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는 앨범형보다 책자형이 좋아서 주문했습니다.
앨범형은 매 수도 적거니와 무게가 엄청나더라구요.
채도를 낮게 하고 명도를 높여서 따뜻한 느낌을 주려했는데
제 의도에 차고 넘치도록 어울려준 시크한 앨범이었습니다.
저희처럼 셀프 스튜디오를 통해 앨범을 제작하려 하신다면
시크북 추천합니다.
결혼을 하고나서 웨딩북을 하나 만들어야지 만들어야지 생각만 하다가
스탑북에서 웨딩북이 새로 나온걸 보고 이벤트도 있어서 이거다 싶어서
만들기 시작했거든요
쿠폰등록이 시간이 걸려서 ㅠㅠ 10월 31일 에서 3분 남짓 지나서 주문을
완료하게 되었는데요 ㅠㅠ
이벤트 적용해주시면 안될까요 ㅠㅠ
아쉬워서 ㅠㅠ
그리고 제작하면서 느낀건데 스킨이 너무 다양하지 않아서
좀 힘들엇어요
특히 세로형 사진 스킨이 절대적으로 없어서 애먹었습니다
스튜디오 촬영이나 스냅촬영을 하면 세로로 찍는 사진도 엄청 많거든요
이 부분 보완 부탁드리고 ...
잘 부탁드립니다 ㅠㅠ
이렇게 포토북을 만들어 보는건 처음이었는데
작업하는게 쉬워서 이틀만에 다 만들었어요
사진을 뽑아서 놔두는 것보다 훨씬 보기도 편하고
더욱 추억이 되는 것같아요
신혼여행 다녀오면 한권 더 만들려구요ㅋㅋ
다른때 같으면 귀찮아서 안했을텐데~
신혼여행의 감동이 잊혀지기 전에 포토북을 만들고 싶어서 검색한 결과!!
스탑북 웨딩북을 발견^^
조금 특별하게 표지를 하고 싶었는데 솜씨는 없고~
포토북을 여러개 해봤지만, 이번 포토북은 정말 만족스러워요.
내부도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제작했어요.
신랑도 너무 예쁘다고 좋아했어요.
신혼여행 사진은 핑그백표지로 제작했는데~
본식사진이랑 촬영사진 나오면 화이트로 제작해서 보관하려구요.
원본 씨디받으면 곧 오겠습니다!!ㅋㅋㅋ
로그북은 이번이 두번째 구매인데 역시 좋네요 ㅎㅎ
이번엔 개인적으로 선물로 보낼려고 만들었어요. 내지도 더 추가할수 있어서 더 좋았다는 ㅎㅎ
크기도 큼직하고 화질도 좋고 볼수록 마음에 드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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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하나뿐인 셀프웨딩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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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달에 결혼을 하는데 셀프웨딩촬영을 하게 됐어요~
사진은 찍었는데 어떻게 예쁘게 꾸며 앨범을 만들어야
할지 고민하다가 우연히 인터넷 검색을 통해 스탑북을 알게 됐어요!~
꾸미는것도 잘 못하고 컴터로 이런거 해본적이 없어서
어렵겠지하고,, 고민하다가 ㅅㅣ작했는데,,
막상 해보니깐 내가 원하는대로 너무나도 간단하고 쉽게
완성했어요~^^
뚱뚱한 몸으로 인해서ㅜㅜ 찍은 사진을 고쳐서..
화질을 많이 걱정했는데..
이거 막상 웨딩북 받아보니깐!!!!
너무나 맘에 듭니다~ 화질도 생각보다 너무 괜찮고
특히나 맘에 드는건 앞표지에 사진을
?넣을수 있다는게 참 맘에 드네요~
주변분들께 보여드리니 돈 많이 주고 했는 것 보다 이쁘고
잘했다고 모두들 칭찬하시네요~^^
솔찍히 이정도로 맘에 들지는 생각도 못했어요ㅜㅜ
너무 맘에 들어서 신혼여행 갔다와서
다른버전으로 하나더 만들까 해용~ ?
예쁘게 추억남기는데는 스탑북이 최고네용!!!!^^
맘에 완전 들어어용~~!!!!! 짱짱짱
첫번쨰 만들때 너무 공들여서 진을 빼고나니 두번째는 조금 쉽게 가게 되었네요~
사진을 더더더 넣고싶은 걸 꾹꾹 참고 겨우 완성...
2014년 여행북은 이제 끝냈으니 예전 사진들로 다시 작업들어가야하는데... 아... 또 언제 만들까나...
이번엔 미니폴라로이드까지 같이 주문했는데, 너무 많아서 벽에 다 전시할 수 없는게 안타까울 뿐ㅋㅋㅋ
스탑북 너무 좋습니다~ 여행다니면서 매번 사진 인화하기 힘들었는데 이렇게 포토북을 만들어 놓으니 너무 좋네요~
특히 여럿이서 단체 여행을 갔을때 일일이 사진을 뽑아서 나눠 줬는데 이번에 이렇게 포토북을 나눠주니 다들 너무 좋아하십니다
단체 사진 위주로 포토북을 만들었는데 개별 사진으로도 다시 만들어볼까 하고 있어요~ 포토북 너무 만족합니다~^^
이번에 유럽 여행을 다녀 오면서 포토북을 만들었습니다.
단체사진 위주라서 시티북은 사이즈가 조금 작은것 같았지만 화질이나 포토북의 퀄리티는 좋았다고 봅니다^^
저 혼자만의 포토북으로 하기엔 정말 좋을꺼 같네요^^
50을 얼마남겨 두지 않은 두 부부의 겁 없는 유럽 배낭 여행이었습니다.
혀 짧은 영어와 숙달된 눈치
타고난 길눈을 유감없이 발휘하여
20대 못지않은 열정으로 스위스, 프랑스, 이탈리아를
발바닥에 불이 붙도록 걸어다녔습니다.
돌아와서 스탑북의 캘린더를 선물하고 얼마나 뿌듯했는지...
그리고
우리 부부의 여행기를 프리북으로 제작하였습니다.
두 사람이 찍은 사진을 모아 고르고 골라
밤이 깊은 줄도 잊고 편집의 기쁨을 만끽하였습니다.
책이 왔을 때 그 기뿜이란!
책은 컴퓨터 작업할 때의 느낌 그대로였고
우리 부부는
여행에서의 기쁨을 다시 맛보고 정말 행복했습니다.
편집도 쉽고 다양한 스탑북을 서핑하다 우연히 알게된 것을 너무나 다행으로 여기며
겨울 여행을 다녀오면
또 한 권의 책을 만들 생각에
너무나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