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 하면서 그때 그 기억이 다시 새록새록 떠오르더라구요.
언제 엄마 비행기 태워주나.. 하고 예전 회사 퇴사 후 바로 고고싱 했던 여행이에요.
결혼 전에 엄마랑 단 둘이 가져보는 여행의 재미를 넘 쏠쏠하게 느껴서 또 가고 싶어요.
엄마랑 둘만의 여행...!
책 제본도 그렇고. 인쇄 상태도 넘 좋았어요.
단, 세군데 정도?는 ;;;; 줄이 갔더라구요.
마치 잉크 부족인 것 처럼... 두 권 다 같은 곳에 나란히 줄이 가서 ;;;
그냥.. 문의 따로 안드리고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 실수지만 ,,..
책마다 제본도 다르고 사이즈도 다르기 때문에..
중간에 제본 때문에 먹히게 되는 부분은 편집 프로그램에 재단선처럼 표시를 해주시면 더 좋을 것 같아요.ㅜ_ㅜ
저번엔 미니카메라 북으로 해서 이런 점은 없었는데.... ,
옛날 생각하고 제작했다가 이번에 아주 피 봤네요. 흑흑. 넘 아쉬워요.
조만간 커플북이랑 가족여행 사진 엮어서 포토북 또 제작 하려구요! ^^
흥하세요~
?
몇번 여행책자를 만들다 보니 이제는 사진을 찍으면 책자를 만들어야 겠다는 생각이 먼저 듭니다.
항상 고맙고 즐겁습니다.. 고생하세요..
며칠 전 다녀간 조카의 사진으로 책을 만들었다.
사진으로 남은 시간은 따뜻하게 기억된다.
바람불고 추운 날에 찍은 사진들이어도..
조카에게 좋은 추억이 되었으면 좋겠다.
이제 여행 후 포토북 만드는 것은 일종의 당연한 일이 되어버렸다.
사진으로 간직하는 것도 좋지만, 국가별로 여행책을 만드니 더욱 생생하게 그 때의 추억이 되살아난다.
나의 보물 1호, 포토북 사랑한다!
연인을 위한 특별한 선물로 최고!
함께 있었던 소중한 기억들을 담아서 남자친구에게 선물했을 때 그 표정을 잊지 못한다.
그 이후로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함께 찍은 사진들을 모아 우리 둘만의 앨범을 만들어 놓는다.
미국에서 만난 언니와 소중한 인연이 지속되면서, 결국 언니가 사는 멕시코까지 여행을 가게 되었다.
멕시코에 머무는 동안 베풀어 주었던 모든 감사함을 어떻게 표현할까 고민하던 끝에 언니를 위해 포토북을 만들었다.
좋아했으면 좋겠다.
시조카 돌잔치 스냅사진찍고 원본파일만 주기 뭐해서 앨범 많들었어요
아이가 컨디션조아 이쁜사진 많이 나오 그에 맞게 편집도 간편하게 했어요
마음에 들어해야하는데 말이죠 ^^
본사인 광주광역시 '성원산업개발 주식회사' 2013년 송년의 밤 행사 앨범입니다.
자칭 본사 사진기자로서 사진촬영을 하여 이렇게 앨범으로 제작하였습니다.
본사 사무실 방문객들이 보실 수 있도록 제작을 하여 비치를 합니다.
너무나 좋습니다. 앞으로도 쭈욱 이용할 것입니다.
베트남 해외연수를 갔었던 팀이
회비를 열심히 모아서 이번에 제주도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앨범을 제작하여 보내드렸더니 너무나도 좋아하십니다.
제가 여행을 하면서
사진을 촬영하고, 앨범까지 제작하여 풀코스로 지원하고 있답니다.
너무나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