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국토대장정을 마치고 기념하기위해 빈티지북으로 이쁘게 포토북을 만들어 보았어요.
깔끔하고 앙증맞은게 참 맘에드네요.
7살 아이 성장 일기처럼 매년 포토로그북을 만들어 주고 있어요^^
글솜씨가 없으니... 매순간을 담은 사진으로 기억될수 있기를 바라며.....^^
저는 개인적으로 포토로그북을 너무 좋아해요^^
끈으로 풀어서 여는것도 멋스럽고 ^^ 페이지 추가도 쉬워서 사진 한장 놓지지 않고 많은 페이지를 만들수 있어 너무 좋아요^^
2014년 포토다이어리 만들고 싶어서 검색하던 중 알게된 스탑북!
직접 만든 다이어리라서 2014년은 알차게 보내보려고요~!!
이렇게 만들 수 있어서 참 행복합니다.
남자친구와 6년을 만나왔지만
해외여행은 처음이었습니다.
그.래.서. 기쁘고도 설레였던 그와의 추억을 영원히 간직하고자
스탑북의 '시티북'으로 작업을 해보았지요.
항상 빈티지북만 이용했었는데
시티북을 사용해보니 느낌이 다르더군요!
빈티지북 매니아로서 시티북 사용 시
아쉬운점은 색채조절은 불가능하다는 것과
풀 원 크기의 사진을 넣고 싶어도 제한된 사진 액자로 인해
사진을 어쩔 수 없이 잘라내야한다는 것이었어요
하지만 시티북의 장점은
좀 더 쉽게 책을 편집할 수 있고
여러장의 사진을 한 페이지에 담을 수도 있어 좋았어요.
빈티지북은 한장에 사진 하나밖에는 안되거든요~ㅎㅎ
By the way,
이번 편집기가 업데이트되면서 훨씬 빠르게 책을 만들 수 있었어요.
예전 사양에 비해 빠릿빠릿해지니 책을 만들때도 신명나더라구요 ㅋㅋㅋ
:-D
너무나도 행복했던 추억을
시티북으로 엮으면서
다시 한번 그 추억 곱씹을 수 있었어요.
고마워요 스탑북!
항상 사랑해요 스탑북 ♡
포토 엽서를 민들기 위해 여러 사이트를 바교하다가 이 사이트에서 주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금액도 저렴한 편이고 편집기도 사용하기 편리한테 같은 사진으로 동일한 엽서를 만들때에
수량을 지정할 수 있으면 좋을 듯 합니다. 같은 사진으로 40장 엽서를 만들다 보니 사진을
40번 옮겨주어야 하는 불편함과 옮긴 사진이 몇장인지 일일이 확인을 하다 보다 불편했습니다.
이 점만 개선하면 보다 편리할 듯 싶습니다.
애용하던 테마북 소프트 커버로 만들고 싶었는데,
리뉴얼되면서 테마북이 사라졌더군요.
그래서 선택한 프리북198 하드커버였어요.
리뉴얼 편집기로 처음 만들어 본 책이기도 하네요.
바뀌어서 낯선 듯하면서도,
금세 익숙해져서 편안했던 기능들 덕에
재미있게 만들었습니다.
온식구가 나눠가지게 될, 의미있는 사진책이 될 것 같습니다.
무조건신뢰!! 스탑북없으면 못삽니다..
어떤 앨범도 아주아주 예쁘게해결해주는 아주쉬운 스탑북! 감사합니다.
말로하면 뭐하겠습니까? 보시면 아시겠지만, 정말 예쁜캘린더가 탄생한듯합니다.
부모님도 이 달력을 보시면 아주아주아주 만족하실듯합니다.
진심으로 만족합니다..!!
스탑북최고~~~~~~~~~~입니다.
단골고객이자 VIP고객입니다.
예전에는 익스플로러에서만 됐던 모든기능이 이제 크롬에서도 쉽고 편하게 편집할수 있어서 너무너무 감동입니다.
결재를해도 바로 확인할수있어서 더욱 믿음이가고~ 안전한듯합니다.
저는 매달 몇개씩 주문하고있는데 스탑북! 정말 최고입니다!!
저의 모든앨범은 스탑북과함께합니다.^^
정말최고!!!!!! 매번 후회안합니다..^^
새로워진 편집기도 좀더 편리해졌고 앨범이든 달력이든 만들기 쉽게 구성되어 있어서 좋았어요.
무엇보다 달력은 실용적이기도 하고 나중에 2014년이 지나면 사진만 오려서 액자에 끼워넣어도 될것 같아요.
일석이조의 활용 ㅋㅋ 그리고 개인적인 기념일까지 달력에 표기할수 있다는 장점이 굿굿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