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ㅓ무 좋아서 전에 인화한 앨범도 다시 스탑북으로 제작했습니다.
스탑북으로 하니까 더 깔끔하고 보관하기도 좋아요
물품 받아보니 생각보다 아담하고 조그마해서 너무 귀여웠어요!
잘 구겨지고 물에 닿으면 금방 젖어서 망가질것같은..겉표지 재질이랄까? 조심해서 다뤄야겠더라구요 ㅎㅎ
예쁘게 만들어진 완성본을 보니 너무 기분 좋고
부모님 드렸더니 너무 좋아하시더라구요~
주변 지인들의 모습을 담은 엽서를 제작하게 되었는데요!
그 사람과 사연이 있는 사진을 담아서인지 받는 사람마다 너무 좋아하네요!
처음 제작해보아서 조금 어려웠지만
엽서를 받아보니 뿌듯하네요.
또 이용하고 싶은 제품입니다.
그날의 기억을 생생히 담는 스탑북!
속지가 코팅되어서 사진을 한층 더 고급스럽게 보이게 하고
오랫동안 소장하기에 안성맞춤인 제품이 아닌가 싶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이용을 할 것 같아요~
선물주려도 2권 신청했는데 벌써부터 선물 줄 생각에
제가 설레어요~
예쁘게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느날 문득, 누군가의 폰에 담겨있을 수많은 사진이 신경이 쓰였습니다.
저렇게 찍은 사진들 다 어떻게 하려나? 싶어서요.
그즈음 연락을 주고받았던 언니에게, 스마트폰에 담겨있는 사진을 다 보내달라고 했죠.
익히 사진책의 매력을 알고 있는 언니인지라, 거부하지 않고 120여장의 사진을 카톡으로 다~~ 보내왔더군요. ^^;
여행장소와 날짜만 간단히 받아서, 함께 하지도 않았던 그 시간들을 엮었습니다.
내가 찍은 사진도 아니고, 함께 했던 시간들도 아닌데
책을 만들면서 왠지모를 뿌듯함과 따뜻함이 느껴졌습니다.
주로 여행사진들이어서
'여행-트래블북A5-클래식(하드)'로 만들었습니다.
사진의 품질이 그닥 좋지 않아 큰 화면으로 넣지 못하는 점이 가장 아쉬웠지만,
아기자기 편집하는 맛이 있었습니다.
내가 찍은 사진이 아니면 사진책만들기는 어려울 거라 생각했는데,
해보니 그것도 꽤 재미있는 작업(?)이었습니다. ㅎㅎ
과 소모임 후배 커플 결혼식에 사진 찍어달라고 해서 사진을 찍었는데
사진만 주기 뭣해서 앨범을 만들어 주기로 마음먹고 평소에 이용하던 스탑북에 들어왔는데
웨딩북이 새로 나왔네요~ "유후~ 이거야" 하면서 신나게 만들어서
선물하려고 신청했습니다.
아직 앨범이 제작되진 않았지만 만든 페이지를 사진으로 찍어
신혼여행 가있는 후배한테 보여주니 너무 감동 했네요.
평생 간직하는 뜻 깊은 선물이 되겠다며 너무 고마워했어요.
이런 선물을 할 수 있게 해준 스탑북에게 너무 감사드립니다.
일상을 자연 속으로 옮기는 것이 캠핑이었다면
그 자연 속에서의 일상을 다시 책으로 담는 것이 스탑북이다.
다섯번째 캠핑책을 만들었다.
캠핑관련 아이콘이 많지 않아 매번 아쉬움이 남지만,
그또한 내가 활용하기 나름이란 생각이 든다.
만드는 동안 다시 캠핑을 하는 듯 즐거운 시간이었다.
주말 내내 책만드는 재미에 빠져서 살고 있네요
막상 책이 나오면 생각한 것 보다 너무 이쁘고
깔끔해서 만족도가 너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