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분의 사진을 의뢰받아 촬영하고 인화했습니다.

무광에 보정없이 했더니 필름 느낌이 나네요.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데,

받는 분은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좋아해주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감사합니다 ^^

수량이 모자라서 재주문 했습니다.

이전에는 반값 쿠폰을 발행 받아 적용했어야 하는데 

최근부터는 자동 적용되니 편리합니다.

배송은 다소 늦지만

퀄리티에 만족하며 감사히 잘 사용하겠습니다.

더 다양한 디자인이 추가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2021년도 부터 함께하는 반려견 여름이와의 추억을 간직하려 카렌다를 제작, 매월 즐러웠던 기억을 회상하며 1년을 보냄니다.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사진이라 화소수는 부족하지만 추억을 간직하기에는 부족함이 없네요.ㅋㅋ

세일50%해서 저렴하게 추억을 간직하며 지인들 몫까지 제작, 선물하니 반려견 여름이를 기억하고 좋아하는 지인들이 좋아하네요.

2023년에는 좀더 많은 추억을 기록해서 2024년 새로운 카렌다 제작을 기대하네요. 

가격은 세일전이라 비싸게?해서 조금은 서운하지만-50%나 몇일사이 세일 ㅋㅋ-원하는 만큼에 퀄리티는 얻은것 같네요.

저장된 사진이 스마트폰으로 촬영한것이라 화소수는 부족하지만 그런대로 선명하게 나와 만족 합니다.

크기나 사이즈도 벽걸이로 부담가지 않는 사이즈네요.

캘린더 제작은 처음 으로 해보았습니다 

1) 음력 표기가ㅣ 안됩니다 아무리 젊은이들 사용하는거라고해도 음력 표기가 되어야되는데 스탑북삼담실에 확인결과 

   음룍은 안된다는 확인 

2) 달력을 받았을때 생각보다 크기가 적어서 좀 아쉬웠습니다

3) 일반 앨범제작은 (프리북A4) 수정가능하나  캘린더는 한번 완료하고 결재 하면  수정이 안됩니다 

캘린더 제작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제작 해 보았습니다 

매년 스탑북에서 나만의 캘린더를 만들고 있습니다.

올해도 시간날때마다 짬짬이 작업해서 만들었는데 50% 할인과 포인트를 같이 적용해서 탁상용과 벽걸이용으로 총 2개의 캘린더를 

제작하려고 했는데, 포인트만 차감되고 50%는 할인은 적용이 안되었습니다. 그게 너무나 아쉬웠네요 ㅠㅠ

또 미리보기를 깜빡하고 확인 안해서 메모 포인트와 글씨체가 기본으로 인쇄되고 메모도 다음줄로 넘어가서 이번 캘린더는 약간 실패네요 ㅠㅠ

그래도 스탑북 제작 프로그램이 익숙해서 매년 제작 구매할 것 같지만 이번에는 너무너무 아쉽습니다. ㅠㅠ  

quality good!, 제작도 쉽고, 항상 여행 후 사진 정리는 스탑북에서 해요

퇴임하시는 선배님께 선물을 드리고자 제작해 봤습니다.

매우 만족합니다.

이왕이면 제작된 사진을 가지고 동영상까지 함께 제작가능했으면 좋았을텐테 라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조카의 미국에서의 결혼식을 참석할 수 없어 서운하던 차

내가 할 수 있는 앨범 만들기로 선물을 준비하기로 했습니다.

역시나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 작품이 또 한권 탄생했어요. 만족만족~~~!

카톡으로 사진을 올렸더니 여동생으로부터 탱큐~ 오빠라는 멘트를 받았습니다.

앞으로도 나의 앨범 만들기는 여행 후기로 작성되어 소장될 것입니다.

미니폴라로이드를 또 주문했는데요~~

전과 다른점은 내지코팅을 없음으로 주문했어요!!

코팅이 있으면 매끈한 사진느낌이었는데

내지코팅이 없으니 종이 재질 느낌이나서 좋네요~

둘다 장단점이 있겠지만....

저는 그래도 광택이 있는게 좋아서 다음에 주문할때는

UV코팅을 선택할꺼같아요!!

그리고 포토카드 대용으로 미니폴라로이드 제작 괜찮은것 같아요!!

이번에 미니폴라로이드를 한번 시험삼아 주문해봤는데

너무 잘 나온거 같아요!!

미니폴라로이드 형식이 아닌 포토카드 형식처럼 만들었는데..

잘리는 선이 살짝 애매해서 걱정 많이 했었는데..

적당하게 맞춰서 잘려서 나온것같아요!!

원래 포토카드가 아니라 미니폴라로이드라

뒷면이 공백인게 살짝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넣은 사진들이 너무 예쁘게 잘 나오고

나무상자도 너무 예뻐서 만족했습니다~~

스탑북 언제나 좋아요~~ 액자도 마음에 들어요~~ 번창하세요

매번 이용하지만 너무 좋네요~~

번창하시구여~ ^^

결혼 30주년을 자축하여 만든 스탑북

옆지기의 카톡 프로필사진과 배경사진과 편지등을 모아서~

새로운 30년을 기대(?)하면서

아이들에겐 딱딱한 겉표지보단 약간 푹신한 겉표지가 좋을거 같아서

신청했는데.. 아이들 엉덩이처럼 말랑말랑 한게 기분이 좋네요

아이들 사진첩을 만들면서 하나둘 다시 다시보니 저도 아이들도

기억이 새롭게 나나 봅니다.

또 가고싶다고 또 하고싶다고

앨범이 하나 둘 쌓여갈때마다 저도 뿌듯하지만 아이들도 행복해하네요