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폴라로이드 2번째 이용.
그 전에 뽑았던 것과 합쳐서 사진첩을 만들어 선물하려고 무광으로 했는데
역시 무광은 그냥 종이에 인쇄한 것 같은 느낌이라...ㅜㅜ
유광을 추천합니다!!!!!!!ㅎㅎㅎㅎ
그래도 느낌있어서 만족^^
결혼을 한 달 앞두고-
어버이날도 다가오고~
시부모님께?
뜻 깊은 선물을 드리고 싶어 포토북을 만들었어요 :D
저번에 예단드리러 갔다가
어머님 아버님과 함께 이곳저곳 구경하러 다니면서
함께 보았던 꽃, 풍경, 하늘, 그리고 아버님 작품을
카메라에 정성스레 담아왔었거든요-
사진으로 인화해서 드리려고 했는데,
정성을 담아서 오래오래 보관하고 싶은 추억으로 남겨드리고 싶어
포토북을 선택하게 되었답니다.
제가 포토북을 제작을 맡긴 곳은 "스탑북"이구요-
깔끔한 사이트와 제작하는 프로그램이 간단하고 직관적이라
처음하시는 분들도 쉽게 다루실거라 생각해요-
포토샵 다룰줄 모르셔도 사용가능합니다!!?
제가 만든 포토북 보여드릴게요!!
포토북은 이렇게 종이케이스로 포장되어 있답니다.
그래서 이 상태 이대로 선물하기에도 좋아요.
박스 앞면에는 이렇게 깔끔하게 화이트로 스탑북이라는 문구가 적혀있구요-
제가 제작한 포토북 이름은
"타이틀리스"
포토북에 따라 겉면도 다르고 사이즈도 다르고 종이 재질도 다르고 가격도 달라요~
요 제품이 할인하고 있길래-
걍~ 이걸로 2권 제작해서-
한권은 제가 갖고,
한권은 어머님 아버님께 어버이날 선물로 드렸어요 :D
하드커버에 패브릭 원단이 씌워져 있어
느낌이 따뜻하고 좋아요 :)
?첫시작 페이지.?
여행책자 같고 너무 고급스럽더라구요-
레이아웃은 제마음대로 변경 가능하구요-
중간중간 텍스트 삽입도 가능한데,
저는 온전히 사진만 담았어요 :-)
마지막 페이지에는 지은이 / 발행일 정도만 입력이 가능합니다.
어머님 아버님이 너~~무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좋아해 주셔서
선물한 저도 왕왕 뿌듯했답니다 :D
사랑받는 며느리가 될거 같아요 히힛
부모님께 드릴 특별한 선물을 찾는다면-
요런 포토북 어떠세요?
<위 글은 제가 블로그에 올려 놓은 후기를 퍼온거예용 :D >
첫째아이 성장앨범을 알아보다가 생각보다 너무 비싸고, 사진들이 판에 박힌듯이 비슷하여,
직접 스냅사진을 찍어 성장앨범을 만들어보기로 했습니다.
아무래도 핸드폰보다는 DSLR이 나을것같아 7년전에 산 저가형 DSLR에 실내셔속을 확보할 수 있는 단렌즈를 끼워
집에서 또는 외출할때마다 잠깐씩 사진을 찍어 보았습니다.
처음에는 프리북198로 만들려고 했는데(신행, 태교앨범을 프리198로 만들었습니다) 아무래도
아기꺼를 만들다보니 좀더 신경이 쓰여 시크북으로 만들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앨범타입과 북타입 사이에서도 엄~~~청~~~~ 고민했었는데..일단 북타입으로 만들어보았습니다.
180도로 안펴지는부분때문에 앨범타입으로 만들까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많은 사진중에 최대 30페이지밖에 못채우는것이 아쉬워 결국 북타입으로 만들기 시작하였습니다.
넣을 사진들을 고르고, 시간순서대로 나열하고, 화면배치를 하면서 힘든 육아중에도 즐거운 추억여행을 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돌까지 1권으로 만들려고 했는데..하다보니..160일까지 시크북 레드로 1부를 일단 마쳤습니다.
161일 ~ 돌까지는 시크북 블랙으로 2부를 만들어야겠네요.
그래서 오늘도 적립포인트와 쿠폰획득을 위해 이리저리 스톱북 메뉴를 눌러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지난 쿠바여행의 사진을 모아서 엽서를 만들었어요.
이번 생일 파티에 오시는 손님들께 선물로 주려고 40부 만들었는데..
반응이 너무 좋아서 더 만들려고 합니다.
남미와 네팔편도 다시 해보려구요.
너무 마음에 듭니다.
종이도 완전 좋네요 ^^ 감사합니다~
스탑북에서 이번까지 9-10번은 신청한거 같네요 ^^
그만큼 믿을수 있고, 배송도 빨리 정확이 와서 그런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애용할테네, 더 좋은 서비스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미니 폴라로이드를 만들어 보았는데요.
우선 사이즈가 작아서 지갑에 쏙! 들어온다는 장범이 있고요.!
종이 두께는 조금 두둠툼한 명함이랄까?
폴라로이드 제질은 아니네요!!
배송은 나무상자에 배송되는데 받았을 때 기분이 좋더라구요!!
안틈 맘에 듭니다.
작년에 친구들과 여행을 담은 여행북을 만든이후 두번째 여행북인데요.
중간중간 화질이 조금 떨어지는 부분이 있지만
사진보다는 책으로 되어있어서 가볍다라라는 장점과 오래 보관할 수 있을것 같아요!!
항상 여행을 갔다 오면 책으로 만들곤 합니다.
예전에도 스탑북에서 책을 만들었지요.
다른 곳과 달리 스탑북의 장점은 많은 페이지를 제공하고, 또 글을 자유롭게 쓸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이번에 이용을 해 보니 새로운 편집기로 편집하게 되어 있더군요.
사용하기가 참 편리했습니다.
그런데 아쉬운 점이 있어 두어자 적습니다.
1. 줄 간격이 자유롭게 조종이 안 되네요. 글을 썼을 때 줄 간격이 너무 좁아 책이 조잡한 느낌이 듭니다. 앞으로 몇 권 더 만들어야 해서 뾰쪽한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고 뒤져보니 블렉북은 줄 간격이 프리북보다도 더 넓게 되어 있더군요... 편집기의 소스를 조금만 수정하면 될 듯해서 조심스럽게 적습니다.
2. 서체를 제공하는 것이 너무 한정적이라 고민이 많이 됩니다. 특히 제목을 쓸 때.... 조금만 더 다양하게 제공해 주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고민이 많고 모르는 것이 많아 전화를 할 때 항상 친절하게 대해주시고, 또 자세하게 가르쳐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덕분에 만족스런 상품을 받았습니다.
귀사의 번영을 기원하며...
저는 여행을 아직 많이 다닌건 아니지만 여행을 갔다오면 항상 일순위로 생각하는게 바로 여행북 만들기 입니다!
여행을 갔다와서 잊혀지기 전에 그 느낌을 얼른 담아주는 스탑북!!
그중에서도 초콜릿북이나 젤리북도 만들어 봤는데
이 프리북은 색다른 매력이 있더라구요~!!
우선 책같은 느낌에 한권두권 모으는 맛도 있고!
책장에 똭! 있는 모습을 보면 얼른 다른곳도 여행가서 한권한권 모아야지 하는 생각을 들게 해서
정말 좋아요~
또 페이지도 조정가능하니 정말 편하더라구요!
다른곳에서도 만들어 볼까해서 봤는데 디자인도 안이쁘고... 사진을 많이 찍는 저는 페이지도 한정적인게 걸리더라구요~
앞으로도 더욱 이쁜 디자인 만드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