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당 촬영 사진 생각만 해도 예쁘고 아름다워요.



최고의 돼지책이었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떠난 오키나와.
책 제모콰 맞춤이었습니다.
모두 좋아 어쩔 줄 몰라하며
마음을 스캔한 책으로
영원하리라 ㆍㆍㆍ
아버님 팔순 기념을 제주도로 갔답니다.
처음으로 만든 작품인데 조금 만족은 하지만
잘 몰라서 표지 선택을 못했을 뿐이지 제작은 잘 되었습니다.
배송도 빠르고 제가 만든 그대로 나왔습니다.
다시 제작을 하게 되면 멋지게 만들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