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19일 오전까지 주문해야 추석전 배송이 된다해서 부랴부랴 주말에 편집해서
추석때 가족들 모였을 때 보여주려 주문했으나 이 글을 쓰는 이시간까지 받아보질 못함.
스탑북에서 9월19일 발송했다는 메세지를 받고 20일부터 매일마다 추석물량이 많아서
배송이 늦어지겠거니 하고 내일은 오겠지라는 생각으로 기다렸으나
결국은 도착하지 않음. 배송조회를 봐도 9월20일까지밖에 나타나질 않음.
택배회사와 좀더 긴밀하게 연계해서 이런 일이 없도록 해주길 바랍니다.
추석후에 받아볼것 같았으면 추석때 쿠폰사용을 할 수도 있었을 것이고
쫓기듯 허겁지겁 편집을 완료하느라 진땀빼지 않아도 되었을것입니다.
말은 이렇게 점잖게 하지만 열받은것 생각하면 욕이라도 하고싶은 심정임.
좀더 배송을 기다리는 고객입장에서 명절같은 때에는 확실하게 일정계획을 잡아주었으면 하고 재삼 바랍니다.
해외 18개 나라 후,
10년만에 국내 여행~~!!
여행이 마친 뒤에는
스탑북과 함께~~♥
좋아요^^
여행 후에는
역시나 스탑북! choice!
후회하지 않는 선택!!
여행의 즐거움,
여행의 여운...
하지만
나에겐 스탑북이 있다!
大만족!!
글을 넣기에 좋은
익숙한 크기의 책이 되어서 좋은~^^
시간은 많이 걸리지만
자유롭게 편집할 수 있어서
자주 이용하는 아이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