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게 다녀온 여행이였지만
스탑북으로 행복한 시간입니다...
여행후의 느낌을 오래오래
간직할 수 있어 너무 좋아요..
남는건 사진밖에 없는데
요즘은 핸드폰으로 찍다보니
사진정리가 잘 안되는데
스탑북으로 만드니 넘 좋으네요...
초등학교 친구들끼리 여행가서 찍은 사진을
스탑북으로 만들어줬더니
모두들 대만족이네요.
지난 11월중순에 받았는데
이제야 후기를 쓰네요^^
제가 첫 여행이라 많이 설레고 다녀와서도 이걸 어떻게 해야하나 싶다가
포토북이 생각나서 소셜로 저렴하게 쿠폰도 사고
본격적으로 만들게 되었습니다~
몇가지 테마가 있었는데 제마음데로 이렇게 저렇게 하고싶어
그위에 덧씌워서 만들었네요ㅋㅋ
저는 방문한곳 위주로 지도로 컨셉잡았어요
내년에도 여행가서 사진많이찍고
두번째 여행포토북 만들고 싶어요!!
티끌없이 잘 인쇄되고
생각보다도 일찍 배송되어 좋았습니당~
제 블로그에 후기 올려두었어요~
카나다 여행 앨범을 만들고 거이
100번도 앨범을 더 봤습니다.
너무 행복합니다
작년 제주도 여행 갔을때도 만들었었는데..
자주 만들어보니 요령도 생겼고..
사진 인상 요금도 안되는 비용 같고..
앨범제작을 하니 너무 경제적입니다.
많이 이용하겠습니다.
많이 망설이다 주문하였어요.
받고보니 폭신한 커버부터 고급스러웠어요.
상상한것보다 작아서....감각이 없었나봐요.
또 하고있어요.
미처 사용못한 아이콘등도 많았다고 생각하니...조급해집니다.
제가 다녀온곳 전부할려면 시간이 좀 걸리는듯해요.
좋아하는 분께 선물해드렸어요.
삶이 향기롭게 느껴진다며 행복해하시네요.^^
스탑북 자주이용합니다
초초만족합니다 ㅎㅇㅎ
여자친구와 지난 1년동안의 사진들 포토엽서 인화해서 받았는데요~
편집기가 조금 개선되었으면 좋겠어요~
일단, 앞면입니다 뒷면입니다 라는 문구가 한장한장 다 들어 있어서 일일히 지우느라...
번거로왔어요 ㅜ 제가 하려구 했던거는 앞면에 사진만 있구 뒷면은 post card 라고만 써져 있는
평범한 엽서를 만들려구 했는데요... 조금 바뀌면 좋을거 같아요! ㅜㅎㅎ
그리구 편집 도중에, 원본 사진을 포토샵으로 편집해서 다시 올렸는데....
같은 이름의 파일은 지우고 다시 올려도 인식이 안되는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부득이하게 파일 이름을 바꾸고서 추가해서 올리기는 했지만,
바뀐 파일이 같은 이름이어도 바뀔 수 있도록 개선해 주시면 좋을거 같아요 ㅎㅎ
그리구 jpg파일만 인식이 되는것도 불편했구 파일 아이콘이 그냥 mfc 라고 그대로 뜨길래
지금 프로그램을 제가 잘못 받은건지 아니면 혹시 아직 미완성인 인가 하는 느낌도 있기는 하네요 ㅎㅎ
너무 안좋은 이야기들만 가득 적은거 같지만...ㅜ 결과물은 너무너무 만족스러웠어요!
여자친구가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ㅎㅎ 매년 이맘떄쯤 계속 이용할 거 같은데요,
그냥 조금만 더 편해지면 더 좋을거 같다는 마음에 몇자 적었습니다~
너무 맘상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 ) 지금도 너무너무 좋은 서비스라고 생각하구 잘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