긋하게 만나고 온 제주의 겨울.

그 나흘의 기록을 스탑북으로 만들었어요.

약간의 우여곡절(?)이 있었는데, 

빠르고 친절한 대처를 해준 스탑북 상담팀들 무척 고마웠어요.

해외여행이나 국내여행이나 여럿이 다녀오면 스탑북 만든지 거의 20년 가까이 된 것 같네요.

앞으로도 주-욱 만들게요!

첫 제작에서 제작이 지연되어 열흘이 넘게 기다리고 주문한 책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책표지 흰색글씨에 빨간색 오염이 돼서 오고, 안에 콘텐츠 페이지들도 굉장히 울어있었습니다.

그래서 재주문 요청하여 첫제작 이후 약 3주만에 재제작해주신 책을 받았는데, 책등과 안의 종이가 접지가 반쯤 떨어져서 책을 움직이거나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쩍쩍거리는 테이프가 뗐다떨어졌다하는 소리가 나네요.

처음에는 오제작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이후 재주문을 요청한 책에서 결함이 있는 건 간단한 검수조차 안하고 대충 만드는건가? 하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웬만하면 그냥그냥 넘어가는데, 비싼 돈주고 오래 기다려서 나온 퀄리티가 이렇게 되니 많이 아쉽네요. 

항상 만족합니다. 

만족합니다.

늘 좋은 상품 감사합니다.

요즘 들어 자주 이용하게되네요~ㅎ

너무 좋아서.ㅎㅎ

이제 여행후에는 스탑북을 만드는 것이 일상이 되었습니다.

때론 아쉬운 점도 있지만 항상 애정을 가지고 스탑북을 지켜봅니다 ^^

 여행 다녀 온 추억을 휴대폰 안에만 아니라 이렇게 실제로 인화해서 책을 만들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휴대폰에 두면 잘 안 보게 되고 용량도 꽉차서 힘들때가 있더라고요ㅜㅜ 제가 여러가지 많은 사이트들을 돌아다니면서 비교를 해봤는데요. 여행책자 만들 때는 진짜 스탑북이 진리인 거 같아요!!! 제가 올린 후기 사진에서도 볼 수 있듯이 국가별마다 표지 테마는 물론 내지 테마도 있어서 나만의 추억을 저장하고 싶을 때 꼭인 것 같아요. 그리고 특히 앨범만들 때 소프트 표지 추천드릴게요. 앨범으로 저장하기 딱이에요. 크기는 저는 정사각형으로 했는데 저번에 시킨 직사각형 모양보다 보기 좋더라고요. 그런데 이건 개인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까 알아서 하시 면 좋을 거 같아요.^^저희 가족여행으로 다녀온 여행이라서 만들어서 가족들한테 보여줬더니 사진 보면서 진짜 생각많이 난다고 좋아하시네요. 그리고 제가 드리는 팁 중에 하나는 더무 사람이 들어간 사진을 적게 넣지 마시라는 겁니다. 저는 잘 나온 풍경 위주로만 넣었더니 앨범이 조금 재미없더라고요. 웃긴사진, 엽사, 잘 나온 사진 골고루 넣으면 진짜 추억하기 좋을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진짜 선명하게 나와요!!!!! 화질저하라고 떠있는 것도 별로 그렇게 안 보이고 선명하게 나와서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포토로그북으로 커플포토북 만들었어요 ㅎㅎ

이거 하나 배송시켰는데

뽁뽁이있는 포장에 상자포장까지!

책 완전 안전하게 잘 왔어요 ㅎㅎ

저는 기본페이지에 10장정도 추가했는데

두께가 생각보다 엄~~청 두껍지 않아서 좋았어요 ㅎㅎ

편집 어렵지도 않아서 쉽고 재미있게 꾸미면서 만들었네요 ㅎㅎ

덕분에 남자친구한테 이쁜 커플북 선물했어요~

#감성액자 할인하길래 선물용으로 한번 만들어 봤어요!

요번엔 선물할거 2개랑, 울 아가들 나들이 나갔다 온 사진 중, 맘에 드는 사진으로 하나 골라서, 후딱!

#포장상태 말할것도 없이 유리가 안깨지게끔 완충 에어캡이 잔뜩 들어왔어요.

우리 아가들이랑 나들이가면, 통상 포토북같은거로 만들어줬는데,

요번엔 선물용으로 2개 구매하면서, 아가들 사진도 액자에 넣어주니 더 좋아라 하네요.

액자는 역시 원목 프레임을 써보니 이쁘장 합니다. 프레임이 싫어서, 프레임 없는 아크릴액자 같은거도 많이들 하시는데, 요번엔 째깐한, 너무 째깐하지 않은, 6x8 inch 규격으로 #물푸레원목 액자 선택했습니다.

벽걸이 괜찮고, 액자 프레임이 두툼해서 가로, 세로로 방향 세워놔도 이쁘장합니다.

선물 받으신 분도 만족하신다니!

요번 주문도 만족! 슬라이드 홈으로 유리랑 떨어질까 걱정되는 맘이 있어 별 네개만, 제맘대로 드립니다^^!

터키 갔다와서 같이 갔다 온 분들에게 포토북을 드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포토북 처음 만들어 보는데 겁도 없이 달려들어서 처음에 조금 힘들기도 했지만,

완성하고 나니까 만든 나에게도 보람되고 받으신 분들도 참 좋아하시더라구요.

여러가지 포토북중에서도 마이트립북을 선정한건 표지가 너무 이뻐서였는데요. 선택에 후회 없습니다.

책이 생각보다 깔끔하고 고급스럽게 나와서 좋았구요.

풀 스크린으로 뽑는 자연 경관 모습도 마음에 듭니다.

아쉬운건 접히는 부분이랑 폰트 부분인데, 이것도 자기 취향껏 조절해서 포토북 만들면 될것 같아요.

여행을 좋아하고 사진찍는것도 좋아하는데, 사진은 항상 외장하드에만 가득 쌓아놓고 있었어요.

언제든 다시 꺼내보고 싶어서 인화를 하려고 해도 앨범을 또 사서 정리해야 하고해서 미루고 미루다가 포토북에 대해 알게 되었네요.

스탑북에서 첫 포토북을 만들게 됐는데 완전 만족입니다~

사진 편집기 사용법도 편해서 처음에는 정해진 프레임에만 사진을 넣다가 하다보니 점점 욕심내서 이것저것 추가하게 됐어요-

들어간 사진 장수를 생각하면 가격도 합리적이라고 봅니다~

화질도 좋아요-

앞으로도 여행할때마다, 또는 사진을 정리해서 보관하고 싶을때마다 한권 한권 늘려가는 재미가 있을 것 같아요.

아, 주문 및 입금후에 내 손에 책이 들어오는데까지 3일정도 걸린듯 하네요 ^^

다음 여행 후 뵙겠습니다 ㅋ

부모님에 이어 시부모님께 따로 만들어드린 포토북 드림클래스입니다.

앞선 후기처럼 일단 화질이 좋았고

다른 곳보다 스킨 적용이 다양해서 제가 원하는 대로 꾸밀수있엇어요.

사진때문에 블러처리를 했지만 옆에는 제가 시부모님께 드리고 싶은 이야기를 좀 적었습니다.

일종의 편지죠 ㅎㅎ

이번 추석에 인사드리러 가는데 그때 선물해드리면 너무 좋아하실 것 같아요.

저희 부모님이 좋아하신 것처럼요.

아무래도 시부모님이다 보니깐 구성을 조금 다르게 했습니다 ^^

많이 좋아하셨으면 좋겠네요.

기대됩니다.

앞으로도 예쁜 사진 많이 주문할게요.

저희 커플은 웨딩사진을 스튜디오에서 진행하지 않았어요.

야외스냅을 따로 진행했기 때문에 별도의 앨범이 없습니다.

그런데 어른들은 보통 직접 사진을 보고 싶어하시잖아요.

그래서 준비한 포토북 웨딩앨범입니다.

드림클래스로 진행하여서 그런지 화질이 좋습니다. 만족스러웠어요.

조금 비쌌지만 그래도 화질생각하면 ㅎㅎ 

직접 구성하는것도 생각보다 오래걸리긴 했지만 하면서도 재미있었어요.

이건 저희 부모님께 선물드린 겁니다.

시부모님께 드린 앨범은 다른 구성으로 만들었고 추후 또 포스팅할게요 ^^

스탑북덕분에 좋은 선물했습니다. 

안에 문구도 쓸수있어서 편지대용으로도 사용했어요.

핸드폰으로 이번에 처음으로 포토북을 작성해보았어요

처음에는 pc로만 이용하다가 오랜만에 핸드폰 앱이 있길래 그걸로 이용해서 했는데

여행하면서 업로드 바로 해서 포토북 주문 하면 더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어요

너무 좋았어요

다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은  핸드폰으로 하니까 자세히 못 보았는데

돋보기 기능으로 더 크게 보아서 완벽한 편집으로 최고의 포토북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했어요!

셀프 성장앨범으로 포토북을 만들기 시작하고,

바쁜 육아로 미루기만 하다가 맘 먹고 2017년까지 완성했어요^^

처음엔 개월수로 나눠서 꼼꼼하게 만들었는데

애기가 커갈수록 20개월이나 21개월이나 모습이 비슷해지니 크게 묶어도 괜찮네요~

2018년부턴 사진정리만 열심히 해뒀다가 연말에 한권씩 만들어도 좋을 것 같아요!

중간중간 여행을 갔다거나 하면 그것만 따로 만들고~

2010년 연애할 때부터 계속 스탑북에서만 포토북을 만들어와서

제 스타일대로 손에도 잘 익어서 오랫동안 쭈욱 함께 했음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