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회사에서 12년째 추진하고 있는 우수직원 해외연수
올해 12기가 태국 방콕 및 칸차나부리를 다녀왔습니다.
저는 카메라 기사겸으로 사진을 많이 찍었습니다.
함께 한 분들이 사진에 만족하시고 앨범에 더크게 만족을 하십니다.
항상 스탑북을 이용함에 매우 만족을 느낍니다.
사진책을 만들며 어느 순간, '앞으로 살아갈 날들을 생각하면 오늘의 내가 가장 젊다'라는 말에 공감이 되었다.
누군가를 위한 선물이 아닌, 오롯이 나를 위한 혹은 먼 훗날의 나를 위한 노후준비라는 생각도 들었다.
그러면서 만들기 시작한 '나의 사진책'이 벌써 네 권째다. 사진책을 만들기 위하여만 찍은 사진들이 아니기에
물론 가족이나 친구들의 모습이 함께 담겨 있기도 하지만, 사진 한 장 한 장의 선택 기준은 전적으로 '나'였다.
큰아이의 열한 살을 먼저 엮을 수도 있었고, 작은아이의 아홉 살 책을 먼저 만들 수도 있었지만
마흔 넷, 내 모습을 먼저 찾아내고 엮었다.
5월 8일, 내가 나에게 주는 소중한 선물이 되었다. ^^
사실 처음 만드는 것이라 과연 잘 만들어질까 의구심을 가지며 했는데
결과는 대만족입니다
정말 좋은 추억을 이쁘게 간직할 수 있도록 잘 만들어 주셨어요
감사드립니다
여기 저기 홍보하고 싶은 마음이 절로 든답니다.
여러분도 여행 갔다온 후에는 꼭 이 스탑북을 이용해 포토북을 만들어보세요
저는 남자친구와 2년이 되어가는 여대생입니다~
대학교에오면서 다이어리를쓰게 되었는데 작년과 제작년에 남자친구와 다녔던 여행이나 추억에 대하여 사진을 핸드폰에만 남겨두고 다이어리에 함께 첨부하지 못하는게 아쉬워서 다이어리속지에 남자친구와 함께 찍었던 사진들을 함께 기재한 다이어리를 만들었습니다. 만드는 과정에서 1년~ 1년 반 정되 전의 추억들을 다시 환기하면서 그때는 어땟는지 다시 떠올리면서 좋은 시간을 갖을 수 있었습니다. 상품은 주문한지 2일만에 바로 배송되어 너무좋았습니다. 내부프린트도 너무깨끗하게 되어서 좋았구요. 한가지 TIP을 드리자면 글씨를 사진위에 작성하시고자 할때는 너무 작지 않게 조절하시는 게 놓고 스프링이나 접히는 부분을 잘 생각하시는 것이 좋을 것같아요. 저도 한페이지 글씨가 짤려서 조금의 아쉬움이 남습니다!!
만족하며 스탑북을 쓰고있다'
동화책준다길래 부랴부랴 주문했는데
키즈북인줄알고 주문햇는데 스쿨북이라 못받아서 속상했ㄷㅏ
동화책받고 싶었는데.....
작년 동호회 모임의 일년동안의 여행 기록을 처음으로 제작했습니다.
휴대폰으로 찍었음에도 화질 넘 좋구요..
가격또한 매우 저렴해서 매우 만족합니다..
2015년 두번째 앨범도 스탑북에서 제작하려 합니다..
매우 만족합니다.
어느새 8번째 시티북이네요.
제 책상에 일렬도 나열되어 있는 시티북을 볼 때마다 얼마나 뿌듯한지;;
이제는 여행을 다녀오면 스탑북 만드는게 당연해서
사진을 찍을 때도 세로 한번 가로 한번 찍는 답니다!!
어제 오사카 시티북을 받았는데 화면으로 봤을 때보다 사진 화질 너무 좋아서 깜놀.
이제 갔다온지 1달이 겨우 지났건만 또 그 때의 생각이 새록새록 나네요.
회사 동료들도 뭐야 뭐야 하면서 구경하고
전 열심히 스탑북을 홍보했답니다.
부모님도 보시더니 이런거 만드는 거에는 참 빠르다면서;;
다음엔 또 어느나라로 여행갈지;; 시티북 표지를 보면서 생각하고 있는 저!
10번째 스타북을 만드는 그날까지!! ㅋㅋ
역시 기대에 부응한 포토북...
매번 주문마다 감동입니다.
생각보다 너무 잘 나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이지 눈에 넣어도 안 아플 우리 넘넘 귀여운 민준이가 세상을 만났답니다.
성장 기록을 책으로 만들어 선물로 주려고 해요.
스탑북 아이콘 좀 더 만들어 주세요. ㅋ (욕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