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완료를 해놓고 택배가 오기만을 기다렸는데
받자마자 기대는 실망으로 ..
한쪽 모서리가 심각하게 찌그러져 왔네요.
제작하고 발송할땐 멀쩡했겠지만, 배송중 파손이겠지만
포장을 좀 더 신경써서 해주셨으면 이런일은 없었을텐데..
다른 후기들도 보면 찌그러져 왔다는 말을 적지않게 보이는데
다음부턴 제발 꼭 신경써주세요
시간과 정성을 쏟은 선물에 이런 흠이 있으면
주는 사람 마음도 받는 사람 마음도 좋지는 않을것같네요
폰셀카화질이 많이 떨어질까 우려했는데 그런점은 괜찮네요
화질면에서는 최고네요
세번째로 만들어봐요~
사진 장수가 몇장 없어서 젤리북으로 만들어봤어요~
전체페이지에 사진이 인쇄돼서 빈티지한 느낌도 있는것같아서 결정했어요.
얇고, 간단해서 예쁘네요. CD케이스정도 크기라고 보면 될것같아요.
아쉬운점이 있다면 책표면색을 흰색으로밖에 지정못한다는거? 때탈까봐 걱정이네요.
또 화질이 다른 포토북(ex. 트래블북, 웨딩북..)에 비해 선명하지않고 흐릿한 편이에요.. 그점이 좀 아쉽네요.
부부끼리 여행하면
도시락 싸들고 고급 부페에 가는거와 같다.
왜냐면 먹을 수도 없고, 버릴수도 없고
아주 낭패이고, 성ㄱ시고 짜증난다고 한다.
다른 부부들을 보니까 왜 그런지 이해가 갔다
자꾸 자기 스타일로 묶어두고 간섭을 하려고한다
조금 더 다른 부부들에게 잘 보이려고 통제를 하는 것이었다
우리도 첫날 심각해서 의논을 했다
나의 의견을 존중하던지
아니면 당신 뜻대로 따르던지 할테니
서로에게 간섭을 하지 말라고 했다
당신이 선택하라고 했다
다음날 부터 나의 의견대로 따라주었다. 고마웠다
나는 쇼핑하는걸 거의 그대로 나두고 의견을 존중했다
그래서 첫날의 사진에는 표정이 굳어있었는데
갈수록 표정이 밝아졌다.
행복한 표정이 살아났다
다른 부부가 나에게 어쩌다가 도시락 들고 해외여행 부페에 왔는가? 질문에
나는 빈도시락이다. 그래서 많이 불편하지 않다. 그 빈도시락에 채워 줄수있다고 했다
마음을 비워두고 간 부부해외여행
그래서 그 빈도시락에 많은 행복을 채워서 돌아왔다
그대신 돈은 많이 잃었다ㅜ.ㅜ
사진의 행복한 모습을 스탑북이 더 채워주었다
내 사진의 빈도시락을 스탑북이 더 완성해 주었네요
감사해유~~~ 스탑북
금요일날 다 만들어서 주말끼고 화요일날 책을 받았습니다~
오늘 데이트날인데~ 타이밍 굿굿굿!!! ㅋㅋㅋ
속지는 사진으로 만들어주실꺼라 생각했는데 종이더라구요
그래도 화질은 깨끗하고 선명해서 괜찮습니다 ^^
걷에 비닐도 같이 줘서 완전 맘에 들어요
깨끗히 오래보관할 수있을것 같아요~
조만간 가을겨울 스토리북도 만들어보려해요~ ㅋㅋ
즐거운 마음으로 잘 받아봤습니다 ^^

고마워요
한해 한권만 만들어주려하다,
어느날 1권의 포토북을 보고 둘째가 "이책 내꺼야?"라고 묻는 바람에
첫째, 둘째 각자 한권씩 만들어 주었습니다.
물론 둘이 함께한 사진은 겹치겠지만 ,
포토북 도착하자마자 각자 한권씩 보며 자기것을 찾아내내요.
내년에도 이렇게 한해 추억을 쌓아주려고 합니다.
이 것을 해놓아
조금 이지만
사진을 살릴 수 있었어요
게으름 피우다가
애들 사진을 다 잃어 버려서 너무
속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