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엄마 환갑을 맞이해서
엄마의 학창시절 사진부터 현재까지의 사진
총 140여 장을 셀렉해
#리빈하트 에 디지털스캔을 저렴한 가격(80원/장당)
에 하고, 그 사진들로 #스탑북 포토북을 만들었어요.

100p가 넘는 포토북 속에는
엄마의 학창시절, 아가씨시절, 아빠와 연애시절,
결혼식 사진, 그리고 저와 친오빠의 어린 시절에서
현재까지의 사진, 마지막 페이지에는 사진과 편지도
써서 엄마께 선물해 드렸답니다.

외할머니께도 드리려고 총 4권을 제작하였는데,
한 권당 대략 4만원 정도였습니다.

작업 시간은 사진을 집에서 고르고,
디지털스캔을 맡기고,
그 사진들을 이미 대략 만들어진 틀에 넣고,
PPT(파워포인트)보다 쉬웠습니다.
부지런하다면 그리 오래 걸리지 않을 것입니다.

나중에 자녀나 조카가 생기면,
또 이런 사이트를 이용해보고 싶습니다??

?????? 

너무 만족합니다.

편집도 어렵지 않고 빠른 제작과 배송도 만족하고 무엇보다 완성품이 대 만족입니다.

한 가지 건의드리자면

테마별로 제공되는 스킨이 더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만족합니다.

편집도 어렵지 않고 빠른 제작과 배송도 만족하고 무엇보다 완성품이 대 만족입니다.

저는 봉사단체에서 일년 행사및 봉사사진을 앨범으로 만들어 1권은 사무실에 보관하고 1권은 회장님께 선물하고 있습니다.

항상 만족하고 선물드리면 너무 좋아하세요.

포토북을 제작한 것이 벌써 5번째,

편집할 때마다 새로움을 느껴요.

여행을 같이 간 식구들이 좋다해서

살짝 재편집해서 3부를 신청했어요.

받을 때마다 느끼는 즐거움과 행복, 최고예요.
 

핸드폰으로 이번에 처음으로 포토북을 작성해보았어요

처음에는 pc로만 이용하다가 오랜만에 핸드폰 앱이 있길래 그걸로 이용해서 했는데

여행하면서 업로드 바로 해서 포토북 주문 하면 더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어요

너무 좋았어요

다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은  핸드폰으로 하니까 자세히 못 보았는데

돋보기 기능으로 더 크게 보아서 완벽한 편집으로 최고의 포토북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했어요!

셀프 성장앨범으로 포토북을 만들기 시작하고,

바쁜 육아로 미루기만 하다가 맘 먹고 2017년까지 완성했어요^^

처음엔 개월수로 나눠서 꼼꼼하게 만들었는데

애기가 커갈수록 20개월이나 21개월이나 모습이 비슷해지니 크게 묶어도 괜찮네요~

2018년부턴 사진정리만 열심히 해뒀다가 연말에 한권씩 만들어도 좋을 것 같아요!

중간중간 여행을 갔다거나 하면 그것만 따로 만들고~

2010년 연애할 때부터 계속 스탑북에서만 포토북을 만들어와서

제 스타일대로 손에도 잘 익어서 오랫동안 쭈욱 함께 했음 좋겠어요:)

그 동안 파일로만 간직해 온 사진들을 재 분류해 포토북으로 만드는 재미에 시간가는줄 모르겠어요.

주문한 상품을 받아보고 가족들이나 주변분들이 좋아하시는것을 보면 보람을 느낍니다.
 

부모님과 여름에 여행다녀왔는데..

포토북만들어 드리니 너무너무 좋아하세요~

보고 또 보고 ㅋㅋ 다음에 여행다녀오면 또 만들어 드려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