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여행을 하면서 사진을 짝고 추억을 간직하는데는 스탑북이 최고
시간이 지나고 어느 순간 책장에 있는 스탑북 앨범을
와이프와 함께 책장을 넘길때 마다
그 시절의 추억 여행이 가능하게하네요.
그러면서 다음 여행지를 생각하며
다시 꿈을 꾸고
스탑북은 추억이고 미래의 꿈이다

산업혁명의 중심지 섬나라 영국의 8박10일 벤치마킹 일정은 자체만으로 설레임과 기대되는 여정이였다. 왕족이 존재하고 있으니, 의회 민주주의가 발달한 나라..
다양한 문화와 문명이 조화되어, 독특한 공간일 것 같은 나라..
국왕제의 인정은 봉건제의 상징이라 할수 있는데, 현대화와 민주화를 대변 하는 나라에서 생존한다는 자체가 의구심이 되기도 했습니다.
그곳은 기대했던 것과 같이 영국 국민들이 자기문화에 대해 자부심을 가지고 있음을 느낄수 있었고, 잘 보존된 역사를 볼 수 있었고, 이것 들과 발달된 문명이 잘 조화 되어 많은 볼거리를 제공해 주고 있었으며, 세익스피어, 비틀즈 등 문화적 요소를 관광자원으로 잘 활용하여 찾는 이를 즐겁게 맞이하고 있었습니다.





규모가 작은 초등학교라 졸업한지 37년 만에 동창회를 개최 했네요
비록 인원은 적었지만 아주 재미 있는 동창회가 되었고, 소중한 순간을 모임북에 담아 영원히 간직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네요..
추억이 새록새록... 넘 만족합니다..
친구한테 선물했는데 너무너무 좋아해서 뿌듯합니다.
제목대로 심플해서 너무 깔끔하고 좋아요~
최고!!

아이가 자라가는 모습이 참 감사해요. 이렇게 간직할 수 있는 기회도 감사하고요.
한학기 즐겁게
뛰어놀수 있었던 것은 선생님과 부모님의 후원덕분입니다.
지난학기의 추억을 들쳐보니 다시 만날 날이 기대가 되네요.
부모님들과 함께 한 시간도, 친구들과 함께 한 시간도 너무 값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