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에서 필름 카메라로 찍은 사진들로 아이 포토북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생각보다 어렵지 않았고 마침 행사 중 이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음 기회엔 좀 더 시간을 두고 만들어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전체적으로 모든 것이 다 흡족합니다. 시리즈로 제작 중이어서 편집이 끝나는대로 계속 주문 예정입니다.

추억을 보관할 수 있는 훌륭한 사진책이 되었습니다.

기념일 선물로 포토북 제작햇어요

스탑북에서 두번째 포토북인데 첫번째 포토북이 대만족해서 기대가 컸는데

이번엔 기대에는 조금 못미쳤어요

가격에 비해서는 책의 퀄리티가 조금 떨어지는것 같아요

종이구김, 종이재질, 사진인쇄화질 등등

정가줬으면 아쉬웠을것같은데 쿠폰받아서 저렴하게해서 다행이에요

그래도 스탑북 구성이 좋아서 다음엔 다른 포토북 제작해보려구해요!

제 포토북 단골집입니다

여행후에 항상 시티북 만드는데 잘 받았어요~

쪼금 비싼것만 뺴면..항상 만족입니다. ㅋㅋ

지난 겨울 떠났던 라오스 여행포토북을 데일리북으로 제작했어요.

화질도 선명, 표지가 상하지 않도록 투명덮개도 있네요.

18개국을 여행하면서 한 나라의 여행이 끝날 때 마다 스탑북을 만들고 있어요.

가끔씩 꺼내보는 스탑북이 그 나라로 다시 떠나게 해주는 기분이 들어서 참 좋네요.

2개월 후에 또 베트남으로 떠나요~ 멋진 스탑북이 또 탄생하겠죠?^^

이번에는 8박 9일간의 치앙마이 포토북을 만들었어요.

기존에 만든 프리북이 아닌 럭키북^^

11월 한 달 세일하고 있어서 더욱 좋네요.

스탑북은 글, 이모티콘도 늘 자유롭게 넣을 수 있어서 좋아요^^

사진 화질도 역시나 실망시키지 않네요.

내 젊은 날을 기억하기 위한 준비..스탑북 늘 감사합니다. ^^

어른들 일본여행 다녀와서 기념으로 사진첩을 만들어드렸더니 아주 만족하셨어요. 사진을 보며 또 다시 추억을 더듬고 행복해 하셨습니다.

제가 사진만 갖다 붙인건데도 편집 잘 했다고 ㅋㅋ 칭찬하셨어요ㅎㅎㅎ

담 여행 때도 이용할랍니다~^^

쫌 시간이 지나서 남기는 후기이지만 책으로 깔끔하게 정리되어있으니, 그렇게 시간이 지난거 같지도 않네요..

스탑북을 이용하는 이유는 딱한마디로 한권에 딱 깔끔하게 정리해서 보관하기 쉽기 때문이죠.

사진 한장한장의 소중한 느낌도 물론있겠지만. 사실 보관은 조금 어렵잖아요 ..

두번째 아이 앨범입니다. 작은 사이즈라 일단 보관도 용이하고, 가볍게 꺼내 볼수있어서 좋은거같아요.

스튜디오 앨범은 일단 너무 크고 무거워서 잘 꺼내 보진 않게되니깐요. 물론 퀄리티 차이야 당연히 있지만

서로 장단점이 틀려서, 서랍위에 올려놓고 언제든 가볍게 보실분에겐 추천해드립니다.

역시 추억은 넘겨야 제맛이죠. 추억의 책장이 하나하나씩 채워진다는 느낌은 직접 만들어보지 않고서는 알수없는

기분이에요. 반응이 좋으면 2탄 3탄 쭈욱 올리겠습니다. ㅋㅋ

기념할만한 추억이 생기면 이제 제일먼저 생각나는게 스탑북이네요...

디지털속에 갇혀있는 이야기에 아날로그 감성을 불어넣어주는 스탑북 언제나 진리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