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족합니다~
좋아요~
만족합니다.
Good!
만족합니다.
신혼여행 다녀온 사진들을 포토북으로 만들어 본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결혼 3년차네요.
사랑하는 첫째 딸과 함께한 해에도 만들었었는데, 벌써 둘째 아들도 함께한 2013년 사진들을 예쁘게 모아보니..
뿌듯하고 뭔가 벅차네요.
엄마가 되어서만 느낄수 있는 이 소중한 감정들을 포토북 한 권에 그대로 담을 수 있어 참 행복하네요^^
언젠가 나이가 들고 아이들이 다 커서 각자 짝을 찾아 떠나고 나면, 한번씩 꺼내 보며 웃고 울고 하겠죠...
벌써 눈물이 나네요..^^
작년에 다녀온 세부여행 사진을 이제서야 정리하고
포토북으로 만들었습니다.
2010년도쯤에 한번 만들었던 적이 있는데 그때보다 화질이 많이 좋아진것 같네요.
그냥 놔두면 언제 볼지 모르는 사진들을 정리해서 이렇게 만드니 좋아요.
모두 폰사진이라 화질이 그리 좋지 않아 조금 작은 에세이북을 선택했는데
잘 선택한것 같아요.
제작 하면서 그때 그 기억이 다시 새록새록 떠오르더라구요.
언제 엄마 비행기 태워주나.. 하고 예전 회사 퇴사 후 바로 고고싱 했던 여행이에요.
결혼 전에 엄마랑 단 둘이 가져보는 여행의 재미를 넘 쏠쏠하게 느껴서 또 가고 싶어요.
엄마랑 둘만의 여행...!
책 제본도 그렇고. 인쇄 상태도 넘 좋았어요.
단, 세군데 정도?는 ;;;; 줄이 갔더라구요.
마치 잉크 부족인 것 처럼... 두 권 다 같은 곳에 나란히 줄이 가서 ;;;
그냥.. 문의 따로 안드리고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 실수지만 ,,..
책마다 제본도 다르고 사이즈도 다르기 때문에..
중간에 제본 때문에 먹히게 되는 부분은 편집 프로그램에 재단선처럼 표시를 해주시면 더 좋을 것 같아요.ㅜ_ㅜ
저번엔 미니카메라 북으로 해서 이런 점은 없었는데.... ,
옛날 생각하고 제작했다가 이번에 아주 피 봤네요. 흑흑. 넘 아쉬워요.
조만간 커플북이랑 가족여행 사진 엮어서 포토북 또 제작 하려구요! ^^
흥하세요~
?
첫 아이가 태어나고 첫해에 분량 조절을 잘 못해 1년동안의 이야기를 3권에 만들고
1살에 평소 일기 2권, 미국 여행 일기 1권
2살에 1권
3살에 1권
4살에 평소 일기 1권, 스페인 여행 일기 1권
5살에 1권...
이렇게 만들다 보니 벌써 8권 째 입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글을 안쓰고 사진만 주욱 넣어 보기도 하고...
어느 때는 보관 기간을 놓쳐 90% 만들고 날리기도 하고...
그래도 아이가 20살이 될 때 까지 계속 1년에 1권 만들어 두게 될 것 같아요..
너무 감사 합니다.
이사로 헤어진 친구들과의 만남,
그리운 마음으로 만나, 아쉬운 마음으로 헤어지기까지의 3박4일을
고스란히 담았습니다.
사진책이 있어 그 시간들이 더욱 소중하게 여겨집니다.
순간순간이 얼마나 아름다운 것인지
아이들은 나중에라도 이 사진책을 보면서 느끼겠지요? ^^
처음으로 엄마와 단 둘이서 떠났던 여행에서 찍은 사진들로 포토북을 만들었습니다.
매번 인화만했었지 포토북을 만든것은 처음이었는데요, 생각보다 너무 멋진 결과물이 나와서 무척 만족스럽습니다.
크기도 너무 작진 않을까 걱정했느데 딱 알맞은 사이즈로 나온것 같아요~
디카가 아닌 아이폰으로 찍은 사진들이 대다수여서 화질이 어떨지 걱정이 많았는데
빈티지한 느낌으로 잘 나와서 만족스럽습니다. 다음번에도 또 만들 생각이에요.
다만, 처음 시도하는 작업이다 보니 시행착오도 겪었네요.
위의 사진에 빨간색으로 표시된 <잘리는 부분>으로 표시된 실선 안쪽으로 사진을 맞춰야 잘리지 않는다고 생각해서
노란색 부분으로 칠한 부분 아래로 사진크기를 맞췄더니
이처럼 위 의 부분이 하얗게 나왔어요 ㅠ
잘리는 부분을 신경쓰지 말고 꽉 채워야 했나봐요.
빈티지북을 만드시는 분들이 참고하시길~
덧붙여서
마지막장에 꼭 <지은이와 발행일> 적는것 빼먹지 마세요~
저도 이게 있는줄 몰랐다가 나중에 발견했답니다 ㅎ
어머님 생신때 찍은 사진들을 모아서 또 하나의 선물을 만들었습니다.
사진을 너무 좋아하시는 분이라 ... 드리면 좋아하시겠지요.
외국에 살면서 물론 외국에도 수많은 사진책들이 있지만 맘에 드는게 없어서
또 프리북이 있지만 비싸고 사진수가 제한이 있어서 늘 한국에 주문해서
소포로 받아봅니다.
시댁 식구들도 저희 집을 방문하면 종종 집에 있는 사진책을 자주 봅니다.
무거운 앨범이 아니라 먼저 훌훌털어 보는 그런 앨범말고
책꽂이에 꽂힌 흔한 책처럼 가끔 손이가는 그런 사진책..
아주 좋습니다.
첫돌을 맞이한 아들을 위해
엄마가 집필하고, 아빠가 감수를 마친 탄생 후 1년간의 기록~
사진 정리만 해도 한참 걸렸는데.. 만들고 나니 정말 뿌듯하네요.^^
이거 만드느라 구정 연휴때도 시댁에서 부엌일 돕는 것 끝나고 나서 저녁 땐 밤새 작업하고..
수고한다며 어머님 아버님께서 과일까지 깎아서 방으로 갖다주시며 협조해주셨답니다.ㅋㅋ
시댁이랑 친정에서도 한권씩 달라고 하셔서 추가주문 할 예정이예요.
스탑북 덕에 울 아들에게, 그리고 우리 부부 스스로에게도 지난 추억을 간직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합니다.
스탑북에게 특별하게 요청할 건 없다.
1.단지 같은 사진을 한 곳에 모으려다보니 세로가로가 잘 맞지 않아 같은 위치에서 찍은 사진을 이쪽 저쪽에 배치하는 일이 생겼다. 사진을 더 많이 찍어서 선택의 폭이 넓었으면 좋았을텐데 다음에는 같은 각도에서 세로가로로 여러장 찍어서 활용할 수 있는 사진을 다량 보유하는게 좋겠다.
2.컴퓨터가 만 4세. 이건 뭐 웹에서 뭔 작업만 하려면 정신을 쉽게 놓아버린다. 혹시나 여기서도 정신을 놓을까 걱정되어 계속 저장했는데 중간에 정신을 놓는 일은 없었다. 최대한 이 녀석이 정신줄 잡도록 사진불러오기 선택전 사진들은 최대한 작은 이미지로 했다. 그리고 실행전 미리 사진의 번호를 골라서 여기서 지체하는 시간을 줄였다. 정신을 놓친 않았지만 실행할때마다 시간은 꽤 걸렸다. 2시간 그나마 그게 어딘가, 결제까지 마치고 나니 이렇게 뿌듯한 걸.
3.너무 기분 좋다. 그냥 컴퓨터에서 떠돌고 있는 사진이 몇 백장인지 모르고 집에서 낱장으로 돌아다니는 사진은 몇 십장인지 모르겠다. 이제부터 좀 더 부지런히 정리해서 같은 사이즈로 쭈욱 꽂아보고 싶다. 가격이 좀 더 낮춰지면 좋겠다. 이번에 쿠팡으로 빈티지북사서 오천원 할인 받는 건 좋은데 이들의 사이즈가 각각으로 꽂히는게 영 거슬린다. 빈티지북만 제외하면 가능한 프리북a4 로 고정해볼란다. 빨리 집에 왔으면 좋겠당. 귀여운 딸과 함께 다음(이라고 하면 아이가 귀여운 손으로 페이지를 넘긴다.)해보고 싶다.
2013년 상반기 6개월동안의 사진을 정리하다보니
사진이 엄청 많네요.. 지금도 어리지만 걷지도 못했을때의 모습부터
쭈~욱 다시 돌려보니 많이 컸다는 느낌이 들어요
이 앨범을 나중에라도 보고 좋아해줬음 좋겠어요 ^^
월출산...너무..좋아요
그 아름다운 산행을 스탑북으로 제작...드렸더니....인기 폭발~~~
자주 애용합니다,,,
2015년에 스탑북을 알게되어
그당시 곧 결혼할 지금의 신랑 생일선물로 포토북을 만들기 시작하여
지금은 엄마표 성장앨범을 만들게 되었네요^^
지금껏 만들걸 보니 딱 이번이 10번째라 감회가 새로워요~
애기 개월수에 맞게 사진 모아놓기만 하고
일년에 한두번이지만 손에 익혀놓으니 그래도 생각보다는 금방 만들 수 있었어요~
개월마다 300장정도라 총 3000장의 사진이 넘는데도 말예요ㅋㅋ
앞으로 쭉 스탑북과 함께 할께요^^
다양한 스킨과 업데이트 기대하겠습니다:)
우선 품질은 최고입니다.
이스라엘북을 만들 무렵 경험했던 친절한 AS도 꼭 후기에 넣어야겠다고 생각해서 이렇게 작성합니다.
사람이 하는 일이기에 실수할 수도 있지만, 어떻게 수습하느냐가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처음 이스라엘 북을 만들었을 때 사소한 오류가 있었습니다.
아래 사진처럼 일부 서체가 깨져서 출력되었습니다.
언제나 실망시키지 않는 스탑북이었지만, 기존에 주문했던 요르단 북에서 아랍어가 정상적으로 출력되었기 때문에 좀 당황스러웠습니다.
저녁에 확인하여 사진을 상담란에 올리고, 바로 다음날 아침에 전화가 왔습니다.
이미 원인은 파악하셨고, 전량 재제작 및 수거를 해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여느 상담원님들처럼 복사+붙이기 대응이 아니라 감동했습니다.
제가 소중하게 찍은 사진들이 제대로 대접받고 있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3일만에 재제작한 책이 도착했고, 최종 품질은 여전히 최고였습니다.
2월에 졸업시즌+51%적립금 할인 이벤트로 인해 물량이 밀렸을텐데도 신속히 제작해주셔서 감동은 배가 되었습니다.
오랜 세월 자란 나무들이 또 갈려나갈 생각을 하니 안타깝긴 하지만, 그만큼 제 사진들도 소중하기에...
그리고 새로 도착한 감동의 이스라엘 포토북입니다!!
이런 프레임도 좀 기본에 넣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만들어진 포토북들입니다.
?
앞으로도 쭈~~~~욱~~~~~!!!!
저희는 CC로 만나 오랜기간 함께 다양한 곳을 여행다녔어요
그러는 동안 한번도 앨범을 만들지 않았다는게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더 놀라운 일인것 같네요.
만드는 과정도 의미 있었지만, 신혼여행의 추억을 책장에서 수시로 꺼내 볼 수 있어 좋습니다.
먼저, 커버가 패브릭으로 되어 있어 일단 비주얼에서 합격입니다. 거실 책장에 꽂아 두고 손님들 올때마다 결혼앨범이랑 세트로 내놓습니다.
두번째, 크기가 적당히 커서 사진이 시원하게 보입니다. 저희는 인물보다 건축이나 배경에 집중된 사진이 많아서 클 수록 좋은것 같아요.
다소 아쉬운것은 휴대폰으로 찍은 사진들은 선명도를 살리는데 한계가 있다는 자기 반성정도?!
아들과의 첫 해외여행의 추억이 생생하게 살아있어서 너무 좋네요! 앞으로 해외여행을 하고나면 항상 앨범을 만들어 간직할 생각입니다^^
스탑북을 애용한지 언 10년이 되가는것 같아요.
연애시절부터 데이트사진, 결혼사진, 여행사진, 그리고 아기사진까지 다양한 시간들을 사진속에 담아왔네요..
계속해서 추억을 간직할 수 있는 스탑북을 이용해서 책을 만들어왔는데 그때부터 지금까지 추억이 쌓이다보니 책장이 가득해졌네요 ㅎㅎ
아이가 태어나고 자라는 순간들 예쁜사진 많이 남기고 싶은데 스탑북이 있어 참 좋습니다.
표면은 하드하면서도 스폰지가 들어있는지 살짝 폭신폭신하고 내지는 살짝 코팅지라 시간이 지나도 변치 않을것 같네요..
순간 순간 아이의 행복한 모습을 간직하게해주는 고마운 스탑북.. 감사합니다.
큰아이 때도 베이비북을 동일하게 만들어줬는데 지금 조금 자랐다고 아기때 모습 보면서 신기해하기도하고 좋아하더라고요 ㅋㅋ
암튼.. 스탑북과 함께 자라는 아이들 보는 모습이 좋아요.
계속 계속 앞으로도 쭉... 스탑북으로 추억을 쌓을거에요.
번창하세요~!!!
이번에도 역시 스탑북으로 사진 정리했어요.
예전사진 정리했더니 속이다 시원하네요.
프리북 a4 내지코팅으로 했는데. 인쇄 제본 코팅까지 너무 잘 만들어주셔서 좋아요.
다른사람들도 스탑북 좋은거 많이 많이 알았으면 좋겠네요.
스탑북 항상 화이팅입니다.
이번에도 역시 스탑북으로 사진 정리했어요.
예전사진 정리했더니 속이다 시원하네요.
프리북 a4 내지코팅으로 했는데. 인쇄 제본 코팅까지 너무 잘 만들어주셔서 좋아요.
다른사람들도 스탑북 좋은거 많이 많이 알았으면 좋겠네요.
스탑북 항상 화이팅입니다.
이번에도 역시 스탑북으로 사진 정리했어요.
예전사진 정리했더니 속이다 시원하네요.
프리북 a4 내지코팅으로 했는데. 인쇄 제본 코팅까지 너무 잘 만들어주셔서 좋아요.
다른사람들도 스탑북 좋은거 많이 많이 알았으면 좋겠네요.
스탑북 항상 화이팅입니다.
블로그에 후기 남겼어요!
사진책 선택가이드, 사진책 제작 가이드 모두 자세하게 설명이 되어 있어서
어려운 것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북 편집기만 다운로드 받으면 그 다음부턴 술술..
저장해놓았다 언제든 다시 작업할 수 있어서 편하고
다만 조금 더 예쁘게 조금 더 알차게 담고자 욕심이 나서
시간이 좀 걸렸지만 심플하게 하는 분들은 빠르게 할 수 있을듯.
편집대행 기능도 있어서 시간 없는 분들에게도 추천
처음 이용해본 스탑북
제작도 이틀밖에 안걸리고 배송도 총알배송
모든게 만족스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