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여름휴가철을 이용하여 직장 선후배 7~8명이 즐거운 해외여행을 갔다오면 남는건 사진뿐... 

그것도 그때뿐 잘보지 않게되는데 이렇게 포토북으로 제작하니 그때의 추억이 새록새록 생각나는게 오랫동안 기억될수있어서 넘좋았읍니다. 그리고 제가 생각했던거보다 사진들이 넘 이쁘게 잘나와서  200%만족입니다.

이번엔 젤리북으로 했어요~ 

진짜로 핸드폰 사진으로하면 될꺼 같아요~

작은 사진첩이라고나 할까?ㅋ

근데 걷에 하얀표지가 말랑인줄 알았더니 그건 종이고 투명하게 안쩍 사진이 보이는 투명한게 말랑이더라고요...

그래두 재미있고 좋아용~~ 

결혼 3년만에. 기다리던 아이가 태어나고. 우리 아기의 하루하루를 커가는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 기록하고 싶었어요. 

그러던중. 휴대폰 어플을 통해 아이사진에 태어난지 몇일인지를 기록하게 되었고, 기록한 사진들 하루하루를 모아 9컷의 사진을 만들었죠.

그 9컷을 담은 사진 그대로 무언가를 만들고 싶었어요. 막상 인화를 해서.하루하루의 사진을 인화하자니. 금액과 정리가 만만치 않고..그리고 기본적인 인화로는 사진이 너무 작아 고민중에. 스탑북을 알게되었어요 !!!!! ^-^

처음 제작해보는거라. 고객센터에 몇차례문의해고.그때마다 상담원님께서 친절하게 상담해주셨죠.

사진에 날짜를 기록하다보니. 앨범제작에 이용할수없는 파일이라서. 파일변환도 처음으로 해보고., 거의 컴맹인 제가. 애기보면서 이것저것 해보느라. 시간좀 걸리긴 했는데.

물건 받아보니 너무 마음에. 들어요. 잘못나오면 어쩌나, 애기얼굴이 좀 잘리면 어쩌나. 너무 고민하고. 걱정했는데.

제 고민이 싸~~~악 사라졌네요.정말 생각했던것보다 넘넘넘넘넘 맘에들어요

돌잔치 준비하느라. 급한마음에 좀 빨리 제작해서. 315일까지 사진만 하고 책을 만들게 되었는데.책이 빨리 도착하고 해서

좀 여유롭게 주문할껄 아쉬운 마음이 드네요.

2돌. 3돌~ 계속 쭉 매일을 기록해서 만들예정이예요.

벌써부터 2번째 책 표지를 무엇으로 할지  행복한 고민이랍니다.

스탑북 ~!!  저희 가족에게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추억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

번창하세요~~~~!!!

너무너무 좋은것 같아요 제작했는데 언제 올지 설레여요 

정말 남자친구랑 한권 두권 ...점점 채워 가려고요 더 좋은 책을 만들수있도록

해주었으면 좋겠어요~><

물론 지금도 좋지만용 

첫번째 트래블북을 받고 나니 제2권을 빨리 만들어야겠다는 생각부터 먼저 드네요.

친구가 먼저 만들어서 받았을때 푹신한 쿠션하드커버였는데...

제것은 왜 푹신하지 않은지 그게 좀 맘에 걸리지만, 우선 책은 만족스럽게 나와서 기분좋아요.

담권은 표지까지 제가 찍은 사진을 메인으로 하는 것으로 할까 고민중입니다.

아님 이번에는 그냥 같은 컨셉으로 사진만 후딱 바꿔서 빨리 편집할까?

메모리에 저장된 사진들을 어서 정리하고 싶은 맘이 간절해지네요. 

일단!!!!!

너무너무너무너무 맘에 듭니다!

이쁘게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책을 만들때에는 사진이 흐릿해보여서 흐리게 나올까 걱정했지만

사진을 복원해주신 것 처럼 또렷하고 예쁘게 나와서 정말 놀랬습니다!

뜨문뜨문 두 세장정도가 텍스트 창 배경색이 흰색으로 채워져서 인쇄가되어

조금은 속상하지만..ㅠㅠ

그래도 책이 예쁘게 잘 완성되어 기분이 좋습니다!

케냐 봉사활동을 갔다온지 1주년 기념으로 만든건데..

만들고 받아 보는데도 새록새록 추억이 생각나고 너무 기분이 좋네요

감사합니다! ㅎㅎ

연애 500일-.

502일째 결혼한 저희에게 연애시절 사진은 넘넘 소중했지용!

폰과 컴퓨터에만 저장해두었던 500일간의 사진을 이렇게 포토북으로 정리하니,

무언가 뿌듯하면서도 뭉클..까지 하더군요.? 

지난 기억이 새록새록....♥

여튼 택배 받자마자 이렇게 인증샷!ㅎㅎㅎ

겉표지에요~~ 빈티지북이라 정사각형이구요!

표지는 하드커버로 종이?박스? 그런 재질인데 촉감이 괜찮네용~^^

실제로 인쇄되어 온 모습입니당~

작게 여러장 합쳐도 예뻤고,

큰 사진들도 화질 깨지지 않고 예쁘게 잘 나왔어요^^

앨범은 공개로 해두었으니, 참고하세여~~~

신혼여행 사진은 프리북으로 했었는데,

연애시절 사진은 빈티지북으로 해보니,

두가지 차이점은 확연히 있더라구요~~

가격은 프리북이 더 나갔는데.....

저는 내지가 빈티지북이 훨씬 좋았어용.

약간 더 두꺼워서 그런가? ㅎㅎㅎ

촉감도 그렇고,, 한장한장 넘기는 느낌이

빈티지북이 좋았어요~~^^;

그렇다고 프리북이 나쁘단건 아니구용ㅋㅋㅋ

프리북도 예쁘게 잘 만들어져서 매우만족이였는데,

빈티지북도 이렇게 맘에 들게 와서 기분좋네용^^

지금은,

웨딩포토날이랑 결혼식 본식 스냅사진을......

스튜디오에서 제작해준 앨범에는 너무 소량의 사진이 들어가서

원본 파일로 포토북 만들어보고 있는 중이에요^^~~~

그것도 제작 완료되면 후기 또 남길게용ㅋㅋ

(저는 내용과 사진에 따라 여러가지 종류의 포토북을 도전하고 있습니당!

이번에는 타이틀리스 앨범으로 만들고 있어용! 출산 후에는 베이비북을 만들겠죠? ㅎㅎ)

1번째 <올라 스페인>, 2번째 <하파아다이 괌>에 이어 3번째 <오하요 오키나와> 여행포토북을 만들었습니다.

첫 가족해외여행이라 무척 뜻있었던 여행을 포토북으로 간직할 수 있게 되니 참 좋네요^^

3번째 만드는거라 여행사진정리할때 포토북 만들걸 생각하고 정리하니, 제작기간도 3~4일로 무척 줄일수 있었습니다.

전에는 기본 한달이었거든요^^;;

여행 198포토북 만족하고요, 편집시 테마 종류 및 프레임이 좀 더 다양해지면 좋을 것같습니다~

조카 돌 앨범을 2개로 나누어 제작했는데요.

베이비북이 참 예쁘기는 한데 디자인이 몇개 없어서 그게 좀 아쉬웠어요.

디자인을 좀 더 다양하게 갖춰주시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심혈을 기울여 제작한 탓에 가족들 반응이 좋아서

만든 보람이 있네요. 양가댁에 각 한부씩, 오빠네에 하나 이렇게 3부 제작했는데요.

그냥 사진으로 뽑는 것보다는 훨씬 좋은 것 같아요.

조카 한돌 앨범을 제작했는데요.

시간도 많이 걸리고 편집하는데 힘이 들긴 했지만

결과물은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가격도 적당하구요.

좀 더 할인이 많이 되었다면 좋았겠지만

행사 상품이 아니라 그 점이 조금 아쉽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