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후기 당첨 쿠폰으로 미니폴라로이드 만들어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제작의 번거로움 없는 가뿐한 아이템 ^.~

블로그 후기에 자세히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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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탑북] 맘스베베북 만들어보았어요.

스탑북/사진인화/포토북/맘스베베북/체험단

맘스앤뷰티 카페에서 포토북 체험을 하게 되었어요.

포토북 발표가 나고 제작하는 기간이 넉넉하게 되어

다행히 추석지나고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아이가 아픈바람에 쬐금 늦게 주문을 했지만,

주문하고 만하루만에 받았어요.

엄마라는 이름을 갖게 해준 아기천사 맘스베베북

제작하려고 확인해보니,

테마는 3가지 정도로 되어있고, 프레임은 지정이 되어있었어요.

newborn baby/  baby bee/  sweet baby/

최소사진수를 살펴보니 각 65장, 58장, 79장 입니다.

저는 newborn baby 테마로 제작을 해보았어요.

각 정해진 프레임에 사진을 넣고 스티커나 말풍선은 살펴보심 되세요.

그 부분에 관해서는 제가 찍지를 못했네요 ㅎㅎ

제작하고 만하루만에 도착한 스탑북!!

예전에 빈티지북을 제작한 경험이 있어서 반가운 로고봉투랍니다.

파손유의를위해 안쪽에 뽁뽁이 비닐봉투가 함께 있는 안전봉투!!

안녕?~

포토스토리북이라는 스티커와 함꼐 도착했어요.

열어보니 반가운 울꼼지군의 얼굴이 살짝 보입니다.

맘스베베북이라 아이의 탄생에서 가장 귀여울 때를 제작해도 되지만,

저는 아이와 함께 나들이한 컷을 좀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을 활용해

담아두고싶어서 포토북을 만들었답니다.

쿠션하드커버로 단단하게 그리고, 소프트형식의 폭신한 겉표지!

서울대공원 가족이야기를 담았습니다.

물론 오가닉의 베이비사진임을 감안한

표지부분은 그대로 사용했어요.

아빠와 엄마와의 추억을 고스란히 담은 우리의 영원한 베이비...꼼지군

이런 웃음...크면 새삼 이럴 때가 있었느냐고 되묻겠지요..

우리아이의 갖가지 표정을 담아보니 정말 고급스럽습니다.

아이의 성장도 담으면서 베이비스러운 모습들을 나름 간직하고싶었던 점이 묻어납니다.

글씨도 나름 귀여운게 많아서 저는 바위꽃이었나...그 글씨체를 사용했답니다.

이 페이지는 나름 스티커를 이용했어요.

겉표지뿐만이 아니라, 속내지도 굉장히 보들하고 고급스러운 코팅이 되어있는것 같았어요.

내지는 매쉬멜로우라고 적혀있었거든요.

제가 스**에서 하던 습관이 있어서 그런가,

제작하면서 편했던 점은

 프레임이 정해져있어서 촬영일별로 사진을 넣기 쉽다는 점인데요.

그러나, 사진크기가 제가 조절을 잘 못한것도 있겠지만, 세로형으로 찍은 사진은,

프레임이 대체적으로 가로형이 많아서 액자조절이 안된다는 점이었어요.

뒷면도 깔끔하고 태이핑이 이중 페브릭으로 오가닉스럽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런느낌 굉장히 좋아라하거든요.

베이비북을 다시만드는 즐거움을 새삼 다시 느꼈네요.

아이와 한장한장 넘겨보며 웃음짓는 하루가 되었어요.

아기의 옹알이부터 조금 큰 아이도 추억이 된다는 포토북

스탑북에서 만들어보세용~

후회하지않으실거예요.

저는 보관부분이나 소장가치에 있어서 내지와 겉표지가 마음에 쏙~듭니다.^^

맘스베베북을 더 알고싶다면 정보보시고,

직접 스탑북사이트로 고고씽 해보세요~

★스탑북 바로가기★

[본 후기는 맘스앤뷰티에서 체험단에 선정되어 개인적으로 제작후 솔직하게 적은 느낌임을 명시합니다.]

결혼한지 몇달 됐는데 페이지 추가 때문에 넣지 못했던 스튜디오 사진들이랑 본식 사진 몇개 모아서 웨딩북 만들어 보았습니다.

웨딩 컨셉으로 되어있는 포토북은 잘 못봤는데 (있다 해도 좀 조잡;;한 느낌이 드는 경우가 많던데요ㅎ)

스탑북에서 나온 웨딩북은 일단 깔끔하게 나왔고 중간중간에 글귀도 작게 이쁘게 들어가 있어서 좋아요.

사진 배치나 구성도 괜찮아요. 페이지 추가, 삭제를 통해서 유도리 있게 만들 수 있는 것도 좋습니다.

가장 좋은 점은 사진 품질과 종이 질인 것 같아요.

일단 사진 파일 자체도 해상도가 좋긴 했는데 사진이 정말 깔끔하고 이쁘게 나오네요, 깨지는 것은 없었구요.

화면에서 미리보기로 보는 것보다 사진이 더 이쁘게 나온 것 같습니다^^

종이 질은 무광인데도 불구하고 만지면 반들반들한 느낌이 나고 너무 얇지 않아서 고급스럽습니다.

스탑북에서 다른 포토북도 한번 만들어봤는데 그것보다 종이 질이 좀더 좋습니다.

크기는 A4용지보다 작은 크기라 가로로 잡고 넘기면서 보기 좋구요.

이건 웨딩북 뿐만 아니라 포토북 공통의 사항일거 같은데 사진 넣을 때 잘리는건 주의하셔야 할 것 같아요.

사진 넣는 창에 테두리 선이 여러개가 있는데 그중에 가장 안쪽 테두리선에 맞추셔야 됩니다.

바깥쪽 테두리선에 맞췄더니 머리가 잘리게 나온게 한컷 있네요;;

스튜디오 앨범에 페이지 추가못했던것들 있으시면 (한장당 3만원씩 받자나요;;) 모아서 만들어 보는거 괜찮으실 것 같아요^^

해마다 여름휴가철을 이용하여 직장 선후배 7~8명이 즐거운 해외여행을 갔다오면 남는건 사진뿐... 

그것도 그때뿐 잘보지 않게되는데 이렇게 포토북으로 제작하니 그때의 추억이 새록새록 생각나는게 오랫동안 기억될수있어서 넘좋았읍니다. 그리고 제가 생각했던거보다 사진들이 넘 이쁘게 잘나와서  200%만족입니다.

이번엔 젤리북으로 했어요~ 

진짜로 핸드폰 사진으로하면 될꺼 같아요~

작은 사진첩이라고나 할까?ㅋ

근데 걷에 하얀표지가 말랑인줄 알았더니 그건 종이고 투명하게 안쩍 사진이 보이는 투명한게 말랑이더라고요...

그래두 재미있고 좋아용~~ 

결혼 3년만에. 기다리던 아이가 태어나고. 우리 아기의 하루하루를 커가는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 기록하고 싶었어요. 

그러던중. 휴대폰 어플을 통해 아이사진에 태어난지 몇일인지를 기록하게 되었고, 기록한 사진들 하루하루를 모아 9컷의 사진을 만들었죠.

그 9컷을 담은 사진 그대로 무언가를 만들고 싶었어요. 막상 인화를 해서.하루하루의 사진을 인화하자니. 금액과 정리가 만만치 않고..그리고 기본적인 인화로는 사진이 너무 작아 고민중에. 스탑북을 알게되었어요 !!!!! ^-^

처음 제작해보는거라. 고객센터에 몇차례문의해고.그때마다 상담원님께서 친절하게 상담해주셨죠.

사진에 날짜를 기록하다보니. 앨범제작에 이용할수없는 파일이라서. 파일변환도 처음으로 해보고., 거의 컴맹인 제가. 애기보면서 이것저것 해보느라. 시간좀 걸리긴 했는데.

물건 받아보니 너무 마음에. 들어요. 잘못나오면 어쩌나, 애기얼굴이 좀 잘리면 어쩌나. 너무 고민하고. 걱정했는데.

제 고민이 싸~~~악 사라졌네요.정말 생각했던것보다 넘넘넘넘넘 맘에들어요

돌잔치 준비하느라. 급한마음에 좀 빨리 제작해서. 315일까지 사진만 하고 책을 만들게 되었는데.책이 빨리 도착하고 해서

좀 여유롭게 주문할껄 아쉬운 마음이 드네요.

2돌. 3돌~ 계속 쭉 매일을 기록해서 만들예정이예요.

벌써부터 2번째 책 표지를 무엇으로 할지  행복한 고민이랍니다.

스탑북 ~!!  저희 가족에게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추억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

번창하세요~~~~!!!

너무너무 좋은것 같아요 제작했는데 언제 올지 설레여요 

정말 남자친구랑 한권 두권 ...점점 채워 가려고요 더 좋은 책을 만들수있도록

해주었으면 좋겠어요~><

물론 지금도 좋지만용 

첫번째 트래블북을 받고 나니 제2권을 빨리 만들어야겠다는 생각부터 먼저 드네요.

친구가 먼저 만들어서 받았을때 푹신한 쿠션하드커버였는데...

제것은 왜 푹신하지 않은지 그게 좀 맘에 걸리지만, 우선 책은 만족스럽게 나와서 기분좋아요.

담권은 표지까지 제가 찍은 사진을 메인으로 하는 것으로 할까 고민중입니다.

아님 이번에는 그냥 같은 컨셉으로 사진만 후딱 바꿔서 빨리 편집할까?

메모리에 저장된 사진들을 어서 정리하고 싶은 맘이 간절해지네요. 

일단!!!!!

너무너무너무너무 맘에 듭니다!

이쁘게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책을 만들때에는 사진이 흐릿해보여서 흐리게 나올까 걱정했지만

사진을 복원해주신 것 처럼 또렷하고 예쁘게 나와서 정말 놀랬습니다!

뜨문뜨문 두 세장정도가 텍스트 창 배경색이 흰색으로 채워져서 인쇄가되어

조금은 속상하지만..ㅠㅠ

그래도 책이 예쁘게 잘 완성되어 기분이 좋습니다!

케냐 봉사활동을 갔다온지 1주년 기념으로 만든건데..

만들고 받아 보는데도 새록새록 추억이 생각나고 너무 기분이 좋네요

감사합니다! ㅎㅎ

연애 500일-.

502일째 결혼한 저희에게 연애시절 사진은 넘넘 소중했지용!

폰과 컴퓨터에만 저장해두었던 500일간의 사진을 이렇게 포토북으로 정리하니,

무언가 뿌듯하면서도 뭉클..까지 하더군요.? 

지난 기억이 새록새록....♥

여튼 택배 받자마자 이렇게 인증샷!ㅎㅎㅎ

겉표지에요~~ 빈티지북이라 정사각형이구요!

표지는 하드커버로 종이?박스? 그런 재질인데 촉감이 괜찮네용~^^

실제로 인쇄되어 온 모습입니당~

작게 여러장 합쳐도 예뻤고,

큰 사진들도 화질 깨지지 않고 예쁘게 잘 나왔어요^^

앨범은 공개로 해두었으니, 참고하세여~~~

신혼여행 사진은 프리북으로 했었는데,

연애시절 사진은 빈티지북으로 해보니,

두가지 차이점은 확연히 있더라구요~~

가격은 프리북이 더 나갔는데.....

저는 내지가 빈티지북이 훨씬 좋았어용.

약간 더 두꺼워서 그런가? ㅎㅎㅎ

촉감도 그렇고,, 한장한장 넘기는 느낌이

빈티지북이 좋았어요~~^^;

그렇다고 프리북이 나쁘단건 아니구용ㅋㅋㅋ

프리북도 예쁘게 잘 만들어져서 매우만족이였는데,

빈티지북도 이렇게 맘에 들게 와서 기분좋네용^^

지금은,

웨딩포토날이랑 결혼식 본식 스냅사진을......

스튜디오에서 제작해준 앨범에는 너무 소량의 사진이 들어가서

원본 파일로 포토북 만들어보고 있는 중이에요^^~~~

그것도 제작 완료되면 후기 또 남길게용ㅋㅋ

(저는 내용과 사진에 따라 여러가지 종류의 포토북을 도전하고 있습니당!

이번에는 타이틀리스 앨범으로 만들고 있어용! 출산 후에는 베이비북을 만들겠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