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첫 번째 유럽여행 포토북 만들기
다른 사이트와 비교해 본 후 스탑북으로 결정했는데, 스탑북으로 선택하길 엄청 잘 한 것 같아요.
만들면서 스킨도 아이콘도 종류가 많아서 내가 원하는 모양으로 마음껏 만들 수 있었고,
인쇄품질도 좋고 색감도 예쁘고 쿠션하드커버도 매우 만족스러워서 기분이 좋습니다.
다음 여행 땐 도시별로 사진 더 많이 찍어서 시티북 만들어야겠어요^.^
스탑북을 이용하여 돌까지 첫아이의 셀프 앨범을 완성하였습니다.
1년동안 찍은 사진을 정리하며 추억을 떠올릴 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앨범을 보며 흐믓한 미소를 지을 수 있을 것같습니다.
해외에 살면서 만나게 된 이웃들과 행복한 여행을 다녀왔고...
그 추억을 또 멋진 사진첩으로 남기게 되어 기쁩니다.
이웃들에게 사진책을 한권씩 나누어 줄 때,
한국인의 情 을 함께 나누어 줄 수 있길 기대해 봅니다.
아이 어릴 적 사진들을 정리해서 앨범으로 만들었어요.
새삼스럽게 사진들을 보니 좋았어요.
표지 사진이 조금 흐려 불만이긴 하지만 전체적으로는 좋아요
아이 3년간의 사진들을 정리해서 앨범으로 만들었어요.
새삼스럽게 사진들을 보니 좋았어요.
아이의 지난 사진들을 앨범으로 제작했는데요,
새삼스럽고 너무 좋아요.
사진이 많아서 구성하는데 시간이 오래걸렸지만... 받아보고 완전 만족만족^^
찍어논 사진들을 이쁜 책으로 만들어 보관하니 너무 좋네요..ㅎㅎ
생각날때마다 간편하게 꺼내보면 추억이 막~~ 돋을꺼 같애요^^
또 다른 여행간 사진 포토북 만드려고 준비중입니다..ㅎㅎㅎ
1년전 여행책을 제작 했었는데...
이번에도 여행을 마치고 꼭 여행기를 작성하려고 열씨미
여행을 다녔습니다...
여행책을 잘 만들려고 여행도 행복하게 보냈습니다...
전부다 스탑북 덕분입니다...
사업 번창하세요...
또 여행갈겁니다...
스탑북 만들려고...
양면을 자유자재로 편집 가능한 포토엽서는 찾기가 힘든데...
(다른 곳도 알아봤거든요)
스탑북의 포토엽서는 양면 편집이 가능한 것이 큰 장점이랍니다.
사이즈가 조금 더 큰 것도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더불어 엽서에 맞는 봉투도 함께 제작하면 좋겠어요.
작년에 만든 달력을 보고 친구가 부탁을 했어요.
올해 1월부터 나오는 달력으로 더 만들어서 주문해 주었는데... 무척 좋아하네요.
세상에 흔하고 흔한 달력이지만... 특별한 느낌을 나눌 수 있는 것 같아요.
하지만 가격은 좀 부담되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