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안에 PC에만 저장해둔 사진들을 모아모아 한권의 책으로 만들었습니다.
너무 좋아요. 아직도 조금더 남은 사진들을 다시 모아서 또 만들려구요..
그리고 아이의 어린시절 사진들도 스캔해서 책자로 만들고 싶네요.
만들다보니까 책장을 점점 가득채우고 있어요.
그런데 수개월 한 나라에서 여행한 경우 책커버가 같다 보니까 이게 몇권인지 구분이 잘 안되긴 해요...
열어봐야 안다는...
자주 가는 나라는 표지가 더 다양했으면 좋겠어요...아니면 몇권인지 표시할수 있다던가...
후원과 낙성대 개방 시간을 맞추어 봄 나들이 다녀왔는데...
사진이 사진이 넘 좋아....
책으로 만들어 보았어요...
참 좋네요.
친구들과 제주도여행또한 빈티지북으로 만들었어요
따뜻한 표지로
다양한 사진틀로
친구들과의 추억을 이쁘게 담을수 있었네요~
빈티지북 강추입니다!!
상품명 답게 앨범이 빈티지틱하면서 따뜻한 느낌의 앨범이 완성되었어요.
화려하지도 않게 그러면서도 추억이 아기자기하게 담겨질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처음으로 앨범을 만들어주는 스탑북을 만나고 난후로
스탑북만을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는데요~
항상 만족하네요~~ ^^
벌써 두번째이네요
작년에 갔다온 백두산 여행기 정리하여 또 만들었어요
앞번 유럽책이 넘 맘에 들어....감솨
베니스 가면 다시 와서 또 만들려구요~
스탑북이 최고~~!!!
못생긴 저라도 이렇게 사진을 만들어놓으니 기억이 새록새록
여행에서 즐겁고 행복한 나의 모습 ㅎㅎㅎㅎㅎ
조카도 생겨서 앞으로 이용할 기회가 점점 많아질꺼 같습니다~~
스탑북 사용하기도 쉽고 정말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