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이랑 강릉 여행 갔다와서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만으로는 너무 아쉬워 직접 지갑에 넣고 다니려고
미니폴라로이드로 인화를 했답니다 역시 너무 예쁘고 예쁘고 예뻐요!
일부러 유광보다는 무광으로 했는데 역시 무광이 깔끔하고 예쁘네요~
케이스도 역시 깔끔하니 예쁘고 여러가지 다용도로 쓸 수 있을거 같아 일석이조인거 같습니다~
다음에 여행 또 가면 또 스탑북에서 미니폴라로이드 인화해서 잘 소장하면 좋을거 같아요ㅎㅎ
표지에 세로로 균열하게 자국이 나서왓네요
앞뒤표지모두 다요
사진도 자동맞춤으로햇는데 흰부분이 보이게 잘린것도 있네요
그전에 만들때는 이런게없었는데 이번거는 매우 실망이에요
정년퇴임하시는 분 선물로
사진첩을 만들어 드렸더니
받은 선물중에 최고의 선물 이라면서 억수로 좋아하십니다.
이제는 스탑북 도사 되었어요.
무엇보다 내pc에 보관할 수 있게 된것이 매우 만족 스럽네요.
천천히 생각해 가면서 여유있게 책을 만들 수 있어서.
지금 준비중인 책이 여러권 있는데 날짜가는것이
부담스럽지 않네요. ㅎㅎ
몇번의 중국여행 중 찍어놓은 추억들을 모아 한권의 앨범으로 만들었습니다.
파일의 화질이 좋지 않아 큰 개대는 하지 않았는데 배송된 포토북은 기대 이상 이었습니다.
이젠 그동안 만든 여러권의 앨범이 여행상담차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귀중한 홍보책자가 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냅찍고 그냥 파일만 놔두기 뭐해서 만들었는데
?
매우 만족중입니다 다음에는 더 멋지게 만들어봐야겠습니다.
?
아내와 결혼까지 골인하게 되었고 그간의 추억을 스탑북으로 담아 봤습니다.
깔끔한 디자인과 재질이 좋습니다. 무엇보다도 제작툴이 사용하기 편해서 더욱 좋더군요~
아직 아내에게 선물하기 전인데 아내도 맘에 들어 했으면 좋겠습니다
'정성'..사진책을 만들 때마다 떠오르는 단어다.
시간을 들이고 정성을 들여서 마음을 담는다.
그 마음이 받는 사람에게도 전해지는 것 같다.
손에 기분좋게 잡히는 포토다이어리S1에 사계절의 풍경과 여러 책에서 좋은 구절들을 옮겨적었다.
그래서 시집 느낌이 난다.
그러면서도 곳곳에 여백을 두었다.
그래서 다이어리이기도 하다. ㅎ
일상의 소소한 일들 적어가면서 손때가 묻으면, 오래오래 간직하고 싶어질 것 같다.
기존에 이용하던 스타일에서 크래프트지를 이용하는 빈티지북으로 바꾸어 봤는데요.
페이지마다 메모를 넣을 수 없다는 점은 좀 아쉬웠습니다.
장소와 날짜, 간단한 감상을 써넣을 수 있다는 것이 포토북에서의 장점인데 말이지요.
그래도, 크래프트지로 만든 책에서 느낄 수 있는 따뜻함과 정감을 생각할 때에 만족스러웠습니다.
마침 이번 여행이 일본 사가현과 유후인이었기 때문에 딱 어울리는 것 같아요.
다음에는 제주도에 다녀올 예정인데 좀 더 화려한(?) 스타일의 포토북을 선택하려 합니다.
엽서질이 어떨까 걱정 많이 했는데
생각보다 너무너무 좋아서 정말 마음에 들어요.
고민하시는 분들께 강력 추천!
질도 좋고 가격도 저렴하고... 정말 최고네요 ^^!!
인테리어 아이템으로도 너무 만족스러운 미니폴라로이드에요!
72장중에 핸드폰 사진을 넣어도 깨짐없이 깔끔하게 나와서 좋았어요!
벽에 노끈으로도 장식해놓고 격자 판에 하나하나 걸어놓으니 방 분위기가 산뜻하더라고요~
너무 좋습니다! 사진이 차곡차곡쌓일때마다 인화하고싶어요!
포장해서 주신 나무박스도 너무 좋았습니다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