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너무 예쁘고 맘에 들어요.
주위에서도 다들 예쁘다고 하네요.
개인적으로 남기고싶은 작품을 만들 수 있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생각했던 것보다 퀄리티도 좋고 진짜 진짜 만족스러워요.
다만 저는 이번달부터 사용하기 위해
2014년 12월부터 시작월을 설정했는데
이게 알고보니 2015년부터만 설정이 되는거였더라구요 ㅜㅜ
제가 잘못봐서 달력이 2015년 12월부터로 설정되었어요..........ㅋㅋ
일년 묵혀두고 쓰거나 사진만 보고 지내야될 것 같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번엔 올해 날짜도 넣을 수 있게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ㅜㅜ
아무튼 달력은 진짜 예뻐서 만족합니다.
감사합니다!
작년 겨울 발리로 허니문 간 사진 총 두개의 포토북으로 만들었어요 ^^
오늘 받았는데 그때 그 기분이 막 느껴지네요 ㅎ
항상 대 만족입니다 ^^
참고로 만드시는 분들 가운데 접히는 부분 생각하셔서
여백을 많이 두시는게 하나의 팁입니다 ^^
정말 마음에듭니다~
그간 친구들하고 다녀왔던 여행들을 계절에 맞춰 만들어서 선물했어요~
이렇게 정성이 담긴 선물은 처음이라며 기뻐해주니 제가 다 뿌듯합니다 :)
만들어야지 만들어야지 결심만 하고 늘 중도포기했던 포토북을 드디어 만들었어요.
예전에 한번 거의 다 만들고 저장을 안한 상태서 컴이 다운되버려 모든 의욕을 잃고 있었는데
이번엔 마음을 가듬고 끝까지 했습니다. 완성된 책을 받으니 너무 기쁩니다 ㅠㅠ
일년동안의 일본 생활을 정리한 책이라 사진도 많고 내용도 많아서 사진을 고르는 것도
스킨을 고르는 것도 너무 힘들었습니다. 채워넣는다고 끝이 아니더군요. 수정 또 수정을 거듭했어요.
프리북 자체가 제가 하고싶은 것들을 다 채워넣을 수 있는지라 첨엔 열심히 시도를 했지만
나중엔 지쳐서 앞쪽과 뒤쪽의 성의의 차이가 느껴지네요 ㅋㅋ
그래도 이렇게 완성된 저의 첫 책이라 생각하니 더 애정도 생깁니다.
앞으로 평생 간직해야겠지요. 그래서 하드 표지로 선택을 했는데 표지 옆쪽 접히는 부분이
깨끗하지 못하게 무거운 것에 눌린듯이 되어있네요.
그것땜에 매우 만족이 아닌 만족을 선택했어요 ㅠ_ㅠ
신혼여행 다녀온지 한달도 더 넘어서야 포토북을 완성했네요
사실은 업체 선정이 오래걸렸어요
대충대충하는 포토북 업체 는 많잖아요~
하나하나 일일이 다 찾고 찾아보다가
제 맘에 꼭 드는 업체를 찾았는데 거기가 바로 스탑북 이였네요 ㅎ
속지 디자인도 과하지 않고 딱 좋아요
화질도 생각했던것보다 잘 나와주어 너무 너무 기분좋습니다.
다음 여행 포토북도 무조건 여기서 할거에요
감사합니다 ♡
이번에 처음으로 이용하게되었는데 정말 괜찮네요
사진이 전부 아이폰으로 찍어서 화질이 조금아쉬워서 다음부터 카메라로 찍어서 한번 더 만들어보고싶네요
감사합니다 ~
핸드폰으로 촬영한것이라서 그런지 화질이 선명하지 않네요. 아님 인화지가 그런지 생각보다는 별루네요.
그래두 추억이 담긴 모습을 보니 기분은 좋네요^^*
다음에는 하드표지로 꼭 해야겠어요. 소프트는 넘 약하네요~~
참 좋습니다.
여러말이 필요한가요?
받아보시면 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