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카 첫 돌을 맞이하여 뭔가 특별한 선물을 주고 싶어서 달력을 제작하게 되었어요.
사진 고르고 하는게 일이라 두번은 못하겠다 싶었는데, 누나가 받아보고 참 좋아하네요.
얼마 전 다녀온 요르단 포토북입니다.
2018년도 초에 제작했을 때에는 컨버전스가 어긋난 것 처럼 색이 조금 어긋났는데, 다시 최상의 품질로 돌아와있네요.
여태까지 제작한 포토북들과 나란히...
사진마다 정보 넣는 건 아무리 해도 노가다라 힘드네요..ㅜㅠ
포토북 에디터에 exif에서 정보 읽어와서 넣는 기능이 들어갔으면 좋겠습니다.
너무너무 만족스럽습니다
특히 비트윈 캘린더 너무너무 좋아요...
화질도 좋고 ㅎㅎ
내년에도 스탑북 캘린더 이용할 계획이고
지인들에게도 추천할겁니다 ㅎㅎ
아메리카노주세요>.<





스탑북! 역시 실망시키지 않네요.
포토노트 신상품이 나왔다고 해서 조카 선물로 만들었어요.
너무 예뻐요. 색도 너무 사랑스럽고 귀여운 조카를 넣었더니 정말 하나뿐인 노트가 되었네요.
종이질도 좋고 사진은 말할것도 없이 잘나왔고~
노트 퀄리티가 생각했던것보다 더 좋아서 여러개 만들 예정이에요.
포토노트 디자인도 많더라고요. 다음에는 다른 디자인으로 도전해볼게요.
예쁜 상품 잘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2/27일에 주문해서 12/31일에 받았습니다.
너무 빠른 배송 완전 만족스럽구요.
직접 사진 골라서 레이아웃 짜는 작업도 너무 재밌었습니다.
적정한 가격에 딱 원하던 사이즈로 달력 나왔어요.
완전 만족합니다.
달력 종이 퀄리티도 너무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